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테사주게임 이시이 유카리 07.22~07.28 주간운세 (복채댓X)

[그해 철이는]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사자자리 여시들 생일 축하합니다!
 
 
 
복채댓 사양합니다!!!
 
 
 
 
 

양자리 (03.21~04.19)

산뜻하고 기분이 상쾌한 한 주입니다. 즐거운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고, 갑갑함이 사라지면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듯한 느낌에서 벗어나게 되고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기분 좋은 권유도 많이 받을 것이고, 자신도 점점 주변에 말을 걸면서 양자리다운 기세등등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말을 거는 것, 주장하는 것, 자신이 먼저 움직이는 것, 받는 즉시 되돌려주는 것. 아마 모두 당신이 잘 하는 분야겠지만, 지금은 유독 이런 것들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요즘 왠지 모르게 특기를 발휘하기 어려웠던 사람도 이번 주는 '원래의 나로 돌아왔어!', '원래 모습을 되찾았어!' 하는 '회복'의 반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황소자리 (04.20~05.20)

6월 9일경부터 아찔한 '투쟁'의 세계에 몸을 담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에 들어가면서 거의 동시에 그 상황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격무에서 벗어나는 사람도 있고, 싸우던 상대와 화해하는 사람, 부담감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사람, 난기류를 만나 휘청이는 비행을 계속하는 듯한 불안정함 때문에 '비상착륙'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진정할 수 있는 곳에서 한숨 돌릴 것입니다.
한편, 이상하게도 '갖고 싶은 것'이 눈에 띌지도 모릅니다. 저걸 갖고 싶다, 이것도 갖고 싶다는 마음은 황소자리 사람들에게 주기적으로 밀려오는 익숙한 '파도'와 같은 것이지만, 지금은 평소와는 상당히 스케일이 다릅니다. 지금은 어쨌든 내 안의 '파도'의 내용을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파도'는 9월 초까지 계속되는 열파입니다. 지금 이 단계에서 그 파도를 힘껏 타오르면 나중에 숨이 차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나의 '욕심'과 잘 이야기를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때입니다.
 
 
 
 

쌍둥이자리 (05.21~06.21)

뜨거운 '투쟁의 계절'로 돌입합니다. 여기서부터 9월 초에 걸쳐 어떤 도전을 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승부수'의 타이밍입니다.
5월 말부터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여기서부터 그 새로운 곳으로, 최초로 '보여주는 무대'와 같은 이벤트로 들어섭니다. 스스로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계기를 얻어 새로운 전략을 꾸미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에 들어섬과 동시에 탁 스위치가 켜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는 특히 주변과 많은 소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한 상담, 응원을 호소하거나, 권유를 하거나 권유를 받거나 하는 등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인다는 방침이 맞는 것입니다. 이 시기의 '투쟁'은 당신만의 것이 아닙니다. 다 같이 나눌수록 승부가 유리하게 전개됩니다.
 
 
 
 

게자리 (06.22~07.22)

신기한 집중력이 발휘됩니다. 지금까지 왠지 모르게 주변이 산만해지기 쉽거나 '이것도 저것도' 모두 불완전하게 되는 중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상황이 크게 바뀝니다. 스스로 '이게 지금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에 확실히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침착하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자리 사람들은 때때로 폭발적으로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평소에는 익숙하거나 같은 것을 반복하는 걸 선호합니다. 요즘은 어느 쪽인가 하면 '새로운 것으로 향하는' 흐름이 강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번 주 이후에는 당분간 '익숙한 것'의 세계를 파고드는 쪽으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익숙한 것'을 만드는 것에 대한 기쁨과 깊이를 게자리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결코 지루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사자자리 (07.23~08.22)

