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다문화정책반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카페활동[카페+회원] 서남아인들 입국규제를 바란다. <- 자스민향이 법무부에 올린 민원 입니다.
제노매니아 & 네이티브포비아 추천 0 조회 216 10.01.01 08: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1.01 09:07

    첫댓글 노동부의 그 누가? 세계 최악의 비인권 국가인 파키스탄과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을 인력송출국가로 지정을 했는지, 외교통상부의 그 누가? 세계 최빈국인 파키스탄 및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과 무비자 협정을 체결케 했는지 노동부와 외통부의 담당 집행자를 분명히 밝혀내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 10.01.01 11:44

    이땅에 편가르기해서 대대손손 호위호식하는 쓰레기들은 항상 "친북"과 "친일"을 대입시켜 선민들을 우롱하고 삽니다. "총구는 자유로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히 또는 재빠르게 파고드는 개슬람 세력과 따장 세력에는 저 친일 친북을 아가리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 가장 많이 조장하고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 10.01.01 13:07

    심각한 상황을 잘 정리한 글이군요. 다른 곳에 좀 알리느라 퍼가겠습니다..

  • 10.01.01 17:26

    방글라하고 파키스탄인 한국에 무비자로 올수 있음?;;

  • 작성자 10.01.01 18:41

    한국에는 '관광'으로 들어온 파키들, '투자'로 들어온 파키들이 실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들이 관광객들일까요? 이들이 과연 투자자 들일까요? 이들을 무사통과 시켜준 담당부서의 집행자에게 분명코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 10.01.01 18:10

    좋은글 퍼갑니다

  • 10.01.01 19:49

    그래서 항간에는 어떤 나라는 파키와 방글라는 입국금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죠.

  • 작성자 10.01.01 21:28

    입국금지는 아니고 입국규제인데 사실상 입국금지라 할 수 있습니다. 입국규제를 매우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는 아시아국은 -> 바로 일본, 대만, 싱가폴이죠 이들 나라들은 파키와 방글라들을 사실상 입국금지 시키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1.01 21:20

    한 예를 들겠습니다 : 이태원에 살았던 파키와 바퀴녀의 실화입니다. 파키는 20대중반이고 이 파키와 결혼하여 파키를 국적취득케한 바퀴녀는 30대중반입니다. (이혼녀나 장애여성은 아니고 초혼이며 직접 미용실을 자영하는 미용사 입니다) 이 바퀴녀가 71년생( 오늘부터 이제 40이 됬네요 )인데 돼지띠입니다. 처음에는 자기 바퀴녀가 돼지띠인줄 몰랐던 파키가 나중에 알게되어 "돼지띠를 빨리 바꿔라. 바꾸지 많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연일 바퀴녀에게 협박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자꾸 회교로 개종하라고 협박하는데다 아무일도 안하고 빈등빈둥 놀면서 이태원 클럽과 바에서 이태원걸 헌팅할려 혈안이 되어있는게 자기남편인지라

  • 작성자 10.01.01 21:21

    이 바퀴녀는 이혼을 결심하고 파키에게 이혼을 말했더니 그때부터 파키로부터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파키에게 얼마나 구타를 당했는지 두눈에 시퍼런 멍이 들고 머리에는 큰혹이 여러개 날 정도이고 온몸이 멍 투성이 였는데 병원에 입원하니까 파키는 "병원비 돈 들어가니 집에 있어라"면서 아예 집에 가둬놓고 파키 친구들이 번갈아 가면서 '감시'를 하고 있는데 걔중에 몇놈이 이 바퀴녀에게 수작을 부리더라는 것입니다. 미용실은 파키가 팔아치웠고 결국 이 바퀴녀는 이혼도 못하고 자기고향집(친정)으로 도망쳐 내려가게 된것인데요. 지금으로부터 7~8년전에 있었던 일 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1.13 10:45

    그 당시 20대중반의 파키는 여느 파키들 처럼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와서 불체자로 지내다가 불과 1년만에 그 일부한국녀를 잡아서 2년후 한국국적을 취득한 것인데 한국의 문화와 관습에 지식도 없었고 관심과 애정 또한 전무했던 한 파키의< 돼지 띠를 바꿔라 >는 실로 웃을래야 웃을 수 없는 무슬림급증에 따른 한국의 비극적인 코메디였습니다. 이사람 자스민향은 이전까지 만해도 미군들과 영어강사질 하는 앵글로섹슨계 백돼지들에 대한 반감으로 나이질 파키 같은 무슬림 유색인들에게 매우 호의적이었으나 이처럼 이들의 본질을 알게되면서부터 한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외국인들이 바로 무슬림들 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것입니

  • 10.01.02 14:48

    자스민향이 미군과 그런 백돼지때문에 의한 반감때문에 그랬다는게 의외입니다. 으레, 그런경우 스펙상 한국남자들이랑 백돼지들이 처다보지도 않거나(파키랑 결혼한 한국여자들은 상당수가 이런급 아닐까요.) 혹은 파키가 영어써서 꼬인다는 말은 있지만, 그 밖에도 여자꼬는데, 실력급이라서 그렇다는 말도 있고요.

  • 작성자 10.01.02 21:39

    영어강사질 하는 백돼지들에게 돈갖다바치고 몸갖다바치는 일부 한국녀들 중에 상태 괜찮은 여성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서울 중심가에 나가보면 거리에서나 지하철 등지에서 얼마든지 볼수 있는 -> '반드시' 손을 잡고서는 백돼지를 요크셔테리어 강아지처럼 따라가는 일부한국녀를 보시게되면 알게됩니다 ㅋㅋ

  • 10.01.02 18:43

    어차피 백돼지한테 몸갖다바치는년이나 파키떡년이나 막장년들이지만, 파키떡년인경우 스펙상으로 쳐다보지 않는다(한국남자나 백돼지들이)는거 아닐까요.(참고로 싸가지없는자들중에도 이쁜사람 못생긴사람들이 있듯이) 제가 상태가 괜찮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스펙(인간성더러워도 공부잘하면 대기업들어가듯이)상이라고했지, 인간성여부를 따진게 아니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