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벌이 할머니※
요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나는 가슴 속에서 정말 천불이 난다.
우리사회가 언제부터인가.
거짓과 위선자들이 오히려 떵떵 거리며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천불이 난다.
이제 모두 고령으로
생존해 계신분들 마져도 얼마 남지 않으셨다.
이는,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이다.
그간 이 할머니들을 이용하여
호의호식을 하면서 지냈던.
이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당선자와 이규민당선자들이 지금까지 해 왔었던 꼬라지들을 보고 있자니 정말 홧병이라도 날 것 같다.
이미 10년 전에 작고하신,
심미자할머니 유언장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런데도 우리사회는 그것을 깊히 살펴 보지 않고 지내 왔었다.
이번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이 사태들이 밝혀지게 되었고.
하루가 멀게도 자고 나면, 양파 껍질을 벗기듯 또 다른 위선과 거짓들이 난무하고 있다.
조국 집안 문제도 그러하지 않았던가?
정말 양심과 도덕적인 면을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러고서도,
거짓 변명과 핑계 대기에 급급한 일련의 짓거리를 보고 있자니 정말 화가 치민다.
어떤 정.당파를 떠나서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 말하는 세상이 되어야 되질 않겠는가?
법도 상식선에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모든것(제주4.3사건. 광주5.18사건. 세월호사고.)을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현 정권이 넘 구린네가 나고 정이 떨어 진다
나는
자신있게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주적을 주적이라 하지 못하고.
"삶은 소대가리"라는 육두문자의 욕을 비롯하여 온갖의 욕을 얻어 먹고서도
주적들에게는 찍 소리 한마디 못하는 현 정권이아닌가?
나라 부름을 받고,
애지중지 키운 내 자식들 군에가 목숨을 잃어도
그 자식들의 원한 원성을 우리의 주적에게는
말 한마디 찍소리 못하는 현 정권.
오로지 선거에서 표심을 얻기 위하여 하는 작태(젊은층 이용하여 선거년령 낮추고.군복무기간 줄이고.코로나19 빙자하여 국민세금 다 퍼주고 등)들에서 나는 정말 이정권이 진절 머리가 난다.
나는 시간과 세월이 가기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세월호 사건이 그러하고. 촛불 집회로 탄핵된 대통령사태가 그러하고. 거짓이라 밝혀 졌는데도 까발리지 않은 테블릿 문제도 그러하고. 드루킹 사건에 연루된 경남도지사 김경수사건이 그러하고. 성남 재개발이며 그외 사건에 연루된 경기도지사 이재명사건 등 등이 그러하다.
그외,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 자살한 사람(노무현.노회찬)이 존경(?)을 받는 나라가 되었는지 한탄스럽다.
그렇다면,
현 정권에서 탄압과 강압을 견디지 못 해 목숨을 다 한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했었단 말인가?
우리나라가 정말 잘 못 흘러가고 있는 게 아닌지를 우리 기성세대들은 정.당과 지역을 떠나서 냉정히 바라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소녀 처럼 지금까지 이용하여 지네들은 호의호식을 하고 살아 왔으며, 그것도 부족하여 이제는 국회에 진출하겠다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관련한 아침 뉴스를 보다가 홧병이 날 것 같아서 나는 두서 없이 내 속내를 밖으로 꺼집어 내어 보았다.
물론,
내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도 많이 있겠고,
정치적 색깔의 글 올리는 것에 반색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나는 충분히알고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사고에서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 비평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나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두서 없는 내 생각.
내 의견은 여기서 줄이고 일 하러 나가려 한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2020년 5월 20일
모셔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