생일 달의 시작이네요. 축하합니다!
올해의 생일 달은 시작과 거의 동시에 '미래에 대한 전망'이 활짝 열립니다. 생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나이가 되어 앞으로 어떻게 지낼 것인지', '올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생각하는데, 올해는 특히나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나'를 향해 나아가는 기세가 예년의 몇 배나 강합니다. 장기적인 전략을 짜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걸 해보자!'하고 말을 건네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반짝반짝하고 즐거운 시간이면서 '하고 싶은 일'이 시야에 들어올 것이며, 예년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을 것입니다. '축하해!'라는 목소리는 따뜻하기보다는 '뜨겁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열렬한 권유를 받거나 열렬한 응원을 받고, 격려를 받게 되는 가운데 의욕과 열정이 뜨겁게 타오르는 그런 생일이 될 것입니다.
 
 
 
 

처녀자리 (08.23~09.23)

뜨겁고 바쁜 시기로 들어섭니다. 여기서부터 9월 초까지 폭풍 같은 바쁨에 휘말리는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스스로 앞으로 치고 나가는 사람, 승부처를 만들어 모두를 끌어들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만용'을 부리는 장면이나 정리를 하기 보다는 순서를 어지럽히는 듯한 장면도 많을 것 같은데, 아마 끝난 뒤에 돌아보면 '계속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는 총괄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을 처리하는 도중에는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자 해도 잘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을 몇 가지 결정하고,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 완벽주의를 버리는 정도의 스탠스가 이 시기의 분위기에 딱 맞습니다.
망설이기 시작하면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 처녀자리 사람들입니다만, 이 시기에는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총알이 남발하는 전쟁터에서는 '다음에 뭘 할까?'하고 망설이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빠른 속도와 직관이 가장 큰 무기가 되겠지만, 여기서는 '틀리면 안 된다'는 규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승부는 거듭되는 실수도, '다시 시작'하는 것도 상당이 융통성 있게 허용이 됩니다. 틀려도 괜찮아! 라는 전제하에 빠르게 결정하고, 어떻게든 움직이고 싶은 때입니다.
 
 
 
 

천칭자리 (09.24~10.22)

바람이 세차게 불어옵니다. 그 바람을 가득 돛에 실으면서 멋진 속도로 나아갑니다. 이번 주 이후로 멀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9월 초까지 엄청난 스케일의 '모험과 여행의 시간'입니다.
누군가가 권유를 할지도 모르고, 스스로 모험단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기의 여행은 '원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여행에 어떤 도전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최근 눈앞이 캄캄하다고 느꼈던 사람, 주변에 휘둘리기 쉽다고 느꼈던 사람이 있다면, 이번 주 '자유'의 감각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자유'는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다'기 보다는 '핸들은 내 손 안에 있다'는 의미가 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는 특히나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감각이 강할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 열정이 불타는 사람일 수록 이번 주는 매우 움직이기 쉬우면서 멀리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갈자리 (10.23~11.22)

번쩍번쩍 불꽃이 튀는 '대결'의 시간이 끝나 한숨 돌릴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주는 압박,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사람도 거기서 벗어나 엄청난 상쾌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뭔가 '다른 사람의 방식에 맞추는' 장면이 많았다면 이번 주 부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이후 '등판', '나의 턴'인 순간도 많아집니다. 스스로 핸들링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점점 늘어납니다. 누군가가 초대를 하고, 제안을 하고,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열량을 가지고 당신을 맞이하거나 뒤를 봐줌으로써 더 넓은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당신이 '상대가 시키는 대로 한다', '따르다', '따라간다'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상대에게서 받은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어디까지나 '스스로 움직여 나가는' 스탠스가 요구될 것입니다. 리더는 당신 자신입니다.
 
