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유하은
저자 유하은은 분당 내정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림 그리기와 노래, 춤에 모두 소질이 있고 그동안 뮤지컬 활동도 했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동화를 쓰는 일에 도전을 했고 짧은 동화를 여러 편 썼고, [플루티스트 딸과 연예인 딸]은 첫 장편 동화이다. 시 쓰기에도 재능이 있어서 주니어 뮤지컬 팀 제이키즈 음반에 실려 있는 [사랑의 꽃씨]와 [아름다운 하늘나라]라는 곡의 노랫말을 쓰기도 했다.
그림 : 오은지
그린이 오은지는 2000년 대원공모전에서 만화가로 데뷔한 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스니커즈], [키다리 아저씨], [구름을 누비는 소녀]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웹툰, 각종 소설, 동화 등에 생기 있는 삽화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