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가우스면"은
field 강도가 같고 flux와 수직인 면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어떠한 경우라도 가우스면은 존재하지만
가우스면이 기하학적으로 대칭이 되지 않으면
실제로 적용하기가 어렵고...
물론 가우스 법칙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꼭 가우스면을 잡을
필요는 없죠. 그냥 아무 폐곡면에서도 만족하니깐...
자유공간에 있는 flow source에 대하여 가우스 법칙을
적용해보면 field 강도는
point -> 1/4pi*r^2
line -> 1/2pi*r
plane -> constant
대충알겠는데 먼가가 헤깔리는데.. 어느책에보니 div.E =4 pi *전하밀도 라고 나오는데 왜 4 pi 는 어디서 튀어 나오는거죠? 그 4 pi 라는 것이 입체각과 관련 되어있는것 같은데 여기서 4 pi 는 무슨의미죠? 그리고 왜 유전율이니 투자율이니 ..이런것들을 고려해야 하는데..쿨롱의 법칙..등등..유전율이 왜 꼭 들어가야되죠..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