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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아파트 비리척결을 해오지 못하여 한 맺힌 주택과 공무원도 직무유기 등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아파트 일부분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양지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답변도 없는 우리아파트 홈페이지는 무용지물입니다.
우리아파트 어떻게 했으면 살기좋은 아파트가 되어지기를 바라며 아파트 관리소장 자격취소 등등 좋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새로운 관리업체가 선정되어 성 관리소장은 2011. 8월 31일까지 인수인계 합니다.
우리아파트 13년째 동대표들 문제가 있으며 관리소장 직무유기 도덕적해이 등
제목:성 관리소장은 주민들을 폭행 협박 등 무능한 업무 및 관리업체 퇴출 촉구!
아파트 관리소장은 주민들에게 폭행 협박 등 무능한 업무 및 근무태만 자질성 및 도덕적 해이 품위손상 등 업무횡포는 주택관리사 자격박탈 !!!
◆511동 주민은 알권리로 의정부시청 주택과 회신 요청을 여러 차례 하였지만 성 관리소장은 본분을 내팽개치고 주민을 무시하여 상해3주 진단 상해를 입히어 검찰청 계류 중
※신 관리업체 재 계약(서명) 한 동 대표들은 무능업무판단으로 감싸주고 대변한 동대표들 다수결 숫자를 악용하여 밀어 붙여 아파트 집행업무를 방해 하여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10년 하자보수 지연 및 개별난방추진 연기 미수관리비1억5천 등으로 행정조치 및 민 형사상 책임이 따를 것을 경고 합니다.
◆위 소통할 수 없어 유감을 표하며 신관리업체 및 아파트 관리소장 및 서명한 11명 동 대표 들
★민원제기 : 아파트 관리 문제점 대책 논의함 국토해양부 주택공급과 및 의정부시 시청주택과 직원 관리소 방문 2011.7.15.11:00
정의 차원에서 뿌리 뽑아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 갑시다. 주민들의 많은 동참과 협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3년 부패 비리로 얼룩진 관리업체 관리소 직무의 관련된 동 대표들 유능한 회계감사 및 변호사를 선임하여 민 형사상 손해배상청구를 촉구합니다.
근무시간 규정이 없는 엿장수 맘대로 출퇴근한 관리소장 과장 출 퇴근 근무시간 엉망 여직원 거짓말하다가 들통나 사실 확인 및 제보 등
관리 소장 및 과장 거짓말은 밥 먹듯이 주민이 전화하였다면 본인들 신분이 맞는데도 책임 회피하기위하여 전기기사 라고 우겨대는 등 등 일방적으로 전화 끊는 횡포 동대표에게 물어봐라 직무유기 등 주택관리사 자격 명예를 손상시키고 있어 자격 박탈 촉구!
관리소장은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협박 폭언을 일삼은 업무횡포의 대화할 수 없어 칭찬의 글이 아닌 부득이하게 망신살이 글을 올리기까지 안타깝기 금할 수 없습니다.
수차례 관리소장이 교체 되었지만 성 관리소장은 주민에게 간섭하지 말라는 발언 외 의정부시청 주택과 담당직원에게도 서슴치 아니하는 관리소장의 업무횡포 및 직권을 남용하여 관리업체 공개입찰을 하기위하여 관리소장 고유번호를 가르켜 주지 않아 3월달 부터 지금까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삼척동자인 동대표 들 개탄을 촉구하며 인품은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는 배짱이 툭툭하고 주인행세를 하는 관리소장 직무행태를 나열해봅니다.
법 행정 조치 및 총 동원 하여 개과천선의 기회가 되어 지기를 촉구합니다.
※관리소장 및 관리 과장 여직원 무능한 업무 및 근무태만
1. 2010.2.26.장애인 및 유공자 난방비 및 온수 할인혜택 구비서류 중 불필요한 서류를 요청하여 주민에게 피해를 준 시간 및 경제적 낭비 등 장애자 주민이 전기료 할인 안된다고 해 놓고 말을 바꾸는 관리소장 무능업무 하나 보면 열 가지 능력을 알 수 있겠지요?
