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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양절(김일성 생일) 불참
: 무조건 참석해야 하는 행사
제 1 지도자라도 불참하면 인민들이 깐다고 함
올해 태양절은 김정은만 불참한 상황
(일각에선 경호원 중 하나가 코로나 감염되어서,
경호에 문제가 생겨서 참석 안 했다고 보는데
본인 제외 주변인은 다 참석한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
2. 심근경색 스탠트 시술
: 의사가 조치를 제대로 못 했을꺼라고 보는 이유가 두 가지가 있음
첫번째, 김정은이 140kg의 거구라서 시술 당시 의사도 혈관이 매우 좁고 꽉 막혀서 당황했을 거라는 것
두번째, 제 1 지도자의 몸에 칼을 대면 어느 의사든 긴장을 안 할 수가 없을거라는 것
(김정일 뇌 수술도 프랑스 의사가 와서 진행)
3. 고도의 기만전술
: 일부러 숨은 척하기. 일례로 시진핑도 40일 가까이 잠수탄 적 있고 덕분에 별의별 소문이 다 났었음.
그러나 이번에 숨은 척해서 얻는 이득이 뭐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남기는 상황
첫댓글 가능성
1. 레알 죽거나 뇌사. 근데 아직까지 죽었다는 발표를 안하는거 봐서는 약간 미심쩍음
2. 다리부상. 그 몸무게에 다리 성할리는 없고, 시진핑도 숨기 전에 약간 절뚝인거 봐서는 다리수술받고 재활하느라 원산에 숨은거로 추정
3. 정신질환. 짱깨코인 타려고 원산개발 존나 했는데 코로나로 못오고 대북제재로 할게 없으니 멘탈 나갔다는 얘기 있음. 숨기 전까지 말은 왔다리갔다리에 분노조절장애까지 보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