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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국 장애인 1000인, 문국현 지지 선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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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1000인, 문국현 지지 선언 [문국현공보실] |
4. 대학교수 149명, 문국현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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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수 149명이 대권에 도전한 문국현(文國現) 유한킴벌리 전 사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대학교수들은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사람중심 뉴패러다임 전문가 정책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 나온 신봉호 서울시립대교수를 비롯한 20여명의 대학교수들은 "문국현 후보만이 유일하게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발전전략인 '사람 중심의 뉴파라다임'을 주창하고 있다"며 "이는 소수의 핵심 인력 중심이 아닌 전체 인구의 지식 근로자화를 토대로 지속가능 성장과 사회통합을 실현하자 전략으로, 성장과 통합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합성과 구체성을 보여주는 창조적 발전패러다임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문국현 후보는 나눔의 삶을 실천적으로 살아 왔고 기업 현장에서 평생학습과 고신뢰·고성과 학습조직을 실현하며, 언행일치의 리더십을 발휘한 장본인이기에, 그의 주장은 감동적인 진정성을 지니고 우리 국민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각성의 종소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대학교수들의 지지선언문 전문. 현대 사회는 지식정보혁명과 세계화에 따라 무한경쟁의 격전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중국경제의 급부상으로 인해 임금경쟁력을 상실한 한국 사회는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음에도 과거의 성장방식을 고집해 왔다. 그 결과 일자리의 대다수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은 경쟁력 저하로 위기를 맞고, 세계화·지식경제화와 더불어 대기업의 좋은 일자리들은 줄어들게 되어, 결국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최악의 상황을 초래하였다.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는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되어, 전통적 공동체 해체와 사회적 신뢰기반이 붕괴되는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풍요롭고 따뜻한 지속가능 경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 개발연대의 발전 전략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다. 특히 지식경제사회에 부합하는 혁신주도의 지속가능 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해 과거와 달리 인적 자본과 사회적 자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전략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이 인적 자본의 육성을 통한 혁신 주도형 발전 전략 수립에 몰두하고 있는데, 한국의 정치지도자들은 과거 개발위주 성장을 고집하고 있는 현실에 우리는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한국사회가 불필요한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에 빠져 새로운 시대에 맞는 창조적 전략을 찾기 위한 생산적 논의를 하지 못한 결과라고 본다. 이러한 가운데 문국현 후보만이 유일하게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발전전략인 '사람 중심의 뉴파라다임'을 주창하고 있다. 이는 소수의 핵심 인력 중심이 아닌 전체 인구의 지식 근로자화를 토대로 지속가능 성장과 사회통합을 실현하자 전략으로, 성장과 통합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합성과 구체성을 보여주는 창조적 발전패러다임임을 우리는 확신한다. 특히 문국현 후보는 나눔의 삶을 실천적으로 살아 왔고 기업 현장에서 평생학습과 고신뢰·고성과 학습조직을 실현하며, 언행일치의 리더십을 발휘한 장본인이기에, 그의 주장은 감동적인 진정성을 지니고 우리 국민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각성의 종소리가 될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번영을 주장하는 문국현 후보의 전략은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는 부, 존경받는 기업인상 일하고 싶은 직장상을 정착시켜 시장경제를 발전시킬 것이며,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양극화를 극복하고 한국사회의 새로운 통합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또한 문국현 후보의 북미 수교를 근간으로 하는 환동해권 경제협력 전략은 한국의 평화통일과 남북공동 번영을 앞당기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일하고 싶은 일자리의 창출, 공동체적 삶의 복원 등 민생을 최우선으로 놓고, 정책과 이념이 중심이 된 정치세력이 등장하여 개발연대에 흙탕물로 상징된 정치파라다임을 획기적으로 개혁할 시기가 되었다. 우리는 문국현 후보와 함께 이러한 국민의 여망을 담아내고 이를 기제로 활용하여 정치를 개편하고 개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문국현 후보와 함께 국가의 재창조를 통해 진정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어 내는데 기여할 것이다. 한국아이닷컴 이병욱 기자 wookle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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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벤처인 1천여명, '문국현 지지' 공개 선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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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충북지역 교수 51명 "문국현 지지"
2007년 11월 01일 11:05
충북지역 교수 51명은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낡고 부패한 기득권 세력에 맞서 기존 정치판을 물갈이 해야 할 때라며 문 후보야말로 새로운 정치 해법을 제시하고 실천할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한킴벌리 사장 시절 고용 안정과 기업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경험을 통해 부패 청산과 양극화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구심점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mbn매일경제 뉴스>
9. 코리아포커스 전 발행인 문국현 지지
김희수 등 변호사 60명 지지선언…"사람중심 경제가 진짜경제"
2007년 11월 01일 (목) 11:03:46 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김희수 전 '코리아포커스' 발행인 등 변호사 60명이 1일 문국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변호사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돼 국제사회의 지도적 역할을 하느냐 아니면 뒷걸음 치느냐는 이번 대통령선거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사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과 지도력, 경제철학과 사람을 사랑하는 '인간애'가 충만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필요로 한다"면서 "문국현 후보가 주창하는 '사람중심경제'야 말로 진짜 경제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변호사들은 "사람에게 투자해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주고 일자리를 늘려 국민 모두가 행복한 경제야말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 패러다임"이라며 "투명성과 신뢰는 법이 추구하는 근본 목표이고 공정한 시장경제의 초석"이라고 주장했다.
