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 뱀꿈을 자주 꾸거든여..
월욜 꿈에 있져..
약간 어둑어둑한 실내였는데여.. 큰 창이 있구여..
그 곳에 아주 큰 뱀이 있었는데.. 흰색에 검은색 점들이 있는 뱀이었어여..
그 뱀을 보구 서있었는데..
그 뱀보다 작은 검정색 뱀이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완전 검정색이었는데여
그 뱀이 제 오른손 손목에 감기는 거예여..
전 너무 놀라서 왼손으루 그 뱀을 풀어서 던져버렸거든여..
거기까지 생각이 나네여..
전 아나콘다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괭장히 큰 뱀이 나오는 꿈을 자주 꾸는데여..
왜그런걸까여.. 전 뱀이 싫은데..
하하~ 그리구여 어제 꿈에는있져..
꿈에서 백학도사님 카페에 접속했는데..
지난주 신서문구 풀이가 네번째신서문구 의논방에 올라오는 꿈을 꿨답니다..
아무래두 백학도사님께 너무 의지를 하는걸까여?? ^^
첫댓글 타고난복이 물이 재물이며 용궁에 인연이 많아서 입니다
네.. 아나콘다만큼 큰 뱀이었구여.. 흰색에 검정 점박이 뱀이었어여..
용궁이라.. 좋은 말씀이시져??
몸조심하라는 꿈아닌가요?애기요
음.. 애기라,, 아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전 애기를 가질 가능성이 없는사람이거든요..
처녀분이 아기를 가진다고 하시니...거참...
처녀분이 아기를 가진다고 하시니...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