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보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자들이라는 자들이 우리 한국의 자체적 핵무장에 대한 능력과
그 과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는 것같어!
그저 미국을 포함 기타 외국으로서 그런 외세의 눈치만 슬금슬금 살펴대면서 스스로 알아기며
우리의 자체적 핵무장은 영원히 개꿈인 것처럼 어디서 감히 안보분야 전문기자라는 것들이
우후죽순 신문, 방송의 언론과 유투브 등에 기어들나와 꼬랑지들을 뱃속으로 감춘 채, 줄행랑치는
동네 멍멍이들처럼 지독한 비굴, 비겁, 굴종의 모습들을 보이면서 되먹지 않은 교언영색으로
우리 한국과 우리 국민을 감히 가르쳐들려고 작정해 준동하면서 혹세무민의 세치 혓바닥들을
있는대로 날름거리면서 날뛰고 자빠져들 있으니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그 가운데 어떤 안보전문 기자라는 것은 우리 한국이 자체적 핵무장의 길로 나선다고 할지라도 어찌
이 좁은 한국 영토에서 어떻게 핵실험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처럼 주절거리는 것도 있으니 세상에,
어찌 그따위 것이 안보전문 기자로서 기본적, 기초적 자질, 수준이나 되는 자이겠는가 이거다!
이스라엘은 어떻게 핵무장했는가?
이스라엘이 유대광야 포함 네게브 광야와 같은 사막지역에서 지하 핵실험을 통해 핵무장했냐고?
이스라엘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철저히 데이타를 획득하면서 이스라엘의 자체적 핵무장을 한 것이야.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 한국이 앞으로 자체적 핵무장을 할 경우, 이스라엘식으로 단지 우리도 우리의
자체적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그것도 원자폭탄이나 플루토늄 탄이 아니라 곧바로 수소폭탄부터
시작하여 핵무장 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을 이미 완벽히 구축한 상태의 우리 한국이라는 사실인데
그런 사실을 사실에 근거하여 시청자들을 향해 알려주어야 그것이 가자의 본분인 것이지 뭐시라고?
우리 한국은 절대로 자체적 핵무장의 길로 결단하면서 돌입할 수가 없는 영원히 미국을 포함한 기타
국제사회라는 외세의 눈치만 살필 수밖에 없는 나라가 한국이고 한국국민이며 한국군인 것처럼
직간접적으로 그런 패배의식을 심어주면 되겠냐고?
그렇기에, 우리 한국이 앞으로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주한미군 철수이든 그 무엇이든
그러한 위기적 상황이 임박해 올 경우에는 그때는 결단하여 우리의 자체적 핵무장의 길로 단호히,
과감히 나아가야만 한다 이거다!
그러니 그러한 상황이 앞으로 닥쳐오게 되면 일단 우리가 자체적 핵무장의 결단을 하면서 즉각적으로
실행으로 증명해 나갈 때에 그럴 경우 우리의 경제는, 무역은 어떻게 되고 말 것인가 어쩌고 저쩌고
한가하게 노닥거리면 안되며 그 무엇보다 안보적 측면에서 절대절명의 위기적 상황이 도래하였다는
사실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한국이라는 나라와 우리 한국국민의 자존과 지속적인 생존임을
절감하면서 미국을 포함 국제적 압력 어쩌고 한가하게 그런 외국 것들과 단체, 조직의 되먹지 않은
간섭, 훼방, 위협, 공갈 등 그런 것들의 그 짓거리에는 단호히 신경을 꺼버린 채, 흔들림없이 우리의
자체적 핵무장의 길로 돌입하면 되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한국의 기자들 가운데 안보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자들일 경우 의도했든 안했든 우리 한국의
자체적 핵무장의 문제를 언급하는 공개적 장소, 매체에 임할 때에는, 결코 외국 것들의 눈치만 슬금슬금
살피는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한국군인 것처럼 스스로 비하시키는 그따위 비겁, 비굴한 작태를 절대로
보여서는 안되며 단호히 안보적 측면에서 절대절명의 위기적 상황이 임박해 올 때에는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우리 한국은 단호히 자체적 핵무장의 결단과 그 길로 나설 수밖에 없으며 또한 나서게 될 것이다라며
그런 단호한 결의를 국내외에 당당히 표명할 수 있는 안보분야 기자들이 되어야만 한다 이거야!
언더스텐?
알아들어들 먹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