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정기산행(수락산)

[마당쇠(熙昌)]

근우회(회장 조봉석. 총무 이안열)에 산벗방 (대장 김성봉.산행 총무 김정식)은 9월 정기산행지로 수락산을 공지하고 수락산역 1번출구에서 4명에 친구들이 만나서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요.

이렇게 프랑카드도 준비 했고요.

불암산.수락산 안내도 임다.

네명이 함께 한 전사들 입니다요.

좋은 날씨에 존 칭구들과 잼난 애기도 하면서요.

수락산 정상이 주봉 이랍니다.

수락산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커피를 한잔씩 하고요.

산행 들머리로 들어 가 봅니다.

백운 계곡길로 걸어 봐슴다.

다들 잘들 걸어 갑니다요.

첫번째 다리를 건너 갑니다요.

또 두번째 다리를 건너 갑니다요.

세번째 신선교 다리를 건너 갑니다요.

물이 넘 좋아 알탕하고 싶은 맘 입니다.

물가에 앉아 신선이 됩니다.

다들 좋아 합니다요.

진수성찬 입니다요.

대장님에 찹쌀 도너스와 귤 그리고 고추장떡과 메론은 제가요.

이 좋은 날씨에 존 칭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면서 수락산을

즐기고 있네요.

물가에서 일어나 올라 갑니다.

참으로 오길 잘 했어요.

정상쪽 이정표 따라 갑니다요.

테크길 계단에서 이쁜 아짐이 찍어서 준 단체사진 임다.

빡센 코재길을 올라 갑니다요.

천천히 올라 온 인모 칭구 임다.

깔끄막이 심한 깔닥고개 구간 임다.

조망이 죽입니다요.

이렇게 존날에 존칭구들과 함께 행복한 산행을 합니다요.

이게 다 감사 할 뿐입니다.

이 멋진 뷰를 볼수 있어 좋아요.

이쁜 그림 엽서 인거 같아요.

함께 걸어 본 칭구들이 있어서 감사허고 행복 합니다.

다들 즐거운 산행을 합니다요.

이것이 행복 아닌가요?

이렇게 이쁜 날씨에 산행을 할수 있는것에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잼나는 애기도 하면서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네요.

행복이 뭐 별거 인가요?

이렇게 존 경치를 볼수 있어서 넘 좋아요.

서로서로 배려 하면서요.

이쁜 추억을 담아서 주고요.

이렇게 즐거운 산행을 합니다요.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면서 추억을 만들고요.

너무너무 좋아요.

비록 힘든 산행길 이지만 존 조망에 힘든줄 모르고요.

이렇게 추억을 만들고요.

안전하게 산행을 합니다요.

참으로 좋은 날씨에 산행을 합니다.

우리에 보배인 칭구들 입니다.

멋진 모습을 담아 봅니다.

아~좋은 가을 날씨 입니다요.

정상쪽으로 갑니다.

멋진 모습을 볼수 있어 넘 행복한 하루를 즐기고요.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찍었어요.

외계인 귀 바위를 찿아 왔네요.

주봉 정상에서 인증샷 임다.

김성봉 대장님 인증샷 임다.

접니다요.

성봉이 입니다요.

접니다요.

바위에 모습을 담아 봐슴다.

칭구들과 단체사진 입니다.

다들 고생했어요.

수락산 깔끄막이 심한 곳 이네요.

경이로운 자연에 모습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고요.

함께 한 친구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많은 칭구들이 아파서 산행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요.

이 좋은 조망을 함께 즐기고 했으면 좋겠어요.

모든것이 감사 할 뿐입니다.

이젠 점심을 묵습니다. 인모가 삼겹살을 명하가 통닭 한마리.성봉이가 김밥과 과일을 난 송편떡을 가지고 갔지요.

푸짐하게 차린 밥상 입니다.

맛있는 삼겹살과 고추 장떡임다.

외계인 바위에 도착했어요.

멋진 조망과 함께요.

귀바위도 있고요.

행복한 조망처 입니다요.

잘 왔네요.

행복한 모습입니다.ㅎㅎ

다들 좋아 합니다요.

인모 본부장님 멋진 모습 입니다.

황시인도 즐기고 있네요.

귀 바위 멋진 모습 입니다.

추억을 만들고 있는 칭구들 입니다.

맘껏 즐기고요.

이젠 올라 갑니다요.

능선에 올라 왔어요.

기차바위길은 폐쇄 되어 이길로 장암역으로 하산을 합니다.

안전하게 내려 갑니다요.

내려 가면서 전망대에서요.

많이 아쉬운 마음에 즐기고 있네요.

내려 오면서요.

안전하게 데크길을 내려 갑니다요.

물 좋은 수락산에 왔기에 알탕을 좀 즐길 장소를 찿아서요.

폭포에 도착했어요.

수묵화를 그린 아짐이 있네요.

이렇게 즐기고 있는 접니다요.

참으로 물이 흐르고 있는 수락산 이네요.

알탕을 즐기고 있는 접니다요. 다음달은 단풍이 좋은 소요산을 걸어 가 볼 참입니다.아파한 칭구들도 건강을 회복 하여 함께 행복한 산행에 참여를 기원합니다.

우리에 깃발 입니다.
다음달에는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소요산에서 단풍구경 하면서 잼나는 애기도 하면서요.
걸어 보자고요.

안녕!

[마당쇠(熙昌)]

담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소요산 단풍구경 잘 해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