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공단은 한전전기를 22.9KV에서 154KV 양계통 수전이 아닌 1회선 수전 및 동래역은 현재 22.9Kv 수전, 지하철역사는 비상유도등을 설치해야 함에도 지상역은 미시공된상태에서 소방법에 적법한것처럼 홍보하는 바
“질문요지”
1. 22.9KV수전으로 공사비와 전기요금 낭비에 대한자료
2. 동래역 및 1회선수전으로 문제점이 발생한 사실여부
3. 동래역은 22.9KV수전으로 전기요금 과다손실부분
4. 귀 공단73개역에는 비상유도등, 비상조명 및 비상방송시설은 지하철 건설시의 소방법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고 주장하나 당시 소방법에 적법하였다면 소방준공검사필증 공개
5.
- 화재 등으로 인한 정전시에도 전기공급되는 방법안내
- 전차선은 변전소와 변전소간 제어(조작)가 되므로 정전시에도 전차선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고, 각 역사는 밧데리 충전장치로 비상조명점등 (약2~3시간 사용)
- 부산지하철의 주요한 신호설비는 2계로 구성되어 1계가 고장나면 2계로 자동전환되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되어 있고,
- 열차에는 ATC/ATO 시스템을 갖추어 운행중 전방선로에 이상 또는 선행열차가 있을 때는 열차가 비상정차하여 사고를 방지하도록 되고, 필요할 경우 운전사령실과 각역에서 열차를 강제비상 정지시키는 신호시스템을 갖춤.- 운전사령실에 본선 운행중인 전열차와 무선장치로 신속한 연락이 가능하고, 또 각 역사 및 관련현업부서와 사령직통전화가 설치되어 있으며
- 승객이 기관사를 호출할 수 있는 1호선의 비상벨과 2호선은 승객과 기관사 및 운전사령실 간 통화할 수 있는 비상호출기 설치
- 정전시에 출입문, 객실비상조명등, 열차무전기 등은 정상적으로 약 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전동차에 밧데리 설치.
- 정전시나 바상시에 승객이 대피할 수 있도록 전동차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출입문 안전설비 즉 기관사가 출입문을 연후 닫힘 스위치를 조작하지 않은 한 마스콘 키를 제거하더라도 출입문은 열린 상태유지함
- 단락, 누전 등에 의한 전기설비 화재
- 승객의 담배불에 의한 열차 및 각 역사화재 - 각 역구내 임대자의 전열기등 취급부주의로 임대사업장 및 각 역사화재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