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꼭 영상을 참고 하세요~^^
https://rumble.com/v4ywuyu-146.-.html
1. 전세계 최고 병원으로 알려진 메이오클리닉
(메이요 클리닉은 매년 미국 내에서 존스홉킨스 병원, 클리브랜드 클리닉,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UCSF 메디컬 센터, UCLA 메디컬 센터와 함께 최고의 병원에 선정되는 병원이다.)
이 병원에서 폐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코로나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식 수술이 불가하다는 그런 통보를 편지로 보냈다. (2024년 5월 16일자)
병원측에서 미국 이식학회, 미질병통제센터에 가이드라인을 따른다.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코로나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폐이식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가이드라인이 있는거 같다.
2. 조류독감 백신을 통한 다음 펜데믹 준비라는 연구 논문이 최근에 나왔다.
연구진이 19가지 조류독감 종류를 대상으로 굉장히 다양한 방식의 백신 임상 실험에서 벌써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을 했다.
당연히 장기간의 안전성에 대한 논문은 없고, 접종후 중화 항체가 적절히 형성 되었다. 그래서 효과적이다라고 해석.
중화항체는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중화항체의 형성은 모든 백신에 효과를 입증하는데 사용되는 방식이다.
(독감백신, 영유아기 맞는 백신들, 다 똑같음)
*****중화항체 형성과 실제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왜냐면, 중화항체가 아무리 높게 나와도 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실제로 걸리기 때문이다.
(연구비는 미국보건원에서 나옴)
3. 한국에서 맨발걷기 유행
풀밭이나 모래사장 흙바닥은 괜찮으나, 딱딱하고 평평한 곳은 좋지 않다.(아스팔트나 나무로된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
4. 올해 1월에 비공개로 펜데믹조사위원회가 열렸고, 여기에 파우치박사가 참석해서 비공개로 진술을 했다.
최근에 이 진술내용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다.
(미국 -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녹취록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바이러스가 고의든 실수든 실험실에서 발생했다는 것은 음모론이 아니다.
전염이나 감염을 예방하려고 실시한 거리두기등 방역 정책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코로나백신을 강요한 정책은 모든 백신의 불신을 결과를 나았고, 이는 사전에 충분히 연구되었어야 했다.
아이들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정책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영상 참고 하세요.
5. 빌게이츠가 투자한 신생 바이오벤처 기업인 아크리아바이오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가 이번에 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을 줄일 수 있는 메탄백신을 개발하겠다고 발혔다.
메탄백신을 개발해서 소한테 맞히면 소들이 온실가스량을 적게 배출할 수 있게 한다는....???
기후는 변화하지만 기후위기는 아니다.
6. 영국 연구진이 닭의 특정 유전자를 가위 기술로 유전자 조작을 했더니, 조류독감에 내성을 지닌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진이 일반 보통닭 10마리 유전자조작한 닭 10마리를 대상으로 조류독감을 양쪽에 노출시켰더니 일반닭은 다 조류독감에 걸렸고, 유전자 조작한 닭은 1마리만 걸렸다.
연구논문을 자세히 보니
실험한 똑같은 닭을 (일반닭10마리, 유전자조작닭10마리) 다시 처음 노출 시켰던 조류독감 양보다 조금 더 노출 시켜서 뿌렸더니 유전자 조작닭 5마리가 독감에 걸렸다.
조금만 쎄게 해서 반이 걸리면 이건 효과 있다고 보기가 힘들다.
이 조류독감양을 조금 늘려서
사람세포에다(진짜사람이 아닌) 노출시켰더니 조류독감이 빠른게 증식하는 그런 현상도 발견을 했다.
조류독감의 진짜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고 공장식 닭장 수만, 수천마리를 좁은 환경에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햇빛도 못 보고 평생 좁은 닭장에서 온갖 약물, 저질 사료로 닭을 사육하는게 문제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전염이나 감염을 예방하려고 실시한 거리두기등 방역 정책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코로나백신을 강요한 정책은 모든 백신의 불신을 결과를 나았고, 이는 사전에 충분히 연구되었어야 했다.>>
코로나 백신의 유해성도 문제이지만 그들(그림자 세력?)에겐
"거리두기나 백신패스 등의 행위 자체가 중요"했던 것이었던걸로 추정됩니다.
그것도 공산주의 사상 가득한 중국을 거점으로 삼은 것도 이를 더욱 강력히 통제하려는 행위를 얻기 위함같고요
사람들을 벌레로 취급하면서 자신들의 강력한 뜻에 따르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음을 암암리에 느끼게 하려는 가스라이팅이었던 것이죠
예전에 코백신을 주장하며 우리에게 맞기를 강요했던 세력이 현재 유일신처럼 따르는 자신의 정치인(코백신 강요했던)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또다시 죽이려고 달려들었던 것처럼요, 사실상 거의 공산당 수준의 행태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반국민은 당장 살기가 힘드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동조하여 따라간거겠지만요,
코로나백신사태를 통하여 그림자 세력이 원했던 것들이 아마도 궁극적으론 이런 정치력이었으나 일단 실패를 한듯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겠죠
그자들의 특성은
얻은 다음엔 버릴지라도 절대로 포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 짜릿한 희열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단세포적 지능적 소패들이거든요.
내가 저런류의 어떤 인간을 너무 잘 아는거 같아요.
지금 십년 넘게 알수없는 이상한 공격들을 늘 받아 왔으니 또한 잘 압니다.
그자들은 전능한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싶은 괴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