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차가 올라갈수있는
가까운 곳에서 보이는 시가지를
찍어 보았습니다.
꼭 자연이나 꽃들이나 계곡만이 볼거리가 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용두목에서 내려다본 가곡동 입니다.
아북산 밀양여고옆에서 내려다본, 삼문동 , 내일동, 내이동, 교동 입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과외수업 다닌 담임 선생님이 사시던 곳입니다.
그 당시 이곳은 광산 사택 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돌아가신지 몇 해 되었습니다.
ㅂ
첫댓글 한빛님 더운 날씨에도 부지런히 나오셨내요.눈에 익은 가곡동 복지관도 보이고 욕심나는것이 하나있네요.옛 선생님 밭에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 한자루 따다주시면 안될까요? ㅋㅋ밀양시가지 구경은 해도 저는 아직 어디가어딘지 잘 모르겠어요.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제나이11살때였으니 54년전 그곳으로 뛰어 다닌 소년이 백발이 되었습니다.그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곳이 몇몇 밀양에 아직 있습니다.그시절이 그립습니다.감사합니다.
용두목, 광산이라는 지명이 옛추억을 더듬게 합니다.실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그시절에는 지금의 아북산이 아직 고령토 광산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은 좀 좋아 지셨습니까?감사합니다.
너무기쁨니다.살기좋은밀양이더운날씨에 대단하십니다 .잘보고 함니다.한빛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시간나시면, 정보교실에 한번 들리십시오.
첫댓글 한빛님 더운 날씨에도 부지런히 나오셨내요.
눈에 익은 가곡동 복지관도 보이고 욕심나는것이 하나있네요.
옛 선생님 밭에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 한자루 따다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밀양시가지 구경은 해도 저는 아직 어디가어딘지 잘 모르겠어요.
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나이11살때였으니 54년전 그곳으로 뛰어 다닌 소년이 백발이 되었습니다.
그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곳이 몇몇 밀양에 아직 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용두목, 광산이라는 지명이 옛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실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시절에는 지금의 아북산이 아직 고령토 광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은 좀 좋아 지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너무기쁨니다.살기좋은밀양
이더운날씨에 대단하십니다 .
잘보고 함니다.
한빛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시간나시면, 정보교실에 한번 들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