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에 야외용 밴치나 정자 조경 관급 자재 영업 업무
세전 230정도에
관공서 공무원들과 사업구축 계약
차량은 2개월 수습끝나면 차량 지원,
(대신 영업차량으로 현지퇴근 불가능 진안 현장 사무실로와서 차량 갖다놓고 자차로 퇴근 보통은 이런게 귀찮다보니 자차로 영업뛰는듯함)
유류비 지원,
출근 시간은 07:30~퇴근은 05:00 써있는데
거의 야근에 일이 많은듯. 밤늦게 퇴근이고 접대나 및 밥도 먹으면서 영업해야하니 일에 연장선~ 매일 매일 늦으면 밤 열시 넘게 집에 귀가 주5일제로 적어놨으나
토욜도 출근해서 빠르면 오전 업무 일 많으면 오후 업무보고나서 퇴근하고 사무적인보단 영업외근업무인듯함.
전주에 사무실이 있으나 통상 사용하지않아
진안 산업단지에 있는 사무실과 현장라인으로 이뤄지다보니 이쪽으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전라북도 업무다보고 늦게..현지퇴근하는듯...... 거의 평일 본인의 삶은 없는것같음..
참 일비도 없는 것 같고 퇴근 시간 이후 수당없음, 인센티브이런것도 없음.
인원은 영업이사님 한분 부장님 한분
여직원 경리인듯..? 두분에
생산현장두명? 정도에 계셨음
10인 미만 5인 기업인듯.
면접은 거의 대화식으로 이뤄졌고
면접외에 불필요한 사적인 말이 좀 오갔음
면접중 전화통화에다가..
개키움
뭔가 이직률이 높고 자주 그만둬서 그런가 뭔가 쌔햇음
얼핏 보기론
이번 8월에 공고올라오고 다시 10월에 올라왔으니..흠 종종 그만두나봄
첫댓글 조조조조좃소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