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주간경향 류인하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45890?sid=101
서울 전역 ‘폐의약품 우편 회수’ 시범사업[우정이야기]
약을 처방받아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먹고 남은 약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있다.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기에도 왠지 찝찝하다. 그렇다고 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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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처방받아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먹고 남은 약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있다.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기에도 왠지 찝찝하다. 그렇다고 동주민센터, 보건소까지 약을 가져가기도 귀찮다.
앞으로 집에 버려야 할 남은 약이 있다면 봉투에 담아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우정사업본부(우본)는 7월 1일부터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후략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45890?sid=101
첫댓글 와 부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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