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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끼리끼리
푸른 샘 추천 2 조회 162 22.06.12 16: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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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3 11:04

    첫댓글 맞아요 푸른 샘님
    어느정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이제는 식당도 구분해서 가게되고
    옆에서 고기굽는 냄새도 실허서 룸으로 가서 먹게되고
    외식보다는 집에서 많이 먹게됩니다

  • 작성자 22.06.13 12:18

    그렇습니다
    세월은 인간에게 기본교양을 가르치기에,
    나이 들면 알아서 좀 처신을 해야 하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 22.06.13 13:07

    @푸른 샘 과유불급이라고 했는데
    아직도 청춘인줄알고 40~60대들 운동으로 이길라고
    하다가
    그만 왼발에 족족금막염이 생겨서 두달째 고생하면서
    운동을 반으로 줄여는데 의사는 무조건 쉽라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어렵네요
    이번주에 토요일날 날 탁구대회 잡혀는데 신청을 포기할까
    고민중인데 그냥출전해서 중위권에만 진입
    목표를 정했어요

  • 작성자 22.06.13 17:44

    @박탁프 ㅎㅎ . . . 비록 신체적 어려움은 당했지만,
    아직 마음이 청춘이시군요?
    그러면 육체를 지배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박탁프님은 아직 청춘이십니다

  • 22.06.13 11:08

    더러운 식당에는
    더러운 인생들이 모여서?
    에구 저도 저런식당에 자주 가는데
    더러워도 맛나면 가는데
    저 집은 푸른샘님이 그렇게 보시는 식당인가 봅니다

  • 작성자 22.06.13 12:17

    맛만 좋으면 또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 집은 맛도 너무 없습니다
    오죽하면 죽지못해 요리하고
    마지못해 먹는다 하겠습니까?
    암튼 식당은 맛 좋으면 무죄입니다 ㅎㅎ 😂

  • 22.06.13 14:47

    @푸른 샘 그렇다고
    더러운 인생이란
    표현은 좀..

  • 작성자 22.06.13 17:45

    @지 니
    네, 듣고 보니 제 표현이 좀 과했군요?
    죄송합니다
    보이지 않는 이에 대한 표현도
    더 정제되어야 함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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