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아 살인사건 2006년 파주경찰서 원흉 서장 김원 준 담당 서영환 고양검사 최성완 애지중지 키운 하나뿐인 내딸 살인자 노을빛 아파트 사건에 잘살고 있는 살인자들 국00 배00 양산 삼선 통근 뻐스 운전수 조00 등에 업고 초동수사도 하지 않고 비명 비참하게 갈갈이 찍혀 8층옥상에서 추락시켜 살아 있는 내딸을목을 조여 확인살인까지 하여 청와대 범죄 단체 문죄이에 지시아래 출새을 위하여 자살로 조작하고 청와대 치안 비서실 입문 경무관으로 진급 힘을 실려 11년동안 투쟁하는 유족을 괴로피고 있다 유족에게 고소장이 제시 했다 (명회훼손 모욕죄허위사실 공표죄 중앙지검에서 연락이 와있다 나는 더억울하여 경찰청 앞에서 1인시위 집회 전서장 김원준을 해고 구속하라는 것이다
살인자들을 눈앞에 두고도 검거 하지 않기 때문에 책임자 해고 구속 처벌 해야 100분에 1이라도 한을 풀고 저세상으로 눈을 감고 갈것이다( 헌데 각각 관련 경찰서마다 압력을 넣어 유족을 구속 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들리는 풍문도 있다 문죄이가 대통령이 되면 너희들은 모두 진급하여 줄것이라고 사료된다 이런 썩은 경찰들때문에 이나라가 망조가 들어 간다 힘없는 약자 백성 국민 민중이야 죽든 억울하든 우리 경찰권력만 쥐고 잘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국민들이 너무 억울하여 병들어 간다 ( 경아 어미 유족은 서대문경찰서 경비계장 과장이란자들에게 갑질을 당했다 행패 폭력 폭언을 당했다
계장이란자는 두주멍을 쥐고 차유리와 차 스피커을 폭력적으로 치고 발로 차고 늙으니에게 나와라 반발 폭언을 하고 기물을 파손 하고 협박 위협 공포을 주고 나혼자 나가면 죽일것 같아 통곡 하며 너무 억울하여 서울 본청 경찰청장에게 호소 면담 하기 위하여 차을 끌고 경찰청 마당으로 들어 갔다 10분만에 수많은 경찰들에게 끌려 나왔다 그리고 충정로 지구대 백차에 강죄로 끌려가 현행 범을 만들기 시작 햇다 지구대장 윤모씨와 상담중 외압의 전화를 받고 거절 하는 것을 들었다 헌데 다른 경찰 직원이 행패을 부렸다는 범죄이유를 보내 왔다 ( 육가 원칙도 무시한채 경찰서장이 외압을 하것으로 사료 된다 서대문 경찰 들은 국민에 혈세로 생계를 이어가는 자들이 억울한 국민을 보호 하지 않고 어찌 하여
범죄자 편에 보호를 한 단 말인가 조폭들에 행진인가 양아치에 소굴인가 ) 더부러 과장이란자가 집패 방해를 하며 경찰서 민원인을 협박을 하며 위협을 주며 경찰서에 민원인에 차을 주차하면 검거 하겠다는 것이 민주주의 경찰이란 말인가 공권 력으로 다스리는 서대문경찰 서 행포를 국민들에게 고발 한다 억울해 못살겠다 유족을 죽여라 일제만행에 순사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무고한 약자유족에게 만행으로 행포를 부리고 있다 너무 억울합니다 갑질 한 서대문 경찰들을 처벌 하시요 억울한 죽음 정경아 어미 김순이 2016년 12월 24일
첫댓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정경아 어미 김순이 누님의 필승을 기원합니다
누님을 구제하려는 구수회와 수천명의 동지들이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사건 해결 해 준다고 000가 돈 200만원 가져간 것 돌려 받았는지요
카페지기님!
돈이 없으면 재판에 지는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
그동안 이 치욕의 역사를 외면했기에 당하는 수모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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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회교수님. 정식재판으로 사실구현하여 적극적으로 도와드렸으면 합니다.
경찰서라는 관청의 힘없는 국민에 대한 무고성의 월권으로 사료되네요!
그런데 김순이님께서 올리신 사진이, 위 본문내용의 현장사진이 아닌 것 같네요? 어떻게 된 것인가요?
어디서 1인시위 하다가 어디서 제제를 받았으면 어느 경찰서로 들어가다가 어디에서 검거되었는가요?
