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강추!!]]
서남아인들 입국규제를 바란다.
작성일: 2008/10/18 PM 05:16
지금 한국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주로 중국과 동남아, 몽골등지에서 들어온 인력들인데
남녀 편차 없이 한국에 들어와 근로에 전념하고 있는 이들은
태국이나 필리핀, 베트남 같은 동남아인들로
이들은 왜소한 체구에 대체로 순박한 성품을 지니고 있는데다
근면성도 겸비해 우리나라의 3D 업종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외국인들도 상당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슬람이란 종교를 목숨처럼 여기는 서남아 무슬림들입니다.
동남아인들이나 중국인들 몽골인들은 한국인들과 문화적으로 이질감을 거의 못느끼고
그러기에 한국문화에 동화를 잘하고 또한 자신들의 문화도 보여주기도 합니다.
( 베트남이나 필리핀은 한국 농촌의 심각하기 그지 없는
노총각 결혼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하죠 )
위와 같은 외국인들이 한국여성들을 이용하는 사례가 거의 드문 반면에
( 한국에서 각종 탈법을 저질러대고 수많은 한국여성들을 유린하고 다니는
5만여명의 영어원어민 강사들은 일단 차치하더라도.. )
외국인근로자중 유독 서남아시아 출신들 만큼은
한국에서 항시 삼삼오오 떼를 지어 다니면서
매우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일부 한국여성을 이용한 범죄가 만연되어 있는데
주로 한국의 채팅사이트에 접속하여 일부 한국녀를 헌팅하거나
교회와 지하철, 명동거리등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 지하철과 명동거리에서 미성년을 비롯한 한국여성에게 접근하는 서남아인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
특히 교회에서 일부 한국녀를 집요하게 접근하여 성관계를 달성한 다음
일부한국녀를 임신시켜 -> 혼인관계를 성립시켜서는 -> 2년후 한국국적 취득
-> 일부한국녀에게 대출을 받게 하는등으로 재물갈취하고 ->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는
일부 한국녀를 회교로 개종시키고
->본국에 있는 일가 친척들이나 친구들을 모조리 다 불러 들인다
( 여자는 거의 없음. 여기서 여자는 자신의 어머니나 나중에 한국에서 또 결혼할 친척여자 )
라는 것이 이들 서남아무슬림들의 일관된 행태 인 것입니다.
일부한국녀와의 2세가 딸이면 유아기때 일찌감치 서남아본국으로 보내버리고
아들이면 그냥 한국에서 살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서남아무슬림들의 다문화 입니다.
혼인관계를 맺은 일부 한국녀가 중년여성이거나 장애여성일 경우
또는 '젊은' 일부한국녀가끝내 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또는 돈을 주지 않으면
무자비한 상습적 폭행후 이혼해버립니다.
이들로 인한 한국여성의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등의 성범죄는 너무도 만연되어 있습니다.
여자를 인격체로 보지 않는 그들의 개념과 관습이
한국에서도 그대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파키스탄에서는 강가ㄴ율이 무려 70 % 이상 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며
성관계를 제의 했는데 거절하면
여자의 얼굴에 염산을 끼얹여 버리는 일이 다반사 라는 기사가 나왔으며
딸이 태어나나면 숨막히게 하여 죽여버리는 살인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벌 조차 받지 않는다 합니다.
( 강가ㄴ범을 신고해도 남성5명의 증인이 확보되어야 함.
연예결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한 10대 소녀를
남자수십명이 산속으로 끌고가 소녀의 여자친구들과 함께 생매장한 사건이
요근래 해외토픽에도 나와있습니다 )
이는 언론에 빙산의 일각이나마 나온 것만 보더라도 알수 있는 것이며
언론에 보도 된 것이 빙산의 일각임을 감안할때
이들 서남아시아인들이 한국에서 벌이는 범죄행각은 소름이 끼칠 정도 입니다.
아주 잔혹하고 영악하기 그지 없는 이들 서남아인들로 인해
서남아인들에게 여건과 환경을 제공해주는 이 나라 한국은
이제 위험수위에 다 달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의 범죄행각이면에는 반드시 일부한국여성들과의 엽색행각이 전초가 되고 있으며
그 유명한 <한국녀를 반드시 임신시켜라> 라는
서남아시아 출신 입국자들의 '메뉴얼'로 대변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 2006년 월간조선 1월호 전 경웅기자 특집 기사 참조 *
한국인들이 방글라데시나 파키스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공포심과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서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른 국가의 외국인노동자들에 비해 한국에 입국하는 숫자는 적은데 비해
일부한국녀와의 국제결혼율을 매우 높습니다.
