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이월잔액(1/21현재)............................................................................271.000원
수입........................................................................270,000원
* 회 비(참가자 명단 별첨) : 9,000원 x 30 명 = 270.000원
( 대장님 총무 제외 )
지출...........................................................256.000원
* 식대 주류
바지락 칼국수 7.000원 x 32인분 = 224.000 원
공기밥 8개 x1,000 원 = 8,000 원
막걸리,소주: 4,000원 x8 = 32,000 원
* 합계.............................264.000 원
(DC 공기밥 8개값~ 8,000원)
(수입-지출)..........................................14.000원
◇ 차기 이월금 (전기 이월 잔액+ 금회 수지차액) 271.000원 + 14.000원 = 285.000원
<구봉도 해솔길을 안내하여 주신 동이나물 대장님..>
(참석인원:33명 / 식사:32명)
주영님
| 산은산님
| 애플잭님
| 새우대님
| 무진장님
| 백동백님
| 해환님
| 릴리님
| 향이님
| 조은희님
|
아카샤님
| 쎄느님
| 아리솔님
| 산좋아님
| 하염없이님
| 포도향기님
| 고래심줄님
| 거북님
| 서정님
| 계룡님
|
지윤님
| 맑음님
| 청산리님
| 소리꾼님
| 종소리님
| 황구지님
| 박해병님
| 난이야님
| 평발님
| 베토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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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오케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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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나물 대장님
| 송이 일일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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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계속된 한파에 미리 겁을 내고, 걷님들 모두 든든하게 갖춰 입은채 도착한 구봉도였지만~
우려와는 달리 영하 3~4도 정도에 맑고 바람도 없이 화창한 날씨 속에서 기분좋은 출발였습니다.
걷기 리딩 5년여의 경험을 지니셨다는 동이나물 대장님 ..우리 5670 걷기에선 첫 안내를 맡아 주시는 만큼 감사한 마음였지요
바닷물이 일렁이는 모습을 바라보며~~~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섬안에 해솔길을 걸으니 행복한 마음이 가득가득^^~
한동안 걷다보니 멋지게 놓여진 운치있는 '개미허리 아치교'를 만났고요
아름다운 노을과 햇빛을 형상화 했다는 '낙조 전망대'에서는 개인및~단체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 잠시 보내다 출발~
되돌아 올때는 해솔길 말고, 만조가 되기전에 빨리 지나야 하는 해안선 바닷가 길로 내려 갔는데~~~
많은 인원이 어찌어찌~ 지체 되다보니 선두쪽에 분들은 손쉽게 건너 가셨는데, 뒷쪽에 오시는 님들은
점점 밀려 들어오는 바닷물로 바닥이 서서히 잠기게 되니 바위 위쪽으로 건너가게 되는~~뜻밖의 스릴도 맛보셨고요..........
......그 구간을 지날때는 여유는 금물~~~만조 되기전에 빨리빨리 지나야 된다란~ 약이되는 특별한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 아름다운 섬~구봉도 해솔길을 안내하여 주신 동이나물 대장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참석하여 주신 모든 걷님들~~~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함께하신 고운 걷님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였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다음 283회 걷기는 1/26일 화요일~수원 광교 공원저수지 둘레길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리딩 대장님 그리고 총무님
어제하루도즐겁고 행복한하루
였답니다~~~
함께하여주신 무진장 운영자님
교통편관계로차량까지가져나와
울걷님들 편하게 구봉도까지수송
감사드리고 조은히 부회장님
릴리 총무님께도수고에감사드립
니다~~~
추운날씨에도함께하여주신걷님들 그리고사진봉사해주신찍사님
모든분들께감사드립나~~^^~~
으~리 사나이 용맹하신~~박해병 선배님!~다른분께 양보하신다고 포기하신줄 알았다가~
무진장님께 연락받고 와주심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ㅎㅎ
/제가 미처 적지못했던 내용을(무진장 운영장님의 차량 제공, 조은희 부회장님과 용방총무 릴리님)
선배님께서 요래 대신 표현해주시니 정말정말 고맙고~~~죄송하네요ㅠ.ㅠ
만나면 늘 반갑고 힘나게 해주시는 박해병 선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십시요~~~!!
