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동행친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닭 울음소리도 못 들어 본 냉이와 달래
우정이 추천 1 조회 41 24.03.28 06: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8 06:27

    첫댓글
    잔치집 같은 내음이
    집안을 들썩이게 만들겠네요.
    진정한 살림꾼~인정 입니다.

  • 작성자 24.03.28 07:58

    어쩌다보니 살림꾼 소리도 듣네요.
    세월탓인가 봅니다. ㅎㅎ

  • 24.03.28 06:31

    귀한, 청정 봄 향기
    한없이 맡아 봅니다.

  • 작성자 24.03.28 07:59

    봄은 생명이 시작되는 계절이라서 더 향기로운 것 같습니다.

  • 24.03.28 06:33

    봄내음 가득해요

  • 작성자 24.03.28 08:00

    꽃잎님도 봄향기로 충만하소서.

  • 24.03.28 08:29

    연천이
    북괴놈들 가까워 그렇지
    살기도 좋고 청정 지역이고
    개울캠핑 하는곳도
    좋아요.

    나이탓 아니해도
    반찬 레시피 언급에

    살림꾼 맞네!!!!

  • 작성자 24.03.28 09:05

    ㅎㅎ 역시 우수 군인출신 우리 정가는 님의 안목이 우수하십니다.

  • 24.03.29 08:28

    향이 삼척까지 날라 오내요
    군침도는 봄나물 최고랍니다 ㅎ

  • 작성자 24.03.29 08:58

    달래전이 환상적이네요.
    강추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