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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서울의 봄]은 "사이공의 봄"이었다 그 내막을 아는이는 별로없다
KILL-Choi 추천 2 조회 96 24.03.19 23: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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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23:22

    첫댓글 님은 아무래도 최영장군의 후손이 아닌갑소.
    뭔 부정과 불의에 찰떡 궁합인 영을 가졌는지.... ㅉㅉㅉ

    킁""

  • 작성자 24.03.20 11:21

    나의 영은 깊은 밤하늘 넘어에셔 해맑게 영롱하게 빛나는 수~~많은 별빛이라 카던데예
    즉, 하나의 은하계가 나으 영속에 있다 그러케 생가하시면 이해가 가실듯 긍끼네 '
    킁'

  • 24.03.20 15:42

    @KILL-Choi
    누가 그러데예?

    님의 영은 시궁창에 뒹구는 개돼지라 안카던교? ㅋㅋㅋ

    거짓 조작 선동에 특화된 것을 볼 때
    병원치료가 시급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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