송이아가씨 오늘도 수고 많이했어요 항상 여러걷님들을 위하여욱
대신해서 수고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쭈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좋은곳 리딩해주신 동이나물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아가씨라 불러 주심에 넘 좋아서 일단 크게 웃고 인사드립니당 ㅋㅋㅋ
함무니에게도 마음은 청춘이란걸 아시는~ 울 청산리 선배님의 쎈쑤는 백단이십니다^ㅡ^♬
/제가 집안일로 지방에 내려갔다 오늘 새벽에 올라 오느라 인사글이 늦었네요 ㅠ~
영하의 차가운 날씨에 손도 얼으셨을텐데 와중에도 걷님들을 위해 사진 봉사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신
청산리 선배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에구 맨날 말로만 요래~~술한잔도 못따라 드리고..담엔 꼭..ㅎㅎ
얼굴뿐 아니라 맴도 이쁜 송이님!
워쩜 총무일까지 이리 야무딱지고 글은 또 왜 이리 이쁘게 쓰신겨?ㅎㅎ
함께 해서 즐거웠고 수고 해주심에 편히 잘 다녀왔다네요.
땡 큐 임다요.^^*
난이야 언니 먼 말씀도 고래 이뿌게 하십니까유!ㅋㅋㅋ~ 옇튼 기분은 좋습니당ㅎㅎㅎ
전 자칭 산꾼이랍시고 산행방을 주로 댕겼지만~요래 따뜻한 정감을 나눠 주시는
난이야 언냐 같은 분들땜시 걷방에도 폭 빠졌시유~헤헤
이쁜 언니야 우리 언제나 건강하여 오래오래 함께 해요~~♡합니당^^
단편소설을 읽은듯하네요거운 시간들거웠습니다
걷기중 가장스릴있고 멋진 길이아니었나 싶네요
건너오다 바다물에퐁당
그래도 발시려운모르고 마냥
칼국수도 맛있었고
회계보고도 우리가 걸었던
모습을보는듯 상세하게
올려주셨네요
대장님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항상건강하세요
^^~울 주영님아 먼 호박죽을 그리 맛나게 끓여 왔디야~~
감기 뒷끝으로 며칠동안 입맛 없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네ㅎ
벼랑길에 잽빠르게 내려와 사진도 스릴만점으로 잘 담아줬던데~~
역시 진사님으로 타고났어~~^^
늘 여러모로 고맙고 따뜻한 정을 보내주는 내 아우님아 많이많이 고마워~♡♥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일이 그러하듯 순조롭지 못할때
마음고생이 따르지요 지혜롭게 마무리 하신 송이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유 울 선배님~그 날 먼곳에서 오셨다~~먼길또 귀가하심에 힘드셨지요?...
후배들 아껴주시는 선배님의 사랑에 저는 늘 감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선배님들의 사랑 저는 또 후배님들에게 베풀어야겠지요..ㅎ
선배님 늘 건강하시어 저희들과 오래오래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어요^^*
동이나물 대장님 송이일일총무님 두분 오늘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카페의 첫 리딩을 맡은 대장님을모시고 송이총무님의 수고 또한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산뜻하게 재치있게 유머스럽게 일일총무의 임무를 잘 챙겨서 하시는
총무님께 감사의 말슴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뵙기만해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울 산좋아 선배님!~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글고~지가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지방에서 새벽에 올라와 이제 컴앞에 앉았답니다;;
/ 한파속의 화욜 걷기에 이어 목욜 구봉도까지 참석하시어 그 추운날 얼어 붙은 손길로
걷님들 모습 일일이 담아 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송이님 수고했어요.
상냥한 웃음이 매력적인 이쁜 향이 언니 함께 해주시어 반가웠답니다^^
다소 어려운 코스에서도 미소를 띠시며 씩씩하셨던 모습에 감사했었지요^^
다음 길에서도 반갑게 또 뵈어요~~~!!!