충북지역 교수 51명 "한나라당 집권하면 서민 고통 더욱 심각"
한편 서원대 이채욱 교수 등 충북지역 교수 51명도 이날 오전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국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교수들은 "한나라당 집권이 이뤄질 경우 서민들의 고통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대표공약(한반도 대운하)이라는 것조차 '아니면 말고'식의 전형적인 한탕주의 정책이다. 이러한 이명박씨가 대통령 자격이 없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면서 "우리는 정치판의 근본적인 물갈이에서 그 해법을 찾는다. 문국현씨가 이 중차대한 과제의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최초입력 : 2007-11-01 11:03:46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미디어 오늘> 기사
10."문국현 지지확산 홀씨 되겠다"
대전시민 202명, 문국현 후보 지지선언
▲ 대전시민 202명이 문국현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가장 깨끗한 후보로 판단해 참여했다" (시민단체 관계자)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선택했다"(주부)
"젊은이들이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지하기로 했다"(목사)
"평화통일과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적임자로 생각했다" (회사원)
(가칭)창조한국당 창당을 계기로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커지고 있다. 대전시민 202명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창조한국 대전본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불평등과 가난의 대물림이 구조화되고 실업난과 노동자, 농민의 생존권 위기가 깊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극복이 불가능한 수준에 다다랐고 지방의 불균형은 국민적 통합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탈세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으며 사회봉사를 몸으로 실천하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인도할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국민의 명령에 복무할 대통령을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문 후보는 나눔의 삶을 실천적으로 살아와 언행 일치의 리더쉽을 발휘하고 일하고 싶은 직장상을 정착시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비정규직의 눈물을 함께 하고 사회적 약자를 소중히 여기는 문 후보와 함께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재창조하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대전시당 창당준비위원회 김조년 대표(한남대 교수)는 "북극에서는 식물이 싹트고 꽃피고 열매 맺는 전체 과정이 한 두 달만에 이루어진다"며 "남은 시간동안 200여명의 씨앗이 빠른 시일에 퍼지도록 해 좋은 결실을 맺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창조한국당 대전창당준비위는 오는 23일 오후 7시 평송수련원 소극장에서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2007.10.17 12:05 ⓒ 2007 OhmyNews
11. 장애인협회, 문국현 지지 선언…70~80년대 학번 1501명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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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광주시민 518명 "문국현 후보 지지" 선언
광주시민 518명이 11일 문국현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김영록 세무사, 서귀종 전 남구부구청장 등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단계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신바람나는 정치를 펼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는 오직 문국현 후보 뿐"이라며 문 후보를 지지했다.
이들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여러 후보들 가운데 평화공존과 남북통일의 의지, 민주적 가치를 계승해 실천할 수 있는 후보는 별로 많지 않다"면서 "당리당략에 따라 남북 정상회담 연기를 주장하고 그 성과를 깎아내리기에만 여념이 없는 집단에게는 국가의 대계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이 바라는 대통령의 조건은 어떤 세계관과 가치관, 통치이념을 가지고 있는가. 민주적 가치를 얼마나 중시하고 실천해 왔는가가 중요하다"면서 "이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후보가 바로 문국현 후보라는데 한치의 의심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들은 "문 후보야말로 시대정신에 가장 적합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적임자"라며 "광주의 상징인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담아 참여 인원을 518명으로 했다"고 밝혔다.
박상수기자 parkss@newsis.com
13.여성계 인사 문국현 지지 선언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한국여성재단 박영숙 이사장 등 문국현 후보를
14.청년 1219명 문국현후보 지지선언 청년 ‘1219인’ 지지선언문
국민에게 감동 주는 희망의 정치를!
기존의 정당들의 모습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국가지도층의 부정부패는 경제성장의 가장 큰 적이며 일자리 창출의 가장 큰 적이기에 국가지도층의 부정부패를 일소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경제성장은 불가능합니다. 국가지도층의 부정부패에 대한 엄중한 법적 심판을 통해 진정한 법치국가의 질서 확립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가능한 투명사회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룩해야 합니다.
