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 전 가칭.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대리운전협회 설립에 관한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에 관심을 갖고 쪽지를 보내 주신 분이 두 분이며 답장을 보내 드린바 있습니다. 법인설립이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비영리 법인에 근무하며 대리운전경력이 5년차입니다. 전업을 하다,2009.9.7부터 투잡을 현재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법인에 근무하며 투명하게 법인운영을 하고있기 때문에 회원 여러분과 투명성을 전제로 제 의견을 올린 것입니다. 현재는 여러분들이 동참의사가 부족하지만,점차 참여율이 올라 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앞서 제목과 같은 조합의 설립을 제안합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점차 의견조율을 하여 발표해야 하겠습니다 만,크게 대리운전비,보험료,운행수수료,프로그램개발및 이용료,과금문제,대리운전규정등 순수한 대리기사가 주축이 되어 대리 기사의 입장과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여 조합원이 민주적인 절 차와 방법을 통하여 불합리한 부분은 배제하여 예를 들어 보험료의 합리적인 책정3만원대 또는 그 이하 이부분은 보험사와 협의해야 하겠습니다만,운행수수료10%내외,자동플 완전배제,프로그램이용료 10,000원이내 등을 정하여 정하여 전국적으로조합을 설립하여 시행하는 것입니다.
신용협동조합, 또는 생활협동조합은 좋은 선례가 있습니다. 투명한 운영으로 전체회원의 복리를 증진할 수있는 자구책이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대리기사인구가 많고 광범위하나 굳이 모두를 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뜻있는 사람들의 순수한 결집으로 스스로를 돕고 자생력을 키워나가 모범적 운영이 된다면 제2, 제3의 조직도 탄생되어지겠지요. 인간본성의 욕망은 있지만 견제할 수 있는 장치와 구조를 통해 개인과 전체의 복리를 위한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중지를 모아야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나 꼭 불가능하리란 전제는 인간에 대한 또 스스로에 대한 불신의 마음입니다. 좋은 진전이 있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리운전 경력 5년차라고 하셨죠? 2년 쪼금 넘은 초짜가 한 말씀 드립니다. 이미 사용자 단체 위주로 사단법인 하나 있고요. 날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던 분이 몇몇 사람과 만든 사단법인 하나더 있습니다. 기사와 사용자 혼합인 단체로 보이고요. 그리고 사단법인을 준비하는 한대협이라는 조직도 있고요. 이정도는 알고 시작하시는 거죠? 지나가다 답답해서 한 줄 올렸습니다.
사용자 단체의 법인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순수대리운전기사의 단체인 한대협이 법인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면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대리운전기사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실질적 단체로 본 카페에도 소개가 되고 현황도 투명하게 공개되어야지요.아직 최근현황을 아시는지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첫댓글 좋은 의견입니다. 너무 원대한 계획이기에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으니, 이러한 구상이 현실화 될 때까지 멀리서나마 성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이것은 우리 자신의 몫이라고 봅니다.동료기사분들이 앞장서서 추진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환영합니다 건승 하시고 지켜보고 잇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권익을 찾을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비영리 복지법인에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믿겠음.
내가 알기론 사단법인 설립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작업인데 말이죠..
고맙습니다.어렵습니다만, 십시일반으로 회원들이 출연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ㅎㅎㅎ 그거 만들어놓으면 좋은일만 생길까요? 모르긴 몰라도 생각데로만 되진 않으실겁니다. 정말 기사들을 위해서 일한다? ㅎㅎㅎ 자기자신들 사리사욕 차릴겁니다.
사리사욕은 제도적으로 차단하는 투명한 공개적인 방법으로 나가야 합니다.
제도적으로 차단을 하지않아서 부조리가 만연하고 저축은행 사태가 일어낫습니까? 착각하지마십시요 돈이 되는곳엔 언제나 부조리가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신뢰를 얻지 못하면 또 수년을 더 기다려야할것입니다.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좋은 지적의 말씀입니다. 자신의 사욕은 없습니다.대리운전기사 입장의 총체적 해결법입니다.
신용협동조합, 또는 생활협동조합은 좋은 선례가 있습니다.
투명한 운영으로 전체회원의 복리를 증진할 수있는 자구책이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대리기사인구가 많고 광범위하나 굳이 모두를 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뜻있는 사람들의 순수한 결집으로 스스로를 돕고 자생력을 키워나가 모범적 운영이 된다면 제2, 제3의 조직도 탄생되어지겠지요. 인간본성의 욕망은 있지만 견제할 수 있는 장치와 구조를 통해 개인과 전체의 복리를 위한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중지를 모아야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나 꼭 불가능하리란 전제는 인간에 대한 또 스스로에 대한 불신의 마음입니다.
좋은 진전이 있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도 주시고 참여도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관심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리운전 경력 5년차라고 하셨죠? 2년 쪼금 넘은 초짜가 한 말씀 드립니다. 이미 사용자 단체 위주로 사단법인 하나 있고요. 날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던 분이 몇몇 사람과 만든 사단법인 하나더 있습니다. 기사와 사용자 혼합인 단체로 보이고요. 그리고 사단법인을 준비하는 한대협이라는 조직도 있고요. 이정도는 알고 시작하시는 거죠? 지나가다 답답해서 한 줄 올렸습니다.
사용자 단체의 법인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순수대리운전기사의 단체인 한대협이 법인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면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대리운전기사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실질적 단체로 본 카페에도 소개가 되고 현황도 투명하게 공개되어야지요.아직 최근현황을 아시는지요?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