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9일(금) VIP 아침뉴스
■🔹한 줄 핵심 흐름: 오늘은 제580돌 한글날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입니다.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정부 경축식이 열리고 전국에서 한글 관련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 성공을 발표하고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한·이집트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국내 경제는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 8월 경상수지도 역대 두 번째인 461억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도로 6,625선까지 급락했습니다. 뉴욕증시도 AI 반도체주 약세로 나스닥이 하락했고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과 미국 허리케인 영향으로 4% 안팎 급등했습니다. 소상공인은 4분기 정책자금과 지역별 금융지원사업, 10월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뉴스
■ 오늘은 제580돌 한글날입니다. 1926년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한글날을 제정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정부 경축식이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내 곁에 한글’이며 각계 대표와 시민 등 약 1천20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 성공을 발표했습니다. 활공비행체는 추진체에서 분리된 뒤 불규칙한 궤도로 비행해 지정된 목표점에 정확히 도달했습니다. 대통령은 핵심 전략자산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실전 배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어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양국은 경제·산업·인프라·중동평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국회 국정감사는 한글날 공휴일로 오늘 공식 감사일정이 없습니다. 주요 상임위원회는 다음 주 감사를 이어가며 금융정책·미래대응기금·공공기관 운영·민생경제 관련 현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 삼성전자는 어제 2026년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습니다. AI 반도체와 메모리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경상수지는 461억1천만달러 흑자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경상수지는 3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었으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흑자 확대를 주도했습니다.
■ 코스피는 어제 177.97포인트, 2.62% 하락한 6,625.93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약 1조9,921억원, 기관이 약 1조6,71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도 0.69% 내린 892.27로 마감했습니다.
■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2.42%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2.44% 내렸습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외국인 매도세가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0.1% 상승했지만 S&P500은 약 0.5%, 나스닥은 약 1.3%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는 2.9%, 브로드컴은 4.3%, 마이크론은 4.8% 떨어졌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5%까지 올랐다가 5.23%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미국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가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 국제유가는 중동지역 유조선 공격 위험과 미국 멕시코만의 허리케인에 따른 생산 차질로 급등했습니다. 브렌트유는 4.1% 오른 배럴당 104.28달러, WTI는 3.6% 상승한 91.4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미국은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 운송에 관여한 개인·네트워크·선박 17척을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를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값은 87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10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올라 전주 0.09%보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강남3구와 용산은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마포·서대문·강북 등은 상승했습니다.
■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다시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약 20억원으로, 높은 공사비와 분양가가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10~15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예상됩니다.
■[생명의 말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잠언18:21)
우리가 사용하는 아름다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세종대왕님과 집현전 학자들이 백성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글을 창제하신 뜻처럼, 우리의 말도 누군가의 마음을 살리고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언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웃게 하기도 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는 짧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오늘 하루를 견디게 하는 큰 힘이 될 수있습니다.
오늘은 불평보다 감사, 비난보다 격려, 절망보다 소망, 미움보다 사랑의 말을 선택하는 한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말은 마음의 씨앗입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의 씨앗을 많이 뿌려보세요.
샬롬!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흘러가고,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아침 찬양>
https://youtu.be/QBsNy_5JCf0?si=0E0lz8MXeXUD8yvn
■📰 분야별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8월 경상수지 461억1천만달러 흑자…역대 두 번째 규모.
☞ 경상수지 3개월 연속 400억달러 돌파…반도체 수출 호조가 견인.
☞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조원·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사상 최대 잠정실적.
☞ 국제유가 4% 안팎 급등…중동 긴장과 미국 허리케인 공급 차질 영향.
☞ 한글날 공휴일로 국내 금융시장 휴장…10월 12일 거래 재개.
《금 융》
☞ 코스피 6,625.93…외국인·기관 매도에 2.62% 급락.
☞ 코스닥 892.27…전 거래일보다 0.69% 하락.
☞ 원·달러 환율 1,338.5원…전 거래일보다 1.9원 하락.
☞ 뉴욕증시 혼조…다우 +0.1%·S&P500 -0.5%·나스닥 -1.3%.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5.35%까지 상승…이후 5.23%대로 하락.
《기 업》
☞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
☞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발표에도 2.42% 하락…SK하이닉스도 2.44% 약세.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잠정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크게 상회…주가 2.56% 상승.
☞ 엔비디아 -2.9%·브로드컴 -4.3%·마이크론 -4.8%…미국 AI 반도체주 동반 하락.
☞ TSMC 9월 매출 증가…AI 반도체 수요 확대 흐름 지속.
《부 동 산》
☞ 서울 아파트값 87주 연속 상승…주간 상승률 0.12%.
☞ 서울 아파트 상승폭 6주 만에 다시 확대…마포·서대문·강북 등 강세.
☞ 강남 -0.34%·서초 -0.27%·송파 -0.19%…고가주택 지역 하락 지속.
☞ 경기 수원 영통구 +0.62%·성남 분당구 +0.56%…경기 남부 아파트값 상승.
☞ 서울 전용면적 84㎡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약 20억원…주택 구입 부담 확대.
《사 회》
☞ 오늘 제580돌 한글날…오전 10시 정부 경축식 개최.
☞ 한글날 제정 100주년…전국에서 한글 문화·교육·체험행사 진행.
☞ 국방과학연구소,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첫 시험발사 성공.
☞ 전국 대체로 맑고 낮에는 포근…일교차 10~15도 이상.
☞ 내일부터 남부·제주 비…남해안·제주 해상 돌풍과 높은 물결 주의.
《국 제》
☞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