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추 억
▲1. 지하철역풍경
▲2. 인월의 [껌정고무신] 식당에서 콩나물 국밥
▲3. 지리산 휴게소(남원방향)
인월에서 딩가딩가 새벽바람을 맞으며 지리산 휴게소로 접근
▲4.사치재를 시작으로 새맥이재-복성이재-치재-
꼬부랑재-다리재-광대치-중재 까지 고개들을 지나게된다..
▲5. 88올림삐끄 아우토반에도 새벽은 찿아온다..
▲6.
▲7. 운봉고원의 끝자락의 낮은곳이 여원재다.
▲8.지리산 휴게소와 아영면의 새벽
▲9. 지리산 천왕복 부근도 새벽을 맞이 한다.
▲10. 서북쪽 임실 방향으로 추정..
▲ 11. 고남산
▲12.조망좋은 공터에서 숨고르기..
▲13. 좌측은 고남산..
▲14.
▲15. 일출을 보너스로 본다..
▲16. 지리의 천왕봉 풍경
▲17.
▲ 18. 고남산
▲19. 고속도로 휴게소와 준공기념탑
▲20. ..
▲21. 농촌의 새벽풍경
▲22. 인월 주변의 풍경
▲23. 죽어버린 소나무
▲24. 지리의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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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산너울...(함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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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백두 명품 소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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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잠에서 깨어난 백두
▲ 32.
▲33. 봉화산
▲ 34.아막산성 부근의 수령이 오래된 뽕나무..
▲35.아막산성
▲36. 지나온 백두..
▲37. 흥부家를 찿아라!!
▲ 38.아막성의 옛 숨결..
▲39. 복성이재(짓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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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알려지지않은 곳..말은 천문대라 카는데 인터넷에 검색되지않음.
▲42. 백두아래로 터널공사중..(통안재에서 유치재 사이인 듯)
▲43. 88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다시보기...(우측이 고남산..)
▲44. 복성이재에서 올라서면 나타나는 첫 무명봉
▲45.동화호
▲46. 동화호 아래 마을
▲47.사람들은 저렇게 살고 있었다..
▲48. 오토바이 라이더...현지 주민으로보임.
▲ 49. 치재까지 철쭉군락..
▲50. 마운틴 봉화
▲51. 치재에서 조망된 마운틴 봉화
▲52. 아영면의 농촌.
▲53. 바퀴에 달라붙은 뻘 덩어리..
▲54. 시커먼 뻘 투성이의 산길..
▲55.
▲ 56.지나온 무명봉(매봉이라 카더라)
▲ 57. 오늘의 메뉴...쌀로빚은 음료 알콜첨가+무알콜..[봉화칵테일]로 명명됨
백두대간 봉화산 구간에서 처음 만들어 마신 칵테일..
만드는법:아침햇살 7:더덕 막걸리 3의 비율로
1. 먼저 아침햇살을 술잔에다 부은 다음
2.막걸리를 술잔에서 약15cm높이에서 조금식 붓는다..
3.그러면 막걸리가 술잔에 조용히 소용돌이 친다..
4.이때마신다..
*주의: 막걸리의 소용돌이가 멈추면 봉화칵테일이 맛이없으므로, 소용돌이가
살짝일어날때 마신다..
▲58. 숲.
▲59. 다시한번 무명봉(매봉)
▲ 60.급커브지역/감속
▲61.꼬부랑재부근의 뽈똥나무군락
▲62. 봉화산
▲ 63. 백두대간 왕복종주하는 국내 최초의 자전거..
▲64. 지나온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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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봉화산 을 뒷배경으로....
▲67. 정상석
▲68.
▲ 69. 5년전에 없었던 전망 데크와 모형 봉화대가 신설됨..
▲70. 가야할 백두길..
▲71. 봉화산
▲72. 금남호남정맥상의 팔공산 주변 마루금
▲73. 백두의 동쪽
▲74. 백두가 빚어놓은 고원
▲75. 임도의 육각쉘타..
▲76.봉화를 뒤로하고 자장구는 점점 멀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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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79. 봉화산에서는 봉화산의 모습을 볼 수없었다..
▲80.백두에서 흘러내린 물..
▲81. 점점 더 멀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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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주름이 많은 바위
▲84. 산이 좋아서 산에왔는데 왜 인상을 찡그렸을까?
▲ 85. 함양군 백전면 어느 산골
▲86. 못먹는 막걸리를 2사발 연속 스트레이트로 마셨더마,
맛이가버렸다...바위에 자고일어났더니 1시간이나 지나버렸다..
▲87. 봉화산 억새군락지를 벗어나서 참나무,졸참나무 군락지로 진입..
▲88. 서서히 기력이 딸리기 시작함.
▲89.위험한 암릉구간 하강..
▲90. 인터넷에 검색되지않는 광대치의 유래..
▲ 91. 어릿광대처럼 바람에 춤을 추는 광대치의 표지기들..
▲92.빡쎈 오름길에 ...혼쭐이나다!!
철망을 따라 12분 정도 진행하여 이름도 특이한 [월경산] 사면을 지난다.
월경산은 올라가봤자 별 볼 것없다..
▲93. 재미있는 표지기들..
▲94. 닭과 비슷한 체구의 새..
조사해보니 [들꿩]숫컷이더라
▲95. 자장구를 타고 파이널 을 하였다..
▲96.비포장길인 중재...중기 마을까지 1.5km..자전거타고 딱 10분
▲ 97.중재의 하늘..
▲98.백전면 소재지...
▲99. 함양이 8km라!!!
▲100. 드디어 함양....
등산화 밑창 닳을까봐 백두대간을 자전거타고 다닌다..ㅎㅎㅎ
택시비 아낄려고 백두대간을 자전거 타고 달린다..
그 무엇보다 자전거 백두대간은 자유로워서 좋다...
백두대간 산행은 해야겠고,경비는 점점 많이 소요되고, 요~~래~~~조~~래~~~
연구를 해보니...자전거 종주가 참 싸게 먹히더라!!
만약 이번구간을 자가용을 이용했더라면 약199,800원(기름값+도로비+차량회수택시비+간식비등 포함)
의 견적이 나오더라...하지만 자장구 종를 해보니 47,280원이 지출이되었다...
▲ 산 행 구 간 고 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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