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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복숭아 통조림^^
김정완(팬더엄마) 추천 0 조회 495 08.09.06 18: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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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7 00:40

    첫댓글 이가 좋지 않은 연세드신 부모님 간식으로도 참 좋겠어요^^

  • 작성자 08.09.07 09:46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부끄부끄~

  • 08.09.07 09:15

    잘 하셨네요..천도복숭아는 껍질채 넣을 수가 있는 거라서 다른 음식에 넣어도 좋은 겁니다.. 피자 만들 때도 물론 좋지만... 돼지고기 볶을 때도 맨 나중에 살짝 익을 정도로 넣어보세요.

  • 작성자 08.09.07 09:45

    오...천도복숭아 쓰임이 많군요..정말 어디다 쓸지 몰라서 한 달을 냉장고에 두었습니다..오늘 또 맛없는 복숭아 사와서 여기저기 써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8.09.07 09:59

    복숭아 파이도 좋죠.. 애플파이를 하는 방법으로... 사과 대신 복숭아를 넣으면 됩니다..

  • 작성자 08.09.10 16:17

    ^^오늘 복숭아를 또 사왔습니다~맛있게 생겨서 좀 걱정이네요~^^ 오늘 주주클럽에서 선생님 뵈었답니다~^^

  • 08.09.08 14:17

    ㅎㅎㅎ 진작에 복숭이 이야기를 하시지...그러면 가르쳐드렸을건데...

  • 작성자 08.09.10 16:19

    지금 생각해도 예전에 버린 복숭아가 아깝습니다..ㅠㅠ

  • 08.09.08 16:19

    과수원으로 복숭아를 사러가면 떨어진거나 상처난거, 그런거 막 싸주셔서 그걸로 종종 해 먹었었는데.....시중에서 사 먹는통조림보다 좀 덜 달게 하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08.09.10 16:17

    우와~저도 언제 과수원 나들이 해야겠어요...너무 맛있게 되더라구요^^

  • 08.09.11 15:55

    저도 여름에 손님이 복숭아 한박스를 사오셨는데 너무 달지가 않아 저렇게 했지요. 남편이 맛있다면서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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