제4위 :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 제 5위 : 파키스탄
또한 외국인성범죄 하면 단연 파키스탄인과 방글라데시인입니다.
( 외국인 범죄사례 필히 참조 )
한국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일부 한국여성들을
갖은 방법과 수단으로 유혹해서는 동정심을 유발케 하여 성관계 달성을 합니다.
그런다음 국적취득을 이루기 위해 혼인관계를 성립하는데
본국에 엄연히 아내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중결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무슬림들은 부인을 4명까지 둘수 있습니다 )
* 파키스탄과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에 속아서 간 일부 한국녀들을 염두에 두고
수년전에 주 파키스탄 한국대사관에서 올린 공지를 참조하십시오 *
자기네 나라에서 학력이 보잘 것 없는데도
한국에서는 고 학력의 영국인이나 스페인, 포루투갈인, 브라질인으로
( 일명 서남아인 3대 사칭국가) 위장을 해서 여성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정부의 지원을 받는 사이비 기독교 외국인 인권단체들과 결탁하여
반정부 활동에 선봉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 불체자들 불법시위 할때 항상 서남아 무슬림들이 주축을 이룸.
이는 그들의 무서운 결속력과 응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
소위 '이권단체'로 불리우는 일부기독교사이비 인권단체에서는
주로 수원역과 속칭 '미아리'집장촌에서
집단으로 성매매 하는 이들 서남아인들을 옹호하기를
그 무슨 이주노동자 운운해가며
" 이주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성욕을 해결해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라는 해괴망측한 망언도 불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이비단체들의 여직원들중
일부는 이들 서남아불체자들과 혼인관계를 맺기도 합니다.
서남아 범죄자들은 숫자에 비해서 범죄의 비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입국하면 거의 대부분 90%이상이 불법체류를 하니
한국인들이 이 서남아시아 출신 무슬림들을 경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글쓴이 본인도 부디 바라는 것처럼 이들 서남아 출신 외국인들은
비자발급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고용허가제 대상에서 제외되기를 바라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문제가 많았으면 이렇게까지 한국인들이 경계를 할까요?
사실 한국인들은 이중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왜소하고 순박한 성품의 동남아인들에게는 심한 인종차별을 서슴치 않으나
영어권의 백인들과 흑인, 나이지리아인, 서남아인, 아랍인들 같은 무슬림 외국인들에게는
오히려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인들이 '가해자' 서남아인들을 정당한 비판의식을 갖고 비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 입장인 한국인들이 서남아인들의 갖은 악행에 대해 규탄할지라면
일부에서는 또 말하기를 "인종차별" 이네 " 인권유린"이네 하며 그들을 옹호하기 일쑤 입니다.
게다가 방송에서는, 특히 KBS 에서는
인간극장과 러브 인 아시아를 필두로 시사프로 같은데서
유독 서남아남성들을 미화시켜대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필리핀 이나 베트남 같은 동남아남성들은 출연기회조차 안주면서 말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동남아 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아니겠습니까
또 한겨레, 경향에서는 거의 주기적으로
서남아인들을 옹호하고 미화시켜주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으며
조 동 중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특집으로 내보내는 등
역시 서남아인들을 옹호하고 미화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진보와 수구가 유착한 것임에 다름 없는데
참으로 해괴한 현상이라 아니 할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진보와 보수가 없는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다시피
한국인들에게 제일 이미지가 나쁜 외국인이
바로 파키스탄인과 동파키스탄인 ( 방글라데시)인 ) 입니다.
전에 파키스탄 출신 유엔관계자가
한국을 일컫어 "인종차별국가'로 매도하더니만
이번에는 또 파키스탄인을 영어원어민 강사로 허가해달라고 했다는데
( 현재 한국의 무슬림들은 거의 99% 남성들 뿐입니다 )
만약에 파키스탄 여성이 과반수 이상이라 한다면
재고해봄직 하다 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슬람국가 특히 서남아에서는 여성이 하물며 집밖으로 나가는 것까지 제약을 받습니다.
무슬림 여성이 해외로 나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꿈속에서나 가능한 것입니다 )
이태원에 가보시면
한국남성들과 동남아인들이 얼마나 인종차별 을 받는지 실제로 확인됩니다.
