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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입니다.ㅠ
마구마구 칼질해주세요.ㅠㅠ
Thank you for this opportunity to interview with you today.
My name is Kim O O and 26 years old.
I graduated from O O University Medical School, currently working for ### University Hospital as an Intern.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울산에 살았으나, 현재는 ##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I wan born in Busan , and lived in Ulsan with my lovely family until my graduation of high school. Now, I’m living alone in ###.
저의 장점은 언제나 무엇을 하던지 능동적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점입니다.
I think my strong point is that I’m very active and do my best whatever I do.
인턴으로 생활하면서 현재 의료계는 너무 세분화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 think that current medical world(현재의 의료계.. 이거 맞을까요?;) is too subdivided. ( too 맞나요?; subdivided excessively라고 해야되나...;)
저는 저의 장점을 살려 특정 부분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보고 싶고, 여러 과에 도움이 되는 영상의학과 의사가 되고싶습니다.
I want to study broadly to possess broad understanding of various parts of medical areas. Furthermore I hope to become a radiologist who can help many different clinical departments. In order that I achieve this goal, I will do my best and I’m ready for that.
다시 한번 면접 기회를 주신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Thanks again for having me here for the interview today. (여기 for 이 두번들어가서.ㅠ 말할떄 꼬여요.ㅠ 다른 표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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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I was born in Busan 부터 시작해서 별로 쓸모도 없는 이야기가 너무 긴 것 같아요.
면접관들은 어디서 살았고 지금 혼자살고 있는지 없는지 별로 관심없습니다.
정 고향과 지역을 말씀하고 싶으시면 최대한 짧게 줄이고
다른 매력들을 추가하시길.
아니면, 부산사람 특유의 장점이라던지, 경상도 가족의 특별한 환경 아래 어떤 부분이 그대의 장점이라던지 하는 부분을 표현해주셔야지 그냥 이도저도 아닌 사는 곳 얘기는 시간만 잡아먹는 불필요한 데이터입니다.
Strong point -> 굳이 이런 표현보다는 Strength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current medical world -> these days, medical system or recent medical system
i want to study broadly -> widely
who can help many different clinical departments -> who is truly cooperative with other departments.
in order that i achieve this goal ->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면 좀 더 있을수 있지만
논술 시험이 아니고 스피킹 면접이라 뭐 소통에는 크게 지장이 없을것 같아
조금 거슬리는 부분만 수정했습니다.
아 그리고 의료계가 세분화 되어 있는 것과 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본다라는 문맥이 전혀 소통이 안되네요.
접속사를 써주시던지 아니면, 좀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할듯
너무 감사합니다.ㅠ 막막했는데 덕분에 한결 마음이 가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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