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선택’이라는 책을 보면 아우슈비츠에 대해 짧고 심오한 두 구절의 질문과 답변이 나온다.
질문: “대답 좀 해주십시오. 아우슈비츠에서 하느님은 대체 어디 계셨습니까?
대답: “그러면 사람은 도대체 어디 있었는가?”
당신에게는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 즉 여기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당신의 몫을 찾아내고 당신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당신은 홀로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정해야 한다. 이 책임을 받아들여라. 당신에게는 당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까지도 바꿀 힘이 있다. 힘을 행사할 기회가 왔을 때 몸을 빼거나 다른 누군가가 행동하기를 기다리지 말라.
- 협상의 법칙(허브 코헨)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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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이있습니다.
즉.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몫을 하나님께 간구하고. 당신의 미래를 그분께 간구하는 것은 당신에 달렸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노력을 통해 당신의 운명을..주신 그길을 알아야합니다.
이건 우리의 책임입니다.
이 책임을 받아들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에게는 당신의 삶뿐만아니라 다른사람의 삶까지도 바꿀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렇게 쓰실것입니다.
이런 힘을 주셨을때 몸을 빼거나 다른 누군가가 대신 행동하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만 주신 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협상의 법칙(soyoung)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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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나..찾아가야할 길...
그분 앞입니다...
조용히 우릴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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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도해요...
첫댓글 아멘~! 우리가 서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기도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부쩍 홀리해지시는 왕고참 언니 오빠들...본받을점이 많아지는 청년회.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