( 예: 외국인들과 일부한국녀들은 입장되나
한국남성을 비롯한 동남아인들과 몽골인 포함한 동양인들은 입장금지인 수많은 클럽들과 바들 )
( 사직당국에 단속/ 검거라도 될지라면
그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어디 갔는지 시종일관 영어
로만 구사합니다. 그러나 영어상용국인 필리핀인들 조차 그런 짓은 안하더군요 )
정부에서는 한국인들이 영어강사질 하는 앵글로섹슨계 백인들과
서남아인들을 비롯한 무슬림들에게 더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정교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다문화만 밀어부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다문화를 어쩔 수 없이 추진을 하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적절히 통제를 하면서 문제가 없도록 추진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파키스탄인들과 동파키스탄인 ( 방글라데시인 )들이 한국에서 이처럼 문제를 많이 일으키면
이들 국가에서 고용허가제로 외국인 노동자를 뽑는 것을 금지하고
비자도 엄격하게 제한하는 방향으로 정책방향을 바꾸고
이들 국가에서 오는 인력을
다른 문제의 소지가 적은 국가의 인력으로 교체를 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서남아인들이 불법송금 루트를 통해 ( '하왈리' 라고 하는 그들의 비밀송금체계 )
서남아에 송금하는 외화는 실로 어마어마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빈곤국에 속하는 그들 나라에서는 한달 평균월급이 4~5만원에 불과 합니다.
그나마 이런 수입원도 살인적으로 불리울 만큼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불체자라 해도 월 최소 100만원 이상을 받으며 숙소와 식사제공까지 받으며
( 그것도 이슬람식으로 ) 무상으로 의료혜택 까지 받습니다
( 적십자 병원에서 1천만원까지 무료 치료. 한국인은 해당 안됨 )
그리고
외국인에 대한 지문날인이 반드시 부활 되어야 합니다.
외국인의 인권유린 소지가 있어 지문날인을 폐지했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열손가락 지문날인 다하고 주민번호로 하나로
모든것이 다 통제되고 있는 우리 자국인의 인권은 뭐란 말입니까?
하잘것 없는 일부 사이비 외국인인권단체의
일방적 자국인비하 / 외국인옹호성 주장에 나라의 정책이 흔들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도대체 누가 정부당국자의 그누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결정권자는 이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잔혹하고 영악하기 그지없는 그들의 본질과 내막을 파악하지도 않고
그저 즉홍적으로 밖에 결정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한국인이 공포심과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 이와 같은 파키스탄인들과 방글라데시인들을
굳이 문제를 일으켜가면서까지 한국으로 입국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왜 일본이나 싱가폴이나 대만에서는
서남아인들을 입국규제 하고 있는 것인지
철저히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
이는 납세의 의무를 수행하고 법규를 준수하며 투표권을 지니고 있는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당연한 권리주장 입니다.
" 있는 그대로의 사실 " 을 근거로..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 인종차별주의자 " " 국수주의자 " 로 매도 하는
사이비 기독교 외국인 인권단체처럼
사태를 왜곡하고 안이하게만 몰아간다면 도무지 해결이...안됩니다.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국가의 외국인들에게는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펴서
한국인들이 정부의 외국인 정책에 대해서
불신감을 가지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불신감을 가지는
한국인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정부의 다문화 정책은 힘들어 질 것입니다.
지금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특히 수도 서울의 이태원과 ( 이태원은 현재 나이지리아 갱들이 장악했음 )
안산에서는 한국인들이 각종 범죄에 쉴새없이 노출되면서 치안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 합리적이고 신중한 대처가 없이
그저 무조건 다문화만 추진한다면 국민들은 결코 정부의 정책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왜 다문화는 서민들만 뒤집어 써야 하는지 말입니다.
정부의 세밀하고 정교한 외국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끝
첫댓글 노동부의 그 누가? 세계 최악의 비인권 국가인 파키스탄과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을 인력송출국가로 지정을 했는지, 외교통상부의 그 누가? 세계 최빈국인 파키스탄 및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과 무비자 협정을 체결케 했는지 노동부와 외통부의 담당 집행자를 분명히 밝혀내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땅에 편가르기해서 대대손손 호위호식하는 쓰레기들은 항상 "친북"과 "친일"을 대입시켜 선민들을 우롱하고 삽니다. "총구는 자유로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히 또는 재빠르게 파고드는 개슬람 세력과 따장 세력에는 저 친일 친북을 아가리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 가장 많이 조장하고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을 잘 정리한 글이군요. 다른 곳에 좀 알리느라 퍼가겠습니다..
