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협님 다름이 아니오라..
뉴칼레도니아와 바누아투와의 날씨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누가 그러는데..
뉴 칼레도니아는 날씨가 항상 선선하다고 한다는데
바누아투와 날씨가 그렇게 차이가 나나요?
걍~그냥 궁금해서요 질문 합니다..^^*
첫댓글 뉴 칼레도니아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본 나라인데 최근에 멋지던데요
제가 뉴칼레도니아에 가보지 않아서 그 나라 날씨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누아투는 여름 삼개월을 제외하곤 항상 시원하지요. 연평균 기온이 24도...이 정도면 살 만하겠지요? 하지만 여름엔 정말 덥습니다.
아~~ 넘 좋아 그동네 날씨요~~~ㅎㅎ
왠지 시골길 님은 저보다 빨리 가실듯.....ㅎㅎㅎ
뉴칼레도니아는 아열대 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 24℃ 전후로 초여름의 상쾌함이 연중 계속 됩니다. 기온의 변화는 비교적 적고, 가장 더운 2월의 평균 기온이 27℃, 가장 시원한 7월이 20℃정도 입니다. 남국의 강한 햇볕을 받아 땀이 솟더라도 그늘 진 곳에서 잠시 쉰다면 이내 상쾌해지는, 기분 좋은 더위가 뉴칼레도니아 기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섬들은 다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아.. 3개월 여름쯤이야.. 24도면.. 정말 살기 좋겠네욤.... 근데 24도에 수영하기는 춥지 않을려나. ^^
첫댓글 뉴 칼레도니아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본 나라인데 최근에 멋지던데요
제가 뉴칼레도니아에 가보지 않아서 그 나라 날씨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누아투는 여름 삼개월을 제외하곤 항상 시원하지요. 연평균 기온이 24도...이 정도면 살 만하겠지요? 하지만 여름엔 정말 덥습니다.
아~~ 넘 좋아 그동네 날씨요~~~ㅎㅎ
왠지 시골길 님은 저보다 빨리 가실듯.....ㅎㅎㅎ
뉴칼레도니아는 아열대 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 24℃ 전후로 초여름의 상쾌함이 연중 계속 됩니다. 기온의 변화는 비교적 적고, 가장 더운 2월의 평균 기온이 27℃, 가장 시원한 7월이 20℃정도 입니다. 남국의 강한 햇볕을 받아 땀이 솟더라도 그늘 진 곳에서 잠시 쉰다면 이내 상쾌해지는, 기분 좋은 더위가 뉴칼레도니아 기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섬들은 다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남태평양의 섬들은 다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아.. 3개월 여름쯤이야.. 24도면.. 정말 살기 좋겠네욤.... 근데 24도에 수영하기는 춥지 않을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