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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미묘하고 애매한…예능 속 ‘장애 희화화’
캐시트럭 추천 0 조회 7,099 21.06.10 13: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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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0 13:54

    첫댓글 헐...한번도 생각못해본 문제다ㅜㅜ고요속의 외침맨날봤는데

  • 21.06.10 13:55

    헐.. 고요속의외침도

  • 21.06.10 13:56

    진짜 반성하게된다..

  • 21.06.10 13:57

    맞네...좋은 글이다..

  • 21.06.10 13:58

    헐..그러네..

  • 21.06.10 13:59

    헐.. 전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다...

  • 21.06.10 13:59

    헐 그러네.. 생각 못함...

  • 21.06.10 14:00

    와..사실 진짜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다..띵하다..

  • 그러네 난 저거 그냥 하나도 안웃겨서 싫었는데 이런 측면도 있구나.... 옛날에 흥했던 개그중에 요새 나오면 문제될거 많긴하다 갸루상 이런것도 요즘 나오면 문제되겠지?

  • 21.06.10 14:18

    진짜.. 일상 속에 당연스레 스며있어서 늘 경계하는데도 이렇게 모르고 웃어넘기는 게 많음.. 마지막 문단처럼 진짜 가진 자는 모르는 특권의 맛이라는 거 참 씁쓸하다..

  • 21.06.10 14:25

    아 나도 저런예능보면 너무너무불쾌해;;

  • 21.06.10 14:27

    왜 나는 항상 다 웃고나서야 이런 글을 보고 깨닫는걸까.... 진짜 부끄럽다

  • 21.06.10 14:30

    헐 뭐야 생각지도 못했어 반성합니다…

  • 21.06.10 14:32

    누군가를 찌르는데 내 입에서는 술술 넘어가는 웃음의 달콤함. 그게 바로 정작 가진 자는 모른다는, 특권의 맛이다.

    이부분 진짜 띵하다... 정말 반성하게 돼...ㅜㅜ

  • 나도 웃었었는데 ㅠㅠㅠ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장면 소비하지 않으려고

  • 21.06.10 15:10

    반성하게 된다..좀 더 예민하고 불편한 사람이 되어야지

  • 21.06.10 15:11

    앞으로 경각심을 갖고 봐야겠다 나 너무 무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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