방글라하고 파키스탄인 한국에 무비자로 올수 있음?;;
한국에는 '관광'으로 들어온 파키들, '투자'로 들어온 파키들이 실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들이 관광객들일까요? 이들이 과연 투자자 들일까요? 이들을 무사통과 시켜준 담당부서의 집행자에게 분명코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글 퍼갑니다
그래서 항간에는 어떤 나라는 파키와 방글라는 입국금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죠.
입국금지는 아니고 입국규제인데 사실상 입국금지라 할 수 있습니다. 입국규제를 매우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는 아시아국은 -> 바로 일본, 대만, 싱가폴이죠 이들 나라들은 파키와 방글라들을 사실상 입국금지 시키고 있습니다.
한 예를 들겠습니다 : 이태원에 살았던 파키와 바퀴녀의 실화입니다. 파키는 20대중반이고 이 파키와 결혼하여 파키를 국적취득케한 바퀴녀는 30대중반입니다. (이혼녀나 장애여성은 아니고 초혼이며 직접 미용실을 자영하는 미용사 입니다) 이 바퀴녀가 71년생( 오늘부터 이제 40이 됬네요 )인데 돼지띠입니다. 처음에는 자기 바퀴녀가 돼지띠인줄 몰랐던 파키가 나중에 알게되어 "돼지띠를 빨리 바꿔라. 바꾸지 많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연일 바퀴녀에게 협박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자꾸 회교로 개종하라고 협박하는데다 아무일도 안하고 빈등빈둥 놀면서 이태원 클럽과 바에서 이태원걸 헌팅할려 혈안이 되어있는게 자기남편인지라
이 바퀴녀는 이혼을 결심하고 파키에게 이혼을 말했더니 그때부터 파키로부터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파키에게 얼마나 구타를 당했는지 두눈에 시퍼런 멍이 들고 머리에는 큰혹이 여러개 날 정도이고 온몸이 멍 투성이 였는데 병원에 입원하니까 파키는 "병원비 돈 들어가니 집에 있어라"면서 아예 집에 가둬놓고 파키 친구들이 번갈아 가면서 '감시'를 하고 있는데 걔중에 몇놈이 이 바퀴녀에게 수작을 부리더라는 것입니다. 미용실은 파키가 팔아치웠고 결국 이 바퀴녀는 이혼도 못하고 자기고향집(친정)으로 도망쳐 내려가게 된것인데요. 지금으로부터 7~8년전에 있었던 일 이었습니다.
그 당시 20대중반의 파키는 여느 파키들 처럼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와서 불체자로 지내다가 불과 1년만에 그 일부한국녀를 잡아서 2년후 한국국적을 취득한 것인데 한국의 문화와 관습에 지식도 없었고 관심과 애정 또한 전무했던 한 파키의< 돼지 띠를 바꿔라 >는 실로 웃을래야 웃을 수 없는 무슬림급증에 따른 한국의 비극적인 코메디였습니다. 이사람 자스민향은 이전까지 만해도 미군들과 영어강사질 하는 앵글로섹슨계 백돼지들에 대한 반감으로 나이질 파키 같은 무슬림 유색인들에게 매우 호의적이었으나 이처럼 이들의 본질을 알게되면서부터 한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외국인들이 바로 무슬림들 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것입니
자스민향이 미군과 그런 백돼지때문에 의한 반감때문에 그랬다는게 의외입니다. 으레, 그런경우 스펙상 한국남자들이랑 백돼지들이 처다보지도 않거나(파키랑 결혼한 한국여자들은 상당수가 이런급 아닐까요.) 혹은 파키가 영어써서 꼬인다는 말은 있지만, 그 밖에도 여자꼬는데, 실력급이라서 그렇다는 말도 있고요.
영어강사질 하는 백돼지들에게 돈갖다바치고 몸갖다바치는 일부 한국녀들 중에 상태 괜찮은 여성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서울 중심가에 나가보면 거리에서나 지하철 등지에서 얼마든지 볼수 있는 -> '반드시' 손을 잡고서는 백돼지를 요크셔테리어 강아지처럼 따라가는 일부한국녀를 보시게되면 알게됩니다 ㅋㅋ
어차피 백돼지한테 몸갖다바치는년이나 파키떡년이나 막장년들이지만, 파키떡년인경우 스펙상으로 쳐다보지 않는다(한국남자나 백돼지들이)는거 아닐까요.(참고로 싸가지없는자들중에도 이쁜사람 못생긴사람들이 있듯이) 제가 상태가 괜찮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스펙(인간성더러워도 공부잘하면 대기업들어가듯이)상이라고했지, 인간성여부를 따진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