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4:1-8절 오늘도 예비된 면류관 바라보며
1절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심판하실 주님 다시오셔서 심판하실 주님의 엄한 명령이다 사도의 간절한 명령이기도하고)
2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아빠는 젊어서 이 구절을 아침에 묵상하고 너희들에게 보내고 또 교회에서 가르치고... 이렇게 적용 하였다.)
3절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바른 교훈은 소요일 문답이나 하이델베르그 처럼 건강한 교리이다. 시대는 자기 귀에 좋은 말을 듣고자한다. 입맛에 맞는 스승을 찾는데 쉽게말하면 복준다는 교회를 찾는거지..)
4절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교회에 나와도 듣고싶은 말만듣고 어떤 목사는 듣기좋은 말만하고.. 이것이 죄다)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절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아빠도 이젠 전제와 같이 부어질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다 )
7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그런데 점점더 기대가 되는것은 주께서 예비해주신 의의 면류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쁜딸들 오늘도 예비된 면류관 바라보며, 심판하신 주인님을 생각하며 견디어내길...샬롬
오늘 아침 컴터의 문제로 묵상이 늦어졌다. 컴터 바꾸어야할듯....
아무튼 샬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