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통계

 
방문
20241023
2755
20241024
2667
20241025
2854
20241026
2124
20241027
2006
가입
20241023
0
20241024
2
20241025
1
20241026
0
20241027
1
게시글
20241023
71
20241024
56
20241025
41
20241026
33
20241027
22
댓글
20241023
74
20241024
84
20241025
58
20241026
63
20241027
38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나팔꽃
    2. 포럼
    3. 하하르
    4. 꾸밈없는
    5. 구서
    1. 러브레터
    2. 물처럼바람처럼-
    3. 이아침
    4. kidrock
    5. 휴천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백승훈
    2. 커담
    3. 꼬꼬댁
    4. 건즈앤로즈
    5. 원도매SY컴퍼니
    1. 비든구름
    2. 쟈니펑카
    3. 느리게살자
    4. 박소미
    5. 밤골서생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생활 경제 이야기 한국 과학기술 ' 대참사 ' 벌어졌다.. 중국에 첫추월당해 ' 초긴장 '
부동산 100계명 바젤3 추천 1 조회 123 24.02.29 20: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29 23:40

    첫댓글
    중국이 굴기위하여
    투자한돈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없지요
    미국이 중국을
    잡아눌러주기를
    바랄뿐이지요

  • 24.03.01 09:41

    미중 패권 전쟁이 첨단 기술 우위를 말하고 있지요
    수성이냐, 정복하느냐의 차이죠.
    미국이 반도체법 등으로 중국과 기술격차를 늘려 텀을 늘리는 이유죠.
    그러나 누르면 누를수록 우회하며 자립을 향해 더욱 갈 뿐이고요.
    정부차원의 지원은 전세계 1위.
    백년대계로 차근 차근 밟아가는 중국의 저력입니다.
    우주,인공지능, 전기차 등은 미국과 우열을 가리는 중이고요.

    과학기술 R&D예산도 삭감하는 정부 수준입니다.
    하락은 당연한 결과죠.
    미래 먹거리의 싹을 자르다 못해 자근자근 밟는 정부입니다.
    인구소멸과 함께요.
    어떻게 보면 5년 선출직 어공이 일부러 저러나 하는 생각마저 들때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 작성자 24.03.01 10:21

    띠아모님 장문의 댓글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01 10:14

    과학굴기 中 '기술 탈취 아닌 혁신으로' 韓 '깜깜이 정책'
    http://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75
    '미·중 기술패권 경쟁과 대응' STEPI 정책포럼'
    미 견제에 중국 기술 자립화 가속도
    심상치 않은 中 산업정책 "韓 신생산업 넘겨야할지도"

    "미국의 중국 견제는 오히려 중국 과학기술을 자립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나온 중국 정책들은 과학기술을 최우선순위로 거론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세계최초 성과들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과학기술 굴기는 더 가속화될 것이다.

    중국 정책변화를 예측해 지역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국가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

    미·중 무역 전쟁은 중국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했고, 앞으로 그 정도가 심해질 것 판단되면서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기술혁신이 탄력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몫이 될 전망이다.

  • 24.03.01 10:16

    "그동안 배터리, 자동차 등 우리나라의 핵심산업에 대해 중국의 차별적 규제가 있었고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등 주요 핵심기술은 중국의 조직적이고 집요한 국가적 탈취가 있었다""중국이 제조업 굴기가 되면 가장 큰 피해 볼 국가는 우리나라다,
    향후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지 민관이 함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

    대응책 마련과 동시에 그는 중국의 과학기술 투자현황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중국 R&D 투자는 2017년 총연구개발비 1조7606억 위안으로 세계 2위이며, 이공계 대학 졸업생은 470만명으로 세계 1위다.
    이는 세계 2위인 인도의 260만명의 거의 2배 되는 수준으로 압도적이다.

    "중국의 최근 정책들도 과학기술이 최우선으로 거론되고 있 이를 바탕으로
    기초와 응용 사업화 영역에서 세계 최고 성과(▲베이더우 위성항법시스템 ▲세계최대 입자가속기 CEPC 건설
    ▲세계최대 구면전파망원경 텐옌 ▲세계 최장 최고속도 고속철도 등)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있다"면서

    "특히 흥미로운 것이 중국과학원이다.
    국무원 직속 독립 연구기관으로, 부처와는 별개로 중장기적이고 독자적 연구개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 24.03.01 10:20

    미국 견제로 인해 중국의 과학기술 자립화가 더 깊게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과학기술 굴기를 더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정보통신혁신재단(ITIF)이 2019년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하며

    "중국은 더는 기술탈취가 아니라 '의미 있는 혁신'을 해내고 있다는 데 공감한다"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하에 시장과 고객 수요를 중심으로 경쟁과 기업가적 도전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 "중국을 국가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아직 중국분석도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파트에 대한 깊은 분석과 실행능력을 강화할 플랫폼이 중요하다"면서

    "국가가 혁신장벽을 타파하고(규제 완화) 지원하는 역할을 해달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