 
 
 

사수자리 (11.23~12.24)

'진검승부'의 시간입니다. 여기서 9월 초에 걸쳐 누군가와 진지하게 마주하면서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한순간에 상대가 나에게 접근하거나, 도전을 받게 되는 것 같더라도, 사실은 당신 쪽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이나 관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소용돌이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상대에게서 공이 날아왔고, 그것을 되던졌을 뿐이라고 생각을 해도 실제로는 당신 쪽에서 공을 먼저 던진 것과 같은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계기를 만드는 것이 어느 쪽이든 관여하고, 마주하고자 하는 동기는 당신 쪽이 훨씬 뜨겁고 높은 상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방식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장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와 상대의 차이를 통해 배워야 할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이때 당신의 방식을 강요하기 힘든 장면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승부의 갈림길이자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염소자리 (12.25~01.19)

바빠집니다.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일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제대로 일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 절차를 갖춰나가는' 일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단 손을 댈 수 있는 부분부터 손을 대자', '생각만 해서는 될 일도 아니니까 일단 움직이고 보자' 라는 방침이 더 적합합니다. 치밀하게 스케줄을 짜더라도 아마 점점 변경하게 될 것입니다. '대략적인 목표만 세우고 나머지는 하다가 어떻게든!'하는 정도의 방침이 스무스하게 진행될지도 모릅니다.
한편, 지금까지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 속에서 계속 참고 있던 사람, 스트레스나 압박을 견디면서 '이제 한계야!'하고 있던 사람들은 여기서부터 9월 초까지 그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하는 것은 지금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꾸는 것이야 말로 '힘'이 되는 타이밍입니다.
 
 
 
 

물병자리(01.20~02.18)

'모두의 의견을 듣고 최선의 방향을 찾겠다'는 방침은 지금 전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바람을 최초로 드러낸다'는 것이 부드러운 흐름을 탈 수 있습니다. 자기주장을 하고, 자신을 표현하고, 생각한 것을 앞으로 내세울 때 입니다. 물병자리는 '객관'의 별자리인데, 적어도 지금은 '주관'의 편에 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떠한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는 그 뒤에 따라옵니다.
하고 싶은 일에 열심히 할 수 있을 때입니다. 잘 할 수 있을지보다는 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훨씬 중요합니다. 남이 보기에 잘 되고 있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태양은 스스로 불타며 빛나고, 그 주변을 별들이 돕니다. 지금의 당신은 '스스로 불타고 있는' 태양과 같은 존재입니다.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빛나는 것이 아니라 빛나고 싶기 때문에 빛나고 있다는 그 스탠스가 이 시기에는 딱 맞을 것입니다.
 
 
 
 

물고기자리(02.19~03.20)

갑자기 대청소를 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구조를 바꾸거나 혹은 '이사가자!'라고 생각을 하고 행동 개시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9월 초에 걸쳐 어떤 형태로든 '주거 환경이 바뀐다', '평소의 풍경이 바뀐다'라는 시간입니다.
원래 '변한다'고 하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곳에서 변화해 간다는 이미지입니다만, 이 시기에는 그렇다깁 ㅗ다는 당신 자신이 '변한다!'라는 열정을 불태우고, 행동하며, 그대로 되는 전개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이사를 준비를 해서 깔끔하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이미 이사를 마친 뒤, 여기서 새로운 집을 '익숙한 장소로 바꿔 가는' 프로세스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최근 동거하기 시작한 사람과 첫 싸움을 엄청나게 한 뒤에 화해한다'는 이야기를 경험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소'는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며,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는' 데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이 '시간이 걸리는' 프로세스가 여기서 9월 초까지 걸쳐서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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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직장인도 여름방학 주세요.
여름방학 plz...

[젤리공장]

고마워요~

[엄청난행복]

와 대박이다…9월에 원치않는 이사가야하는데 딱 맞춤… 고마워여 여시!!

[Finn wolfhard]

고마워요 여시!

[땅콩크림빵]

고마워요

[pru pru]

좋다 고마웡♡

[짱워녕]

고마워

[쁘란쁘리야 마노반]

고마워

[As always, I need you]

고마워요!

[모구짜구리]

고마워

[생겨요, 좋은일]

고마워용

[Qoooq]

고마워요!

[초코랔떼]

고마워❤️

[꼬꼬닥90]

고마워요

[4:44]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