총무는 아무나하나.. 역쉬 능력이~~
구봉도의 해솔길 멋진 후기까지~~
어제의 감회가 다시금 새록새록~~
감사~ 덕분에 행복한 마음 가득히~~
진사는 아무나 하나~♬ ㅎㅎㅎ~~
뛰어난 감각을 지니신 종소리님께선 일일히 걷님들의 포즈를
교정해~찍어주시니 종소리 진사님의 사진들은 품질보장 100% 더군여^ㅡ^
추운 날씨에 걷님들의 고운 추억을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동이나물 대장님 송이 총무님 구봉도 해솔길 아름다운 길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억을 가득히담은 좋은 하루 였읍니다
만조가 돼 아찔한 순간도 있었읍니다만 모두가 하나가되어 무사이 완주하게된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깔끔하게 회계보고까지 감사합니다
무진장 운영자님 인사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글고~회계보고 글에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인삿말을 빼먹은것도 죄송스럽네요ㅠ~
귀가 후 집안에 심란한 일이 있어 지방에 내려갈 채비허느라 좀 그랬네요ㅎ
차량 이용 관계로 참석인원을 제한함에 안쓰러우셨던 운영자님께서
큰차를 제공해 주시어 부족함없이 잘 오고 갔음에 감사 드립니다........
걷기방을 위해 늘 노심초사 애쓰시는 무진장 운영자님 복 받으실겁니다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수려하고 아름다운 구봉도 해솔길 리딩해주신
동이나물 대장님 첫리딩 축하 합니다
5670 아름다운 동행 걷기의 스타일에 맞추며
조정하면서 안내하시고 움식점 선정까지 신경
많이 쓰시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이일총무님 먼길 아침 1시간전부터 일찍나와
우리 걷님들 반갑게 맞이하고 모든님들께 즐거움주고
밤늦도록 회계보고 예쁘게 깔끔하게 스릴있는 구간 자세하게
표현해준 송이 총무님 수고 많이했어요 감사해요~^♥
아요~울 은희 부회장님아 이뿌게도 댓글 써주셨구랴 고마워여^^
내가 감기 뒷끝으로 어리바리 행여 실수 있을까봐 특별 부탁했드만~
몽땅 이모저모 잘 챙겨줘 넘넘 고마웠답니다~~
송이의 오랜 베프~ 이쁜 친구님아 우리 지금처럼 늘 사랑하며 지내자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낯설어 어색해 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생리적으로 그게 잘 안됩니다
자주 만나면 익숙해 지리라 믿구요 ^^ 리딩하신 대장님 총무님 운영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에구~처음으로 참석해주신 산은산 선배님 죄송해서 어쩐대요!!
오이도에서 처음 뵐 때만 반갑게 인사 드리고
그담은 저도 걷는데 바뻐서 못 챙겨 드렸네요..ㅎ
그래도 즐거우셨던거 맞져? 자주 만나 익숙 해지길 원하신거보니
그러신 듯~합니다요ㅎㅎ
담길에 오시면 더좀 신경써서 잘 챙겨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송이 제가 뭐 어린애인가요? 챙김을 받게...ㅎㅎㅎ
선배 회원님들께 인사를 드릴 기회를 안주셔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려
@산은산 아 맞아요!!~첨오신 분 소개와 운영진,대장님과
함께 인증 사진도 못찍었네요
저도 오랜만에 일일총무를
하다보니 서툴렀습니다.‥죄송합니다.
동이나물님, 송이님,덕분에 좋은코스 즐거웠고, 좋은음식 잘 먹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계룡 선배님 오랜만에 바닷바람 잘 쐬시고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구봉도 코스는 알만한 사람은 죄다 알아주는
기막히게 좋은 코스지요~~~꽃피는 봄이나 여름에는 더욱더 멋진 곳이니
그즈음 또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ㅎㅎ
좋은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어제 감사했습니다.
