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경을 보존한 1611년 KJV 번역 위원들

[산악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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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경을 보존한 1611년 KJV 번역 위원들

부제 : 1611년 판 킹제임스 성경, 정 가운데 들어가 있는 외경은 결코 부록이 아니다. 

성경 안에 관주의 기능은 해당 본문 구절과 연관된 다른 본문 구절을 소개하는 것이다.

관주는 언제나 그랬듯이 같은 성경 안에 있는 본문으로 관주를 집어 넣는다.

현재 출간된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도 난외주에 "관주"가 들어가 있다.

- 노란색 네모박스 안에 있는 것이 본문과 관련된 관주이다.

다음, 아래 사진들은 모두 1611년도 초판 영어 킹제임스 성경 본문 사진이다.

이 사진들을 보면 난외주에 "관주"가 들어가 있다

1. 아래 사진의 본문은 요한복음 10장 22절이다.

이 구절의 "관주"는 노란색 박스 안에 있는 것 처럼 "1.Macc. 4.59"(마카베오 상 4:59)로 되어 있다.

즉 외경인 마카베오 상(上)이다. 

그러므로 1611년도 킹제임스 성경 번역위원들은 외경을 부록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 

정경 66권과 똑같이 외경을 동등하게 1611년 킹제임스 성경(KJV)안에 집어 넣었다.

물론 이 번역위원들이 그들의 번역 의도/취지를 밝히는 글인 "The Translators To The Reader"에 자세히 나와 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증거없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눈을 크게 뜨고 아래 사진을 보라.  

2. 아래 사진의 본문은 히브리서 11장 35절이다.

이 구절의 "관주"는 노란색 박스 안에 있는 것 처럼 "2.Macc. 7.7"(마카베오 하 7:7)로 되어 있다.

즉 외경인 마카베오 하(下)이다. 

그러므로 1611년도 킹제임스 성경 번역위원들은 외경을 부록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

정경 66권과 똑같이 외경을 동등하게 1611년 킹제임스 성경(KJV)안에 집어 넣었다.

3. 아래 사진의 본문은 마태복음 27장 43절이다.

이 구절의 "관주"는 노란색 밑줄 위에 있는 것 처럼 "4. Esd. 1.30"(에스드라 4, 1:30)로 되어 있다.

즉 외경인 "에스드라서"이다. 

그러므로 1611년도 킹제임스 성경 번역위원들은 외경을 부록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 

정경 66권과 똑같이 외경을 동등하게 1611년 킹제임스 성경(KJV)안에 집어 넣었다.

▶ 유심히 보면, 창세기(Gen. 4:8), 누가복음(Luke), 역대기하(2 Chro.)와 동등하게 "4. Esd. 1.30"(에스드라 4, 1:30)을 관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아래 사진의 본문은 마태복음 23장 37절이다.

이 구절의 "관주"는 노란색 박스 안에 있는 것 처럼 "Wisd.2.15.16"(지혜서 2:15-16절)"로 되어 있다.

즉 외경인 "지혜서"이다. 

그러므로 1611년도 킹제임스 성경 번역위원들은 외경을 부록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 

정경 66권과 똑같이 외경을 동등하게 1611년 킹제임스 성경(KJV)안에 집어 넣었다.

▶ 유심히 보면, 시편(Psalm)과 동등하게 "Wisd."(지혜서)가 관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 아래 사진의 본문은 누가복음 14장 13절이다.

이 구절의 "관주"는 노란색 박스 안에 있는 것 처럼 "Tob 4.7"(토빗서 4:7) 으로 되어 있다.

즉 외경인 토빗서이다. 

그러므로 1611년도 킹제임스 성경 번역위원들은 외경을 부록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 

정경 66권과 똑같이 외경을 동등하게 1611년 킹제임스 성경(KJV)안에 집어 넣었다..