고문님!
세월호는 경찰청에 신고하고 미국 핵잠수함이 침몰시켰는가?
이 땅에서는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모르고 있으니
그 이유를 아시려면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긴급특보★ 역시 미국 핵잠수함이 세월호를 침몰시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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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여인을
이 토록 절규하게 하는가?
이 것이 국가인가 ?
국가가 국민의 재산과 행복과 생명을 보호하지 못하면
국민은 국가에 저항할 권리가 있다
회장님!
언론이 거짓말을 하니까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요.
[속보]박근혜 대통령취임식 전 부정선거 CNN 기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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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법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취하고 무고한 약자를 괴롭히는 쓰레기들이 즐비한 세상 대한민국입니다.
이나라에는 언제쯤 인권이 살아있는 진정한 나라가 될런지 암담하네요.
명지청광 고문님!
이 땅의 사법정화를 위해서는 각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끝까지 밝히고 투표소개표까지 완성하여 경찰청에 신고하고 했는가?
무한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투표를 잘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 이유를 아시려면 이 동영상을 보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https://m.youtube.com/watch?v=7G11n48qf0I
https://www.youtube.com/watch?v=7G11n48qf0I&app=desktop
PLAY
참담합니다.
돌아가신 분과 살아계시나 죽은 어머니의 원한의 절규,
어떻게 해야 풀리겠습니까.
저는 원통하고 원통합니다.
이공 회원님!
매년 12 월 25 일은 예수그리스도가 부끄러운 성탄절 날입니다.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 위에서 12 위까지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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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동안 이 땅의 역사가 끊어져서 맥을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땅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배우고 가르친 무리들이 오 죽 하겠습니까?
또다시 그러한 무리들에게 수난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민족들은 시급하게 사법 정화를 해야 합니다.
러시아 비밀 문서로 밝혀진 명성 황 후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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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돈, 빽이 없으면 사실이 허위가 되고; 허위사실이 사실로 둔갑되어, 판결문 기초사실로 채택되어 기각하는 등, 미치광이 대한민국.
살해된 딸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엄마에게 명예훼손죄, 모욕죄로 입을 막으려는 수작들, 미치광이 대한민국.
김세중 고문님!
사법정화를 위해서는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요번에 통과된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내용이라고 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0078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위로를 받습니다 새벽부터 1인시위 집회 때문에 여러분들에 재판에도 못가고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서요 죄송 합니다 저넘하고 싸우려면 많은법을 더 배워야 하겠군요.
국악소리꾼 고문님!
이렇게 댓글을 쓰시면 이 댓글은 님의 글에 대하여 님께서 댓글을 올리신
즉, 자문 자 답(自問自答) 하신 결과가 되어서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으니
앞으로 회원 님과 서로 응원과 격려의 교감을 나누시려면 이렇게 상대방이 쓴 댓글의 우측에 보시면
답글이라는 글자가 보이실 것이니 그 글자를 클릭하시면 글을 쓰실 수 있는 또 다른 창이 하나가 생기는데
그 창 안에 글을 쓰신 다음 등록하시면 이와 같이 글이 써지면서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스크랩] 손석희 앵커, 금수보다 못한 박근혜 만행을 폭로했군요.
이 글의 조횟수가 316,628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HSbn/913
이희빈 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이사진은 청와대 분수대에서 방성일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 사고는 경찰청 마당에 들어갔다 하여 현행범으로 간주되여 벌금이 나오면 정식재판을 해야 합니다
나혼자 집회를 하기 때문에 사진도 못 찍엇습니다 자살로 조작한 김원준넘이 외압을 지시하여 괴로게 하는 군요
국악소리꾼 고문님!
이렇게 댓글을 쓰시면 이 댓글은 님의 글에 대하여 님께서 댓글을 올리신
즉, 자문 자 답(自問自答) 하신 결과가 되어서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으니 이제서 댓답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앞으로 회원 님과 서로 응원과 격려의 교감을 나누시려면 이렇게 상대방이 쓴 댓글의 우측에 보시면
답글이라는 글자가 보이실 것이니 그 글자를 클릭하시면 글을 쓰실 수 있는 또 다른 창이 하나가 생기는데
그 창 안에 글을 쓰신 다음 등록하시면 이와 같이 글이 써지면서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이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구수회가 판사 6명을 대법원 지하실에 조사를 의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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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이 하루빨리 해소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