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이스 스프링스에서 가장 싼 집을 2층으로 개조했어요.
인테리어 컨셉은 토끼토끼함 ㅋㅋ
다 개조하고나니 1236 시몰레온의 압박이 느껴져서
룸메이트를 들였습니다.
파워풀한 그의 이름은 라울
조셉이 슈트를 입고다니는 마름이니까,
라울은 좀 반대 이미지로 츄리닝과 스냅백이 컨셉이예요 ㅋ
라울방
조셉 방
성격이 조금 안맞는 모양이죠?
ㅋㅋㅋㅋㅋ
심즈4의 커스티마이징은 정말 좋습니다!
보고서 딱 조셉 잠옷이야 라며 입힌 잠옷!
토끼는 당신을 사랑해 잠옷! ㅋㅋㅋ
아래부터는 일상스샷이에요.
머리크기 차이보고 당황했어요 ㅋㅋ
이거 삼즈처럼 사진 찍힌거는 못보나요? 시도때도 없이 찍어대던데
여기까지 하고.. 할게 증말.. 없네요 ㅋㅋㅋ
저는 스토리 상상하면서 플레이하는 편인데
사즈는 깨알같은 상호작용이 삼즈보다 많아서 스샷볼땐 재밌지만
막상 플레이할때는 재미가 ㅠㅠ 읎어요 ㅠㅠㅠ
이 간극을 매우고 싶은데 ~~
사즈 플레이에서 뭘할때 재미지신가요?
첫댓글 토끼 잠옷을 보며 웃다가 문득 얼굴을 보고.. 심 이름을 보고.. 아! 깨달았어요 ㅋㅋㅋ
ㅋㅋㅋ 알아봐주시다니~ 2세가 궁금하야 계속 플레이중인데 언제쯤 애를 낳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ㅋㅋ
삼즈하곤달리 연애도 청혼도 갱장히 하드하네요 사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