※참고사항 : 장애인 및 유공자 복지법 개정을 하였으니 도움을 주려고 신곡 주민 센타 담당직원 우편발송을 요청을 하였으니 문의 바랍니다.
2. 주민은 2010.2.26 관리소에 서류 제출하기위하여 방문하였는데 동절기(2009.11-2010.2월)라고 5시 퇴근하여 마지막날 주민이 발견함 (2010.11.1. 2.26.17:30 퇴근 함) 등등
3.2011.5.27. 장애자 및 유공자들 30여명 난방비 및 온수 할인혜택을 몽땅 빠트려 주민이 관리비 청구서가 바뀌어 전 청구서 용지는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데 뒤집어 봐야 하는 위 문제점 등 관리비 청구서 용지를 바뀌게 된 동기 관리소장 답변촉구 !!
난방비 (평수)및 온수(톤) 할인혜택을 면적과 톤이 다르므로 각 가구당 할인혜택 산출하기바랍니다. 쉽게 주먹구구식 얼렁뚱땅 업무하지 마시고 도시가스 직원한테 배워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4.관리소장은 2011.7.12 17:10 주민에게 목을 삐트러버린다 폭언 등 관리소에 오라 안오면 당장 집으로 올라간다고 은 쌍 폭언과 협박한 성 관리소장은 17:50분에 퇴근하였고 2011.7.13. 주민이 관리소에 전화하면 간섭하지 말라 일방적으로 전화 끊는 업무횡포들
출 퇴근 근무 시간은 고무줄 규정이 없는 엿장수 맘대로 주민을 무시하는 관리소장 관리업체 공개 입찰을 하기 위한요건에 관리소장은 직원을 남용하여 고유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은 업무횡포의 이유를 밝혀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4. 주택관리사 협회비 지출: 주민의 돈을 봉으로 생각하는 관리소장 집행업무의 문제가 있으므로 소장 판공비의 개념을 알고 직무를 수행해주기를 바라며 7월달 판공비 안준다고 노동청에 고발한 관리소장 업무 개탄 도덕적 해이 등
동 대표 들 싸움의 어수선한 틈을 노린 관리소장 및 직무행태를 고발합니다.
위 사건들을 무마 시킨 동대표 들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무능한 관리소장 및 신 한 관리업체를 감싸고 두둔하는 사유?
서명한 동대표들 답변촉구!
성 관리소장은 직권으로 주민을 무시하여 고유번호를 가르켜 주지 않아 선정할 관리업체 공개입찰 지연으로 업무방해를 하고 주민들에게 손해를 끼친 행정조치 및 민 형사적 책임이 따를 것임을 경고 합니다.
주민이 관리소장 과장 및 여직원 난방비 할인 혜택 직무유기 건으로 동 대표 회의 2011.6.22.(수) 20:00에 참석한 주민은 동 대표 들의 회의 진전내용은 없고 폭언과 폭력으로 회의는 무산되고 1년이 지나도 진전이 없는 무능한 집행업무를 지켜본 주민은 참으로 실망스럽고 희망이 없는 동 대표 들 숫자 채워 신 관리업체를 재계약하는 무능한 12명 동 대표들 고양이 에게 생선 맡긴 감사
주민이 발언하지 못하게 동대표들은 말을 막고 기다리라 해놓고 회의를 무산시키고 퇴장하는 무능한 동 대표 들 권위 세워 주민을 무시하는 관리소 및 동대표 들 개탄!!
직무유기를 하여도 위 할인 혜택사건은 실수냐 고의냐 ???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관리소 동대표들)
관리비 내역서 업무 감사의 책임을 묻자 주민에게 폭행을 한 정 감사업무횡포로 112신고
동 대표들 교체되어 희망을 가졌지만 썩은 그 자리 좀 나을까 했더니 동 대표 숫자 11명으로 밀어 부치는 무능한 동대표 들의 업무횡포 들 개탄을 촉구!!!