최소한 노동과 교육만큼은 전 국민에게 동등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공교육 강화 및 직장 내 평생학습을 통해 전 국민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동등한 교육의 기회가 보장되어야 하며, 5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동등한 노동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노동자에게 직장 내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 개발과 직업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며 반 노동자적 범죄행위를 한 기업주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처벌이 이루어져야 하고 국가, 기업,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를 포괄하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여성의 보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며 장애인 및 노인 등 사회의 다른 약자들에 대해서도 개인의 문제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따뜻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국가지도층이 그동안 누려왔던 기득권을 버리고 희생을 감수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와 국민 모두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2007 남북정상선언’ 8개항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하며 10.3 ‘6자회담 합의문’에 따른 연내 북한 핵 불능화를 전제로 내년 9월 이전 북미수교를 반드시 성사시켜 한반도에 영구평화체제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한강의 기적 및 민주화를 이루어 낸 우리 국민이 선거비용 과다지출 및 주요증인 도피혐의로 두 차례나 벌금형을 선고받은 ‘범법자’ 이명박 후보를 선택하지 않을 것임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오는 12월 19일에 문국현 후보와 함께 전 국민이 ‘깨끗하고 따뜻한 사회, 새로운 희망의 대한민국 출범’을 알리는 국민 축제를 펼치고자 대장정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 45인 청년 노동자, 농민 등 220인 각 지역 청년 및 청년미래연대 회원 등 849인
경남지역 교수와 자영업자, 시민운동가, 직장인 등 277명이 연말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강재규 인제대 교수, 양정화 전 창원여성의전화 회장, 정혜란 전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장과 '문국현 경남 팬클럽' 회원 등 10여명은 11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주요 인사는 강재규·김재윤·박은정·김세연·이병섭·유병태 교수(이상 인제대), 안권욱 경남대 교수 등이다. '문국현 대선 예비 후보를 지지하는 경남도민 277인 일동' 속에는 청년학생과 종교계, 시민사회, 의료계, 주부 등 다양한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국현 후보는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발전전략인 '사람·중소기업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창한다"며 "이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적 패러다임"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들은 문국현 후보가 제시한 공약이 21세기 시대정신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문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다함께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나라'의 건설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새로운 시대에 요청되는 새로운 지도력 구현을 위해 우리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히고 앞장설 것"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실천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아무런 제약과 조건 없이 열린 마음과 자원봉사자의 자세로 단결하여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고 대선 승리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은 "문국현 후보의 승리를 위해 구태 정치행태를 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선거운동을 통해 제2선거혁명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에서 문 후보의 지지모임인 창조한국 본부 결성이 계속되고 있다. 이미 창조한국 부산본부가 발족했으며, 이날 경남지역 지지자들은 조만간 창조한국 경남본부를 발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창조한국 울산본부가 울산 남구 무거동 사무실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본부는 이날 "국민과 정치가 서로 경멸하는 악순환을 끊고 미래를 지향하는 정치적 의사 형성과 창조적 정치문화를 조성하여 국정의 틀을 바꾸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결의했다.
