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 [울산 통기타 사랑] 158회 03. 빗속에서(이문세) - 동해님, 홍이님, 기타등등님

[크래치(현동익)]

[도라에몽-진훈병]

석이형님 발음 교정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감성전달이 200% 더 잘 됐습니다..^^

[크래치(현동익)]

작음회에서 평소 못듣던 조합이라 즐거웁게 잘 들었습니다. 석이형님이 오늘은 주인공 이시네요~

[진달래(심순애)]

석이님노래오랜만에들려주네요.ㅎㅎ

[기타등등_장운석]

전 형님 노래 첨 들어요~~ 고생하셨어요~~^^.

[은별- 이병기]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것처럼의 감정전달에 푹 빠져들었어요 형님 감상 잘했습니다.^^

[현솔-김보희]

동회님 싱어 데뷔무대 완전 좋았어요~ 노래하고싶은 맘을 어케 참으셨대요? 담에 또 들려주세요^^
빗소리같은 건반소리와 잔잔한 기타까지 삼박자가 딱 떨어지는 무대였어요^^

[여운-우강곤]

저는 형님 노래 간간히 들었던 것 같은데...
다들 처음 들은 분이 많은가 보네요.
자주 노래 들려 주시고... 솔로무대도... 기대합니다.

[힐링전도사♬박진홍]

석이행님이 중앙에서 노래까지
부르시구 ㅎ 멋찜^^

[신바람 영수]

행님!!~~오늘 비가오네요~~
빗속에서 옛 애인과 걷고싶어지네요 껌십으며~~ㅎ 드뎌 중앙무대로의 진출~~추카 추카!
앗~~또 빨간모자닷~담에 모자함 빌려줘!!~
홍아!! 4윌달에 피아노 함쳐줄래?~~~~
등등은 있는듯 없는듯!~~항상 뒤에서 솔선?~~하여튼 멎져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