전 양 회장 때 동 대표 6-7명 주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먼저 하여야 주요업무 10년 하자보수 및 개별난방 추진을 우롱한 공약 사항은 다 팽개치고 아파트 수준과 도덕적 해이 등 등 판공비 30만원을 노린 출석 수당 2만원 동 대표 회의 통과 시킨 업무집행을 한 회장의 직무 우선 순위로 처리한 양 회장은 업무를 추진할 의지가 없는 직무가 밝혀지고 주민들이 관심 없다는 발언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업무로 이어져 지켜본 주민들의 희망을 져버리고 신뢰성 잃은 업무개탄을 ???
주택법 개정 된 전 양 회장은 재직 시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양 회장은 얼렁뚱땅 넘어가지 말고 투명하게 수입과 지출을 주민들에게 판공비 공개 촉구!!!
동 대표 들이 잘하시면 주민들이 인상 추진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판공비 목적 개념도 모르고 주택법 개정되어 시행하는 회의에 불참 하는 동대표 들은 한 통속 수준으로 2만원 통과시키는 집행업무 변명의 사유는 출석수당을 받으면 회의 참석률이 높다고 하는 다수결 숫자 동 대표 발언의 어처구니가 없어 주민들에게 손해를 끼치면서 우선순위 출석 수당명목을 내세운 동 대표 들은 무수히 집행할 업무중 우선순위를 내팽개치고 시기가 지난 하자보수 등
매달 한번 정기 대표 회의 날 2011.6.22. 참석하였다고 최 회장에게 2만원 달라고 아우성치는 동 대표 들 또한 판공비 인상 등 발언한 모습을 보고 주민들이 관심 없음을 알고 무분별한 경비 등 지출로 비싼 관리비 원인해결방법?
★ 주민들께서 관리를 감시 감독 하여 권리 찾기 운동의 전개 합시다.
분발하시어 관심은 비리척결에 도움이 되어 공청회 및 반상회 개최 및 동 대표 회의에
많이 참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혁되지 않은 동대표 들 및 관리소장 :관리규약은 주민을 위한 관리규약이 아니라 동 대표들 출석수당 등 동 대표 위주로 업무수행은 주민들이 인정할 수 없는 관리규약 철회촉구!!!
업무수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동 대표 숫자 채워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판공비 출석수당을 챙긴 동 대표 들 전 동대표 양 회장 및 판공비 보류시킨 최 회장 판공비 공개를 촉구!!
◆삼복더위의 주민들 건강하시고 관심이 우리아파트를 행복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져
주민들께서 동참 하여 주시기를 요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7.21
제목: 주민을 무시하는 답변 없는 인터넷 아파트 관리소장 및 동대표 들 직무유기 등 답변촉구 !!!
나그네가 주인 행세를 하는 우리아파트 성 관리소장 과장 여직원 무능한 업무 등등으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갖은 업무 횡포 수준을 짐작케 하며 배우기는 커녕 무식이 이긴다
주민들에게 봉사와 명예로 주민들에게 존경받을 사람들은 이름 올려 놓고 직권남용 권위 등 내세우고 부패 등 각종 비리로 얼룩지어 개선은 커녕 주민을 무시하고 피해를 주는 13년 동안 희망 없는 아파트 관리 체계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관련된 삼척동자들 관리소장 및 직원 전 회장 동대표 들 통장 선관위 개탄 촉구!!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쉼터가 아파트 주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윗 사람 들
무분별한 판단으로 구제불능업무 숫자로 밀어붙이고 주민들에게 피해주는 동대표 들
아울러 썩고 썩은 인재가 없는 아파트 관리를 하는 신 한영 및 아파트 관리소장 과장 여직원 무능한 직원 아울러 관리규약 정 주택법 등등 일반상식으로 통할 수 없는 수준 및 도덕성 자질성 문제 또한 한마디로 상대 할 가치가 없고 실효성이 없어 두둔하고 부패되어 무능한 업무 및 동 대표 들은 사명감 책임감을 다 팽개치고 권위만 내세워 주민을 무시하는 관리소 동대표 들 개탄을 촉구!!!
