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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서비스 산업 동향 조사연보(2011년) | ||
자료분류 | 산업동향 | 국가명 | 일본 |
산업분류명 | 기타 서비스 | ||
언어 | 일어 | 원문자료량 | 14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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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자료작성일 | 2012.12 | 자료등록일 | 2012.12.07 |
작성자 | 해외산업3315 | 읽음 | 24 |
자료출처 | 총무성 통계국 | ||
일본 서비스 산업 동향 조사연보(2011년) □ 개요 □ 연간 매출액 - 2011년에는 생활 관련 서비스업·오락업이 10.0% 감소했고, 숙박업·음식서비스업이 6.1% 감소, 학술연구·전문기술서비스업이 5.3% 감소, , 운수업·우편업이 4.5% 감소, 부동산업·물품임대업이 4.4% 감소, 기타 서비스업이 3.1% 감소, 의료·복지가 1.2% 감소하는 등 7개 업종이 감소함. - 한편, 교육·학습지원업이 3.0% 증가, 정보통신업이 2.6% 증가함. □ 연평균 종사자 수 - 2011년에는 기타 서비스업이 5.1% 감소, 교육·학습지원업이 4.6% 감소, 생활 관련 서비스업·오락업이 4.1% 감소, 숙박업·음식서비스업이 3.3% 감소, 운수업·우편업이 2.5% 감소, 정보통신업이 1.5% 감소, 학술연구·전문기술서비스업이 1.2% 감소로 8개 업종에서 감소함. - 한편, 의료·복지가 0.1% 증가함. □ 한 사업소당 연간 매출액 및 한 명의 종사자당 연간 매출액 - 2011년 한 명의 종사자당 연간 매출액은 1073만 엔으로 전년에 비해 1.3% 감소함. 생활관련 서비스업·오락업이 6.0% 감소, 학술연구·전문기술서비스업이 4.2% 감소, 숙박업·음식서비스업이 2.7% 감소하는 등 6개 산업에서 감소함. 한편, 교육·학습지원업이 8.1% 증가, 정보통신업이 4.1% 증가, 기타 서비스업이 2.0% 증가해 3개 업종에서 증가함. □ 월별 추이 - 서비스 산업 2011년 종사자 수의 전년동월 대비를 보면 모든 월에서 감소함. 의료·복지를 제외한 8개 업종은 모든 달에 감소에 기여했고, 의료·복지는 거의 모든 달에 증가에 기여함. □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 - 4월 이후에는 동일본, 서일본 모두 8월까지 감소 폭은 축소 경향을 보였지만 그 후 감소 폭은 확대와 축소를 반복함. - 동일본 대지진 전인 2010년 2월과 전년동월 대비 포인트 차를 보면 동일본의 3월 및 4월은 서일본에 비해 포인트 차가 크지만 2월 수준을 상회하는 것은 동일본, 서일본 모두 8월임. - 월간 매출액 감소 이유에 대해 '취소 등에 의한 업무 정지 및 연기, 고객수 감소 등'이 334개 사업소, 계획정전이 61개 사업소, 라이프라인이나 시설 파괴가 77개 사업소, 자숙 붐이 27개 사업소, 연료 등의 자재 부족이 23개 사업소였음. 수요 감소를 엿볼 수 있는 이유가 가장 많았음. - 피해가 컸던 4개 현에 한정해 보면 휴업이나 영업시간 단축이 111개 사업소, 라이프라인이나 시설 파괴가 59개 사업소, 취소 등에 의한 업무 중지 및 연기, 고객 수 감소 등'이 57개 사업소 등임. - 2011년 5월 조사에 따르면 9,748사업소 중 동일본 대지진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대답한 것은 5,674개 사업소였음. 영향을 받았다고 대답한 4,075개 사업소를 내용별로 보면 수요 감소가 1,933(19.8%)개 사업소로 가장 많고, 이어서 원자재나 물류 정체가 1,023개 사업소(10.5%), 휴업이나 영업시간 단축이 1,018개 사업소(10.4%), 전력공급 제약이 581개 사업소(6.0%)였음. - 산업 분류별로 영향이 있었다는 비율은 광고업이 79.6%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도로여객운수업(72.8%), 숙박업(69.2%), 철도업(59.6%), 영상·음성·문자정보제작업(58.4%), 음식점(56.7%) 순이었음.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