함께 읽어야 할 글 : http://cafe.naver.com/palmtree7/36

[양무리]

희망43님의 쉐카이나에서 "카리스" 라는 닉을 검색하여 보세요. 산악잔차 카리스 동일 인물입니다,
그곳에서도 양아치비스므리 놀았던 것 보실수 있습니다,

[두더지]

킹성경을 매우, 매우, very, 참으로 증오하시면서 애독하시는 것이겠지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어보거나 아무리 세살 먹은 아기라도 상대방의 그 마음 속, 언중유골이라고 말 속에 들어있는 진심, 본심을 캐치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런 능력도 없으면 세살 먹은 아기 수준도 못되는 사람인데 산악잔차님이 이곳 카페분들을 세살 먹은 아기수준보다 못미치는 그런 사람들로 취급하고 있네요. ylt 성경도 보고 유대인 성경도 참조하신다는데 잔차님께서 애독한다는 영어킹제임스성경과 킹제임스성경계열의 한킹, 흠정역만 싸잡아 집중공격타켓으로 삼아 공격하는데 그것도 전혀 사실적 근거에 기초한 반증조차 수용못한 채 한마디로 킹제임스성

[두더지]

경계열의 성경들이란 성경들은 모조리 파괴하려는 그 사실적 의도, 목적, 목표를 두고 인터넷의 온라인 상에서 활동하신다고 하시는데 결론이 어떤 결론으로 귀착이 될까요? 그런 활동이 결국은 실패할 것이며 그야말로 거짓들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증거들이 킹제임스성경 진영의 지체들에 의해 검증된 것도 있는데 앞으로 더욱 더 그러할 것이라는 사실이지요. ylt 성경도 보시고 유대인 성경도 참조하신다는데 앞으로 시간이 되시면 그 ylt 성경인지, 유대인 성경인지도 백미터 앞도 잘 못보는 코뿔소가 그대로 돌진하는 식으로 공격을 해보시면 어떨까 그런 건의도 곁들어 드리면서 이만...

[희망43]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일을 주관하시는데요?
생사도 주관.
화복도 주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야 되지요.
두더지님의 글이 무슨뜻인지 알고 답글 쓰는겁니다.

[희망43]

네.~ 아침에 나갔다가 이제 들어왔습니다.
이름 생각나는데 활동은 별로 안한듯,
가서 흩어보지요.감사합니다.

[산악잔차]

흠정역에 또 신화적인 믿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언젠간 진실을 알게 될겁니다. 십삼사년 전부터 관계를 맺어 왔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거기엔 안티오크 미스타 박, 판사출신 변호사, 교수..
권위역이 시초였죠. 전 권위역을 애독합니다.

말보회서 우수수 떨어져 나온 분들을 접수한 통큰 분이라.. ㅎㅎ

[산악잔차]

전 농사꾼이라..
밭에 나가야 합니다. 포도도 따야하고..
바쁘네요.

[희망43]

무슨말인지 알고 있습니다. 난 당신의 속마음을 알지요.
권위역을 사랑해서 흠정역을 공격. 아니, 영킹을 공격합니까?
슬픈 일 입니다.
한사람에 대한 증오심이 배신감이 이런 결과를 초래 하는군요.
당신께선 혹시 박만수 형제님 아니신지요?
흠정역이 대박나면 당신들도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겁니다.
어찌 그사실을 모르십니까?
제가 대박 대박 했는데 꼬집는 말이지
제가 흠정역이 많이 팔리는것에 관심이 없다는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양무리]

박만수장로님 아닙니다,세대주의에 있다가 박만수장로님 있는 곳에 있다가 양쪽다 인간적인 상처의 쓴 뿌리가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반감내지는 증오로 변한 것 입니다

[양무리]

산악잔차님 어느 글에서는 지옥이존재하는것도 믿지 않는 사람인것으로압니다,

[산악잔차]

늘 그렇듯이 말문이 막히면 팩트를 피해 인신공격으로 개칠을 하는 이단의 특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는군요.

왜 객관적인 성경의 자체 증거를 무시할까요? 어느 개인의 주장이 아니고 1611 판에 나타난 그대로를, 님들이 떠받드는 그 성경에 있는걸 올렸는데 왜 이리 광분을 하실까요.

