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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1등이 아니라 다행이다 ㅁ
북앤커피 추천 4 조회 225 22.06.13 18:5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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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3 21:23

    첫댓글
    나도 이번엔
    숫자 딱 한개만
    맞았음
    그래서 이젠 포기하기로
    집사람이 그러드만
    50명이라고
    전주에는 120억인데
    겨우 3억이라고
    그래서 난
    난 백만원도 땅파면 안나오는데
    허걱
    헛바람만 잔뜩 들어가지고선
    했는데
    그래도 꿈 꾸시길~

    난 아버지 나오면 사고
    아니면 이젠 안산다요

  • 작성자 22.06.13 19:57


    울 아버지는 꿈에서 뵌적이 없음.

    옛날애인이 꿈에 보이면
    사야겠음
    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3 19:58

  • 22.06.13 20:57



    다마네기 밭을 파니
    돈은 안나오고 돌멩이만 나오지요

    마늘밭을 파..보세요~~

  • 작성자 22.06.13 21:37

    @불타는닭발
    마늘밭을 먼저 산 다음에 ...

    그 사람들 아직 복역중일까요?
    그게 궁금해짐.

  • 22.06.13 21:45

    @북앤커피

    리츠
    드림
    센츄리
    제이씨복덕방에

    급매로나오는 마늘밭잇음
    제일먼저 연락할테니ᆢ

    당분간
    멀리 나ᆢ다니지 마시고
    송탄 근처 병원에서 영업하세요

  • 작성자 22.06.13 21:49

    @불타는닭발

    마늘밭

    앗싸!

  • 22.06.13 21:56

    @북앤커피 ,

    그래도
    계약하기전에

    몆군데라도 파ᆢ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해요

    포크레인 02 사용료가
    반나절에 30만원 정도하니

    지갑에 현금으로
    항상 준비하고 다니셔야합니다




  • 작성자 22.06.13 22:02

    @불타는닭발

  • 22.06.13 22:06

    @북앤커피

    30만원 없으면
    트렁크에 삽이라도 한자루
    실고 다니셔야하는데ᆢ

    30만원은 있는게죠ᆢ


  • 작성자 22.06.13 22:08

    @불타는닭발
    울 오빠가 생일날 축하금으로 30만원
    손에 쥐어주셨어요.

    안 쓰고 가지고 있을게요.^^

  • 22.06.13 22:15

    @북앤커피
    오빠가
    은인이시네ᆢ

    알았으니
    이제 복덕방에 돈묻힌 마늘밭만
    매물로 나오면 되는거네요ᆢ

    연락갈동안
    조신하게 기다리고 계세요~~

    30만원 있는거 소문났으니
    비댓으로 혹시 작가될 생각이
    잇니없니 접근하는것들 조심하시고ᆢ



  • 작성자 22.06.13 22:18

    @불타는닭발
    누구처럼 돈 내고
    떼이고
    그런 작가 될 생각은 없으니
    걱정 마세요.

    그럴 돈 있으면
    책을 한 권 더 사서 읽을거예요.

  • 22.06.13 22:27

    @북앤커피

    혹시
    집사람이 쌀 떨어졋는데ᆢ
    뭐 이케말해도 30만원 손대면 안돼여

    동사무소 가서
    열흘 굶은 표정만 짓고 서 있으면

    10kg짜리
    정부미리라도 한포대 줄테니

    내일봐요ᆢ

    부동산 다녀올테니ᆢ

  • 22.06.14 15:28

    @불타는닭발 ㅋㅋㅋ 두분 만담 하는줄 ㅎㅎ

  • 작성자 22.06.14 15:30

    @천상의별

    ㅋㅋ

    동사무소가서 열흘굶은 표정은
    어떤것인지
    그걸 몰라서 못 가고 있어요

  • 22.06.14 15:54

    @북앤커피

    입꼬리에 침을 흘려선
    그대로 말린 후 가시게되면

    며칠 굶어서 버짐핀줄 알거에요..



  • 작성자 22.06.14 15:57

    @불타는닭발

    소중한 정보입니다만

    본시 기본적으로 귀태가 나는 사람인지라
    그건 안 통할 것 같습니다.

    그냥 굶어 죽고 말겠습니다.^^

  • 22.06.14 19:54

    울 집에서도 그 얘기 했네요.
    세금 제하면 얼마 안된다고~
    그래서 지가 그랬지유
    그래도 몇 억 인데 그게 어디냐고..ㅎㅎㅎ

  • 작성자 22.06.14 20:00


    ㅋㅋ
    그게 작다고 했으니

    그래서
    조작이니 뭐니해서 시끄럽대요

  • 22.06.16 15:09

    재밌어요^^
    내가 몇백억 부자였다면
    이런 상상으론~
    하나또 즐겁지 않았을 건데
    서민으로 살아서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6.16 15:40


    로또가 되어 부러움의 대상이고 싶습니다
    ㅎ~

  • 22.06.22 08:19

    복권을 사는 사람들에게 왜 사냐고 물어보면 일주일이 즐겁다고 하더이다.
    안되도 그만
    되면 좋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ㅎ

  • 작성자 22.06.21 20:49

    토요일에 구매하니
    그것도 틀린 말

  • 22.06.22 08:21

    @북앤커피 그런가요?
    난 복권을 사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 작성자 22.06.22 08:41

    @꽃향기짱 저는 토요일에 사요.
    월요일에 사는 사람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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