조마조마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그렇지요? 조마조마~~~ㅎㅎ
그래서 더 스릴있어 좋았다는 분들도 기시고~힘좀 많이 들었다는 분도 기시고..
어느 길이나 제각각 체력에 따라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지만, 어젠 쪼매 특별하긴 했었지여ㅎㅎ
포도향기님 함께해서 반갑고 좋았어요^^~~ 우리 자주 보자구여 ^)^**
추웠지만 바람없는 푸른 하늘이 걷기에는 좋았습니다 조금 힘든 구간이 있어 더 즐겁구 재미 있었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구 감사합니다^^
^ㅡ^ ~~이젠 지윤님 이름만 봐도 반갑고 좋네요^^
갸녀린 몸매심서 산도 잘타시고 체력 좋으신 이쁜 지윤님
그 날 나름 힘든 구간 있으셨슴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재밌었다고 해주심에 지가 힘됐구여..~고마웠답니다^^
배려심 많은 지윤 선배님~앞으로 좋은길에서 자주 뵈어요^^♡
총무님수고하셧읍니다 다음길에서뵙겟읍니다
동이나물 대장님!~5670 에 오신지 얼마 되잖으심에도 걷님들을 위해
아름답고 멋진 구봉도길 열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대장님은 바닷물이 들어올 시간을 계산~염두에 두시고 안내를 해주셨지만,
아름다운 구봉도의 풍광에 젖어서 걸음들이 좀 지체 하다보니
생각지 못했던 경험들도 해보게 됐네요ㅎㅎ~~
그래도 경험 많으신 동이나물 대장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무사히 잘 마치게 되어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된것 같습니다.
그 날의 많은 걷님들께서 봄,여름쯤에 다시함 와보고 싶다~하시던데
기억해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
동이나물님 첫리딩 축하드리며 좋은 둘레길 안내하여 주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송이총무님 걷님들 일일이 챙겨주고 회계보고도 깔끔히 잘하고 수고많이 했어요
두분께 감사 합니다
늘 여러모로 고맙고 반가운 울 릴리 친구야!~함께 해주어 힘나고 좋았어여^^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식당에서도 왔다리 갔다리 쉬잖코 도와줌에~~
에구 말리지도 몬하고 그저 고마운 마음만 가득가득~~
이쁜 릴리 친아 복 마니마니 받을껴~~~♡
수고 많이 하셧고요 함게한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황구지 선배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호신용 호루라기 선물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ㅎㅎ
자주 뵙길 바라오며 늘 건강 하십시요~~~!!!
송이님 회계보고 보러 들어 왔는데요~~
와~~ 좋은 곡이네요~~ Benda Lee의 - If you love me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ㅎㅎ
바지락 손칼국수 맛이 있게 참~~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용님들 세분 총무가 힘을 합해서 걷님들 챙기는 모습이 더 아름아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애플잭 선배님 추운날에 연이어 걷기 참석하시고 정말 대단하신 체력이십니다.
산행에선 늘 쿠키 몇조각으로 점심을 대신하심에 염려했었는데~~~
요즘 식사를 잘 하시는 것 같아 지맘이 얼마나 좋던지요^ㅡ^~~
아~근데 저 좋은 곡이 지금 들와보니 멈춰 있네요??ㅠ..다시 손봐줘야겠네요ㅎ::
/아름다운 구봉도 걷는 길에 존경스러우신 울 선배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참 좋았답니다ㅎㅎ
멋지신 울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십시요*^^**
☆ 대부도,구봉도길에 함께 해주신 걷님들 감사했습니다.
제가 집안 일로 지방에 내려갔다~오늘 새벽에 올라 오느라 답글이 늦어 죄송했습니다.
~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라는 말~있듯이 걸으실 수 있을 때 혼자 걷는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여럿이 좋은님들고 함께하는 걷기에 참여 하시어
체력증강도 하시고 즐겁게 대화 나누시며 걷다보면 인생이 즐거우실겁니다^ㅡ^♬
~~~ ♡하는 걷님들~~아자~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