경남지역의 문국현 후보 지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년학생 : 이미화 김민좌 김태영 ▲종교계 : 김영국 정성채 오병두 ▲전문직 : 황인석 이상용 황상용 박덕선. ▲의료계 : 김용범 김미야 김화중 김철우 허해량. ▲시민사회단체 : 임철진 심성호 하성규 김영선 정혜란 양정화 곽수경 정혜진 차현미 ▲학계 : 강재규 김재윤 박은정 김세연 이병섭 유병태 안권욱 김재현 정기식 배종수 ▲농·어업인 : 이문실 김판식 손정탁 유강오 정삼선 김옥자 손진숙 이상모 김신행 손예진 ▲상공인 : 박상복 안철곤 배종완 주성욱 김철훈 김충렬 나상현 김근호 김재윤 김성현 정순 정군복 양준기 정인섭 황성준 정대중 전근수 정규식 김창성 윤동주 모식도 ▲주부 : 이은아 추갑임 박경희 이연숙 김환주 한영자 노승엽 조동희 류기순 김덕희 이정숙 곽명희 윤정숙 주미숙 주희영 주영미 김군자 옥정혜 이혜경 유수정 김선영 김나연 이광희 김정희 김옥임 하성희 최성남 성정희 임상선 김영순 임은화 신정희 전봉춘 박태숙 강계숙 배경희 서현화 조복자 윤미정 정옥순 안소영 최정인 김미정 박선희 노애라 김경미 김미숙 제순호 박상언 박명숙 황복자 옥경옥 윤미경 이순태 이미복 ▲자영업 : 박범철 황옥근 권계숙 조은경 김대석 신종운 옥성황 나상현 이태영 박정모 장문일 김경태 김정수 김봉환 손재홍 윤진국 이남희 이병수 임상덕 정택균 차경득 김성진 안상환 김영묵 엄재식 이정기 김동진 김종실 류성렬 송진성 조순호 신화근 이성애 이광학 지순자 한경아 강갑오 심언봉 이인안 허정량 허세운 원공욱 정규순 이광명 박명철 배준현 하태욱 강현주 옥경숙 정종원 반종규 김용태 김동주 성열오 우원자 성열수 조주완 조현명 이수복 이수삼 강용암 민병준 ▲직장인·일반 : 이상민 김성균 이혜선 김예영 강태중 황향화 최정민 김철원 이주열 동수 신은정 김동규 김주원 임윤택 정재호 이광호 이삼희 임태성 박광훈 서영옥 김상명 염동주 이현동 최상란 주은덕 황희성 하해숙 박영란 김은순 김성진 박경준 정진우 박향점 박규남 강순선 김현숙 유은주 정현정 정미정 박종온 허동호 김준호 주정환 김영민 류춘권 강도순 이경화 박광열 김형준 주용도 정정임 손수경 이현정 곽재효 박해민 이지양 김양화 양인수 강병주 강병희 장재선 김대욱 장선애 이준영 여양모 이재열 김재용 백라경 김명숙 이종훈 황현준 박지숙 이준호 배영호 이협우 장수돌 강승수 원동영 옥인숙 이경희 윤상근 이영철 원상봉 원혜정 최용일 강인식 이준현 남형철 신민자 신민정 조기주 조은희 최동주 김종만 유정
12월 19일 투표 꼭꼭꼭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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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나도나도~
ㅠㅠㅠㅠㅠㅠ 아놔 눈물 난다 그나저나 제 글 좀따가 삭제할께용
안내견이랑 악수하는 사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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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문국현 후보님이 가져다 줄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생애 첫 투표자 1인 여기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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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첫투표에서 정말 좋은분 찍을수있게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문국현후보님! 정말 존경합니다 ^^
444444444444444 베드의 족가지마 문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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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16161616161616첫투표를 문국현후보에게 하는 게 기분좋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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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믿어요 !!!
대학생이여서 투표할 수 있었음 좋겟긔........... 문국현 후보님! 꼭 되시라긔!!!!!!!!!
맨 아래서 두번째...안내견과 악수하는 장면은 너무 인상적이네요. 진심 고맙다고 손 잡아 주시는 모습..감동 ㅠㅠ
여기 빠진 것들 중 대충 생각나는 것만 해도... 제주 상공업자! 제주 대학생! 직장인 3천명! 지지선언은 끝이 없어요. 우리도 저 중에 하나가 되겠죠 ^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근두근하다1
다른후보들은 어느정도인가요? 문후보님뿐만 다른후보들도 궁금하다긔 특히 정동영후보님! 이거 어찌 문후보님으로 단일화 될것 같냐긔 불안해죽겠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 언제까지 결정나는거랬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후보들은 어느정도인가요? 문후보님뿐만 다른후보들도 궁금하다긔 특히 정동영후보님! 이거 어찌 문후보님으로 단일화 될것 같냐긔 불안해죽겠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 언제까지 결정나는거랬죠?
승리의 문국현!!!! ><
우왕 ㅋ굳ㅋ
베드인 시발초도영 문국현후보 지지 선언!!!!!!!!
666666666666666666666666번 문국현 후보님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
선거날이 기다려져요. 저도 이번 처음인데 날 밝자마자 가서 찍고 올거에요 ㅎㅎ
666 진짜 꼭 이 분이 대통령 되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되셨으면 좋겠다긔!!!!!!!!!!!!!!!!!!!!!!!!!!!!!!!!!!!!!!!!!!!!!!!!!!!!!!!!!!!!!!!
66666666666666666666 희망의 빛이 점점 밝아지네요. 정의가 꼭 승리하기를
희망갖고 살고 싶어요.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ㅠㅠ 감동이라긔.. 제발 지지율많이오르길바란다긔 ㅜㅠㅠㅠㅠ 명바디를 무찌르자
ㅠㅠ 감동이라긔.. 제발 지지율많이오르길바란다긔 ㅜㅠㅠㅠㅠ 명바디를 무찌르자
제발 6 can do it 이라규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왤케 눈물나는지....정말 유일한 희망....
666666666666666666666666666
맞아요 승리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