※ 정부정책을 무시한 관리소 및 동대표 들!!
주민인 장애인 및 유공자 들 도시가스 요금 10% 온수비 할인혜택을 관리소에서 관리비 청구서에 온수 할인혜택을 적용하지 않아 발견한 주민은
관련된 지식경제부 가스산업과 및 경기2청 지역경제과 의정부시청 에너지 담당공무원들에게 주민은 각 행정부처에 민원을 제기하여 위 사건 들을 개선 코져 막대한 시간적 소요경비 등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관리소 동대표 들 개탄 과 수행업무 처리의 책임질 것을 촉구합니다.
도시가스회사 및 위 관련 공무원들에게 지적을 받았으면서도 관리소장 과장 및 여직원은 온수비 할인혜택 환급 업무처리를 묵살하고 관리업체가 바뀐다고 하여 직무유기 등 관리소장 직원들은 봉급 및 관리사 자격 박탈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을 경고 합니다.
주민이 발견하지 아니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공금횡령 등 의구심 밝혀져야 할 사항들?
비싼 관리비등 난방비 관리소 업무 개판!! 허수아비 동대 표 감사들 등등
주민들의 관심이 부패 비리를 척결합니다.
장애자 및 유공자 26세대 가스요금 온수비 10% 할인 혜택을 주지 않아 주민은 대륜도시가스사에 의뢰하였더니 아파트 전체 온수비의 대한 가스요금 10%할인혜택을 경감하여 청구 하였다고 하는데 관리소에서는 주민들에게 할인혜택을 주지 않은 업무? 각 세대 환급 청구!!!
도시가스 회사에서 10%할인받은 금액 및 어느 용도에 쓰여 졌는지 관련된 관리소장 및 직원들 아울러 동대표 들 답변을 촉구합니다.
관리소 여직원: 10% 난방비 할인 혜택 계산방식 : 21평 25평(2개) 면적으로 환산하여 계산 하여야 함
온수비 할인 :단위 1톤당(4,930원) 각 세대 마다 사용한 톤이 다르므로 각 세대별로 환산하여 적용하세요?
일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주민에게 공정 평하지 못한 계산방식을 적용해서는 안 됨 그리고
온수는 가스로 가열하는데 온수할인혜택을 주지 아니 한다고 하는 무능한 관리소 직원들 및 문 감사 동대표 허울 좋은 개살구 뿐 ( 주민에게 밀어붙이지 말고 관련 공무원들에게도 좀 배우세요?)
난방비 및 온수 비를 총합산하여 면적은 2가지 형 평수 : 주먹구구식으로 하지마시고 각각 계산하여 청구 기 납입 환급금을 조속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 8. 7.
의정부시청 에너지과 직원및 주택과 직원이 관리소 방문 2011.8.24.오후 14:48분 관리소장 과 주민과 대화중 공무원은 뒷짐지고 관리소장이 주민에게 폭행하는 도중 담당공무원은 슬그머니 나갔음 관리소장은 필자 주민에게 폭행을 하였어 주민은 검찰에 위사항들을 고발조치 할예정입니다.
위사실을 조사하지 못하고 오라고 하여 왔다고 답변하는 주택과 담당공무원 들
첫댓글 내용이 산만합니다.
즉, 현실태를 먼저 쓰시고 그에대한 조치요구사항을 쓰시고
사안이 많기 때문에 번호를 매겨가면서 쓰시고
위배한 사항에 대한 관련규정을 제시하여 객관적인 위배사항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필요없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관리소장이 그정도의 파워가? 입대의는 무엇하고 있는지 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관리소장 목이 열개라도 살아남지못합니다.허수아비 동대표라 하셨는대 선출한 주민들의 책임이지요. 아무리 허수아비라도 소장 목하나는 자를수 있을텐대요.소장목숨 파리보다 못합니다. 입대의가 정상적일경우엔 관리소장이 마음대로 아무것도 처리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