그성경대로 외경을 정경으로 믿으면 되지 않나요? 향상된 계시인 외경이 정경이라고 가르쳐 준 것도 죄인가요? 그래도 외경을 안믿겠다면야 님들 스스로 킹성경을 못믿겠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님들은 성경을 믿지않고 이즘이나 주의를 믿는다고 하는 겁니다.

럭크만의 주석서 전달하는 역활을 하면서 쥔장처럼 폼잡으면 안됩니다.

[산악잔차]

지옥 문제는 차분히 올릴 테니까 럭크만 배달일이나 하세요. 배달의 기수 파이팅!ㅎㅎ

[희망43]

ㅎ. 1611년판에 외경이 실렸다는것 다 알고 있어요.
외경을 뺀게 언제부턴가~ 했는데 산악잔차님이 재판때 (두번째판)부터 뺐다 하셨죠.
지금 1611년도 영킹을 말하고 있습니다.400년전의 일 입니다.
흠정역에 외경을 실은적 있나요?
당신은 영킹을 읽을 자격도 없네요.
지금 400년전의 일. 그것도 잘못됐다 싶어 두번째 판부터 외경을 뺀 영킹을 .
당신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군요. 두려워 할줄도 모르고.
지금 영킹번역본이 400년전에 빼버린 외경을 ,, 흠정역이 지금다시 실었습니까?

[희망43]

두번째 판부터 외경을 뺐는데,, 첫번째판에 실렸던 외경을 이 까페에 올렸군요.

당신말 마따나 영킹과흠정역이 성경중에 현재 최고 (Best) 라 면서요?
Best 인 하나님의말씀 성경자체를 흔드는 산악잔차는 지금
인간의 증오심을 사용하는 사탄에 얽매여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마음이 기쁘시지요?
흠정역이 추락 할꺼라고 좀아까 본인입 으로 말 하셨죠?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희망43]

사탄이 발악할수록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말씀을 더 견고하게 지키십니다.

[영원 푸르름]

킹의 몇몇분들의 철딱서니 없는 행동들이 오래전부터 이런 킹성경의 분란을 자초했습니다..
그만 입을 다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다른 성경을 마귀 것이라고 포문을 열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Paul정]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외경을 관주로 사용했다는 것은 외경을 정경으로 인정한다는 말이 아닌지요

외경을 정경으로 인정하는 곳은 카톨릭 뿐인데 이제야 감을 잡았네요
왜 다른번역본들을 공격하는지를...

[희망43]

어유, 그렇게도 소식이 빵 입니가?
저는 8년전 흠정역을 알때부터 외경이 실렸 었다는것 알았는데요?

첫판에만 외경이 있었지만 두번째 판부터 400 년전에 뺐어요.
1611년 이후 영킹은 미국에서 가장많이 읽히는 성경 입니다.
영킹을 번역한게 흠정역예요.
잠자다 깨셨나? 개톨릭 얘길 하시고...
정신 차려야지 구렁텅이로 빠집니다. 지금 대낮같이 밝은세상 예요. 인터넷으로. 바울선생님.

롬 8:1절.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예수님 안에 있는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직접 대조해 보시지요.

[산악잔차]

교묘하게 돌려치지 마세요.
관주에 실린 외경을 왜 뺐지요? 누가 빼라고 했습니까. 1611판이 유일하게 보존된 성경이라며 오리지날 원판의 외경을 빼곤 다른 관주를 집어 넣는 비열한 지도 서슴치 않는게 킹진영입니다.

왜 1611 판 그대로 번역하지 않았습니까.
님들의 헛소리를 받아들입시다. 어떤 판이 보존된 말씀이라는 겁니까. 비열하게 질문을 던지곤 그걸 꼬투리 잡아 인신공격을 하는 님의 마인드가 더 문제입니다.

배달부 장사가 잘 안될겁니다..
이바닥이 좁아요.. 킹성경 진영에 속은 것을 알고 나온 분들이 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