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말복 인사 – “든든한 마음, 따뜻한 밥상”
오늘은 말복(末伏),
삼복 중 마지막 복날입니다.
이 여름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서로의 안부와 마음을 챙깁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하루를 살아낸 우리 장애가족들과 종사자들.
그 수고로움에
작은 기쁨과 보답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우리는
조금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여름 말복에~~^^
🍗 소풍가식당에서 주문한 따끈한 안동찜닭
🥢 같이 먹고, 같이 웃는 자리
맵지 않고 부드러운 국물,
속속 풀어지는 고기와 쫄깃한 당면—
한 입에 담긴 정성과 영양이
우리 가족들의 얼굴에 미소를 피우게 했습니다.
더운 계절이지만,
함께여서 더운 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웃는 이 시간이야말로
무더위 속 진짜 보양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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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목자의집은 늘 그렇듯
'작은 것에서 사랑을 찾고,
작은 것에서 힘을 얻는 공동체'입니다.
오늘의 찜닭 한 그릇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증거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말복에도,
우리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착한목자의집 드림
첫댓글 토요일이지만 말복이라~~
초복 중복 삼계탕먹었는데 말복엔 색다르게~~^^
장애인들은 더 좋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