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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세상~참~ 닝~기~리~입니다
불타는닭발 추천 2 조회 205 22.06.12 18: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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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2 21:11

    첫댓글 행색이 꼭..사골육수 내고선

    마지막에 불순물을 거르는 과정과 거의 같긴합니다

    이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긴 고무장갑끼고
    변기에 팔 넣고
    손으로 조물락 거리면
    반지 금방 찾았을 거인디요

    ㅋㅋㅋ

    송탄생활 3년이면 그럭저럭
    영어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감요?

    쏼라쏼라 술술 나오는 날이 오기를...

    여기까지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2.06.12 21:30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 앞에선 고무장갑꼇어도
    직접 손을 넣을만큼 정도의 비위는
    갖고있지 못함입니다

    이런일 생길때마다
    과학자놈들은 도대체 뭘하고있는지

    여태 뿌라스틱이든 금붙이든
    가리지 않고 붙는 자석하나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을까ᆢ그들을 원망만
    하고 잇습니다



  • 22.06.13 11:22

    나는 안 읽으면서
    책을 내겠다는 용감무쌍함.

    그건 오타가 아니고
    그냥 모르는 겁니다.

    그런 분의 책이라면
    교정이 아니라
    출판사에서 새로 쓰는 게 나을겁니다.

    라면 밑받침으로 쓸 책이 한 권 더 생기는.

    우리의 대화를
    그분은 뒷다마라고 쓸 겁니다.

    님은 ㅆ 쓸데에 ㅅ 쓰시는데
    무식해서 그렇게 쓴다고 하면
    어쩌시게요.

    난 웃기만 합니다.^^



  • 작성자 22.06.12 21:43



    평범한 사람들은
    뜻ᆢ만 전달되면 잘쓰는겝니다

    우리가 살면서
    언제 글이란걸 제대로 써보며
    공부했겠습니까

    기껏해야
    반성문 아니면 시말서정도이지

    위기질서라 써놔도
    일아서 위계질서로 이해하실테고

    공항장애라 써놔도
    알아서들 공황장애로 알아들으실텐데

    하지만 전문가라면서
    저럿케 매번 쓰면 의심받게되는게지요

    이건모야~~~라면서

  • 22.06.12 21:19

    으으윽...저녁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바람결에 여기서도 냄새 나는것같아 속이 울렁거립니다.
    참으로 요상한 일도 많네요.
    지 실수로 빠진 반지까지 찾아달라하니.
    돈 벌기 쉽지않네요.
    개도 안물어 갈 그지같은 돈 땜시 사골육수 거르듯 ㅋ
    고생 많았시요~

  • 작성자 22.06.12 21:48


    별 언뉘~~~

    더ᆢ한것도 많아요

  • 22.06.13 10:17

    T.V에서극한직업이란
    프로를보면
    저런직없도있구나
    하면서보는데
    닭발님도 별일을다하시네요,
    참,~~

  • 작성자 22.06.13 16:43


    주머니에 잇는돈
    지키고잇는것도 버는 일이라고..

    손가락 꼽아보면
    베스킨라빈슨 메뉴종류보다 하는일이 많은거 갓긴해요..

  • 22.06.13 11:15

    참 닝기리입니다만
    닝기리란 뜻도 모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그런이야기는 여기서 하지 말고
    법적으로 대응하면 무조건 이길거 같은데
    아무튼 구케로 보내도 될듯 합니다
    정의로운 사람이니까

    그나저나
    언제 그곳에서 탈출하실지
    그거시 궁금하모니다~
    쏼라쏼라도 이젠 대충 알아들으시니
    하산하시믄 어떠실지~

  • 작성자 22.06.13 16:41


    샘소나이트 끌고선
    미네아폴리스를 헤매고 출장다닐때도
    단어 15개 들고 다녓는데..지금도 딱 그수준이네요

    허긴~고쳐야하는 지들이 답답해도 더 답답할텐데..

  • 22.06.13 13:01

    어쩌다 혼밥을하게되어
    점심 먹으며 이 글을 봐야만 했을까?
    입맛밥맛 다 떨어져 커피 한잔 뽑아
    비위를 다스리는중~
    I~C

  • 작성자 22.06.13 16:38



    나이들수록
    점점더 유순해져야하는데

    첫돐전에 맞은
    볼거리예방접종의 부작용이 이제서 나타나는지
    순간순간 정신줄을 놓치곤합니다


    자진해서
    손가락 장..지지고 잇습니다~~~~

    미.안.해.요~~~

  • 작성자 22.06.13 18:31


    씨잘데기없는 글에
    추천<-----------버튼 눌러주신님은 주소남겨놓으시면

    한개만 더..모으면
    통닭한마리 주문할수잇는
    페리카나 신장동점의 쿠폰 9장 보내드리겟습니다~~~~~~~~~


    [배달비는 본인부담입니다]




  • 22.06.13 23:15


    저요!

  • 작성자 22.06.14 15:40

    @북앤커피

    노원역
    3번출구로 내려가시면
    두번째 게이트밑에 쿠폰 넣어놓을테니 찾아가세요

  • 22.06.14 15:46

    @불타는닭발
    노원역 3번 말고
    중계역 2번 출구는 안 될까여?


  • 작성자 22.06.14 15:51

    @북앤커피

    그냥
    감사한마음에 드리는거니

    제발~~~~~~~~
    토..달지 마시고
    노원역 3번 개찰구로 가세요~~~~~~~~~~~~~~~~~~



  • 22.06.18 09:30

    아이쒸
    보질 말것을
    오늘 점심은
    다 묵었어요

    쪼기 글에 자물쇠 걸어놧더니
    닥발님이셨구나
    책이 팔리던 안 팔리던
    앞으론 그냥 지나치시오!

  • 작성자 22.06.18 10:12



    닥발은
    대놓고 씁네다
    자물쇠 이런거 잠그지 않습네다

    댓글 내용봐선
    아마 비슷한님들 많이 있지합네다

    뭐ᆢ전문가 티가나야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개나 소나 다ᆢ작가라하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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