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명품클럽, 여자결혼준비 "올 봄 결혼하면 웨딩토탈패키지 205만원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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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은 결혼 최대 성수기로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하객들로 예식장은 발 디딜 틈이 없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은 경기불황의 여파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여자결혼준비

또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할지라도 막상 결혼준비에 돌입하다보면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가 바로 '경제적 스트레스'다. 실제로 결혼명품클럽에 따르면 결혼을 미루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예비부부들 중 가장 많은 사유가 '혼수갈등'과 '경제적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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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명품클럽, “올 봄 결혼하면 웨딩토탈패키지 205만원에 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근에는 가짓수는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하는 실속형 웨딩패키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패키지 구성으로 요즘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있는 웨딩카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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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바로 'KBS 무한지대 큐'를 비롯한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웨딩드레스 제작의 달인'으로 소개된 김 라파엘 대표가 운영하는 '결혼명품클럽'이다. 김 대표는 고급 웨딩숍이 즐비해있는 강남 압구정동에서 지난 36년 간 오띠모웨딩을 운영해온 장본인으로서 대한민국 웨딩계를 이끌어가는 대표적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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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명품클럽이 예비신부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고급 맞춤 웨딩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유통마진을 남기거나 웨딩컨설턴트 업체를 끼지 않아 20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결혼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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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평균 강남일대에서 300~550만원 선인 웨딩토탈패키지를 이곳에서는 일체 추가비용 없이 205만원에 가능하다. 또한 오띠모웨딩 수석디자이너가 항시 상주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취향이나 체형에 따른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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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 번 제작한 드레스는 최대 7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늘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경력 10년 이상의 실장급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름다운 신부로 가꿔주고 있어 따로 뷰티 숍을 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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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올 봄 알뜰 결혼준비를 원한다면 웨딩의 달인이 운영하는 온라인 웨딩카페 '결혼명품클럽(http://cafe.daum.net/63wedding)'을 추천한다.

문의 : 02)518-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