잔뜩 신이나서 등원한 우리 행복이들~
엄마, 아빠 옷을 입고 위풍당당하게 걸어봅니다.
*부부의날을 맞이하여 오늘은 우리 행복이들 과 부모님을 위해 준비해보았어요!
*행복이들 오늘의 미션은 일찍잠들기!!!
일찍자면 키도 크고 피부도 보송보송 해진다니 일찍 코~ 잠을잔대요.
아이들은 부모님이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며
부모님들이 느끼시는 감정을 스펀지처럼 모두 흡수하곤해요 그래서 다른 사랑을 주는 것보다 행복한 모습과 사랑을 보여주시면
그것만으로도 행복을 가득 머금은,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된답니다.
그러니 지친 일상일 수도 있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당~♡
첫댓글 행복신랑신부 너~~~무 귀요미들 이에요 ㅎㅎㅎㅎ
ㅎㅎㅎ 오늘 꼬마 신랑님! 고생했어요~ 울 연호 푹자고 내일 만나요~♡
효주는 오빠랑 찍었네요~~ㅋㅋ 완전 귀요미들이네용!!!!
민준이 오빠가 다가오면 울 효주 부끄부끄~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효주야! 사랑은 그런거야~"ㅎㅎ
으앗~~ 너무 귀여워요!! 웨딩카도 멋지네용 ㅎㅎ
꼬마신랑님들 신부들 맞이 하느라 넘 힘들었겠어요~🤣🤣
꼬마신랑님 힘들어서 오늘 낮잠을 잤어요.^^; 울 신부님들이 어찌나 드레스 입고 좋아하던지요~ ㅎㅎ 행복이들 놀이사진은 금요일날 업로드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