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부산 캐시플로우 게임 후기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게임을 주최하고 있는 부자딸, 현미희입니다. 반갑습니다. ^^ 늦으막히 보름달님께서 올리신 후기를 보고 동기부여되어서 저도 글을 올립니다. 운영자인데도 불구하고 모범이 되지 못한 점 부끄럽네요..^^;   부산 동보서적 후문에 있는 어느 커피숍에서 진행된 게임은 총 여섯 분께서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사정상 불참하시고 총 5명이서 진행이되었습니다. 제가 은행장을 맡았구요.. 은행장을 맡았지만 월급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하고 각자 월급 가져가게 해서  좀.. 그렇네용^^;;;   캐시 플로우를 통해서 아랫글에 보름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그동안 알고 살았던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 또다른 부자의 길 또다른 멋진 세계가 있다는 것을 게임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월급이 아무리 많아도 가지고 있는 현금이 아무리 많아도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나 주식이 아무리 많아도 금융소득, 다시 말해서 일을 하지 않으도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들어오는 소득이 지출보다 많아져야 진정한 부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점점 더 금융소득을 늘려 나가서 써도 써도 끝이 없는 돈,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것이죠.   그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방법을 가장 흥미롭게 터득할 수 있는 채널인 바로 '게임'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거죠. 이 게임을 만든 로버트 기요사키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부자가 된다'고.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진짜 내 꿈을 위해서 기꺼이 힘든 일도 참아내는 대가지불을 할 의지가 있는 사람 이런 분들 4~5명과 매달 정기적인 날짜를 정해서 해보라고 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 중에 위에 언급한 그런 분들 계시나요? 그러면 참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