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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전쟁 (20180128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267 18.02.01 09: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 설교는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로서 자연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반복함으로서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인용된 모든 성경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원제목: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전쟁"


성경: 여호수아 10:12~14 주께서 아모리인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주께 고하였으니 그가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말하기를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므르고, 달아, 너는 아얄론 골짜기에 머므르라." 하자  13태양이 멈추고 달이 머물렀으니 백성이 그 원수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해가 하늘 중간에 멈추어서 거의 종일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야셀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주께서 사람의 음성에 경청하신 그와 같은 날은 전에도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러분은 해와 달이 멈췄다는 것을 어디 다른데서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생애에서도 그런 일들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 말씀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스파냐서 한 군데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기 4:22절에보면 하나님께서 낳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낳으셨다 이거지요.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낳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옛날에 지녔던 몸이 아니라 새로운 몸과 혼과 영을 지닌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명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과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아말렉은 엘리파스의 아들 일곱명중에 막내의 이름이지요? 필리스티아인들은 이스라엘의 원수였는데 그 이름은 지금도 원수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대적들이지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대적들이 바로 이들인 것이에요. 성경의 저자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심이 있으셔서 그러므로 아들에 관련된 것들은 무엇이나 기록해 놓으신 것이에요. 그러면서 성경을 잃을때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렇게읽으면 안된다고요. 나에게 관련된 말씀이다 이거지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기록이라고요.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난 아들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그들을 모두 지상의 책에 담을 수 없기 때문에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하신 것이에요.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는 거에요. 심각하지요? 근데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이말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교인들, 거듭나지 않은 목사들 전혀 모른다고요. 쓰잘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 거에요.


교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아요. 교회 출석부에나 이름이 기재될런지 모르지만 기록되지 않는 것이에요. 무신론자, 진화론자, 공산주의자, 모슬렘, 불교도, 힌두교도등은 마귀의 종들의 이름들은 생명책에 없어요. 생명책에 그의 이름이 없는 자는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이에요. Lake of Fire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에요. 교인들은 이세상의 모든 왕들, 대통령들, 영웅들, 종교창시자로 숭앙받는자들, 교회로 돈번자들, 교황들, 추기경, 사제들, 문선명, 역대상에 기록된 이름들이 더 중요하다. 그 사람들 이름보다도 역대상에 기록된 그 많은 이름들이 더 중요하다.


천사들과 그룹들을 하나님과 화해를 이룰 수 없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피가 없기 때문에 화해를 이룰 수가 없어요. 그리스도의 피는 화해의 수단이에요.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들을 씻겼기 때문에 씻겨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피에 의존하지 아니하면 죄사함이 없다고요. 골로새서 2:11절에 영적할례가 나오는데 영적할례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순간에 영적인 몸인 혼을 물리적인 육체로부터 분리시키는 수술을 받은 것이에요. 그 수술은 성령님이 행하시는 거에요. 눈깜짝할 순간에 행하시는 거에요. 우리가 죄인인것을 시인하고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었을때, 믿고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순간에 영적할례가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할례는 사람을 죄의 세상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죄를 고치는 작업을 통해서 죄가 더이상 그사람의 영원한 보장에 관한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하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육체가 더이상 그의 혼을 더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학교를 나옴과 관계없이 성경에서 이점을 배운 것이에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신것을 이루어 주셨기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보장을 받은 것이에요. 천국에는 여자가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신 것이지요. 


1.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면요,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지 못해서 그의 통치는 국민들을 비탄에 빠지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브라함 링컨은 말하기를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라고 한 것이에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 노예를,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는 미국을 갖다가 노예를 풀어주면서 그 사람들의 표도 한 표가 많으면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링컨은 하나님의 성경을 잘 몰랐기때문에 실수한거에요. 모든 권세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에요. 때로는 하나님께서는 그 민족이나 그때의 그 나라의 상황을 보고서요 악한 왕들도 세워주실때가 있는 것이에요. 그 민족을 일깨워주기 위한 방법으로 그렇게하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세우시는 종이라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자랑할 것이 없어요. 하나님의 의도대로 하실 수 있는 것이에요. 북한은 봐요. 자기들이 만들었잖아요. 자기들이 백두혈통이라고 그러면서 김일성이가 만들어가지고 그다음에 지아들 살인자 김정일이한테 넘겨주고 김정일이가 살인자 김정은이한테 넘겨 주었지 않았어요. 그러나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면은요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못받기때문에 어리석은 짓을 하는 거에요. 우리나라 대통령들도 무척 많은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에요. 그래서 국민을 비탄에 빠지게 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서요 이승만대통령이 유일하게 선한 대통령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통령이었어요. 그분의 업적은 다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 다음에 꼽으라하면 박정희대통령이에요. 혁명을 일으켜서 했지만, 박정희대통령이에요. 그외에는 모두다 국민을 비참하게 만들었다고요. 지도자가 되었다면 위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못했다고요. 박정희대통령은 구원받지 않았지만요 국민의 삶을 선진 대열에 세웠잖아요. 원래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사는 것, 전부다 아파트에 살고, 목욕하고, 따듯하게 지내고 하는 것은 모두 다 그분의 덕이라고 봐야되는 것이에요.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찿아 혼잡케 한다고 잠언 18장 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망으로 말미암아 자기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찿아 혼잡케 하느니라. 지혜를 찿아 혼잡케 했다는 것은 지혜가 아니지요. 지혜가 아닌 것이지요. 그 2절 보십시요. 2어리석은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드러내기만 하느니라.  3악한 자가 오면 멸시도 오고, 수치와 함께 질책도 오느니라.  4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들과 같고, 지혜의 샘은 흐르는 시냇물과 같으니라. 7절에 보시면요 어리석은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요, 그의 입술은 혼의 덫이니라.


이 정권은 탄생하자마자 적폐청산을 들고나온거에요. 쌓였던 죄들을 밝혀내자는 거지요. 과거에 쌓였던 불법과 부정을 파헤쳐서, 다른 국가 즉 불법과 비리가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주관인것 같애요. 적어도 인간사회에서 불법과 부정을 파헤칠 수 있는 인간이나 제도가 존재하는 것인가?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단 한 사람도 없도다라고 하나님께서 명명하셨는데, 그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이신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세요. 삼위일체시요 의와 진리이신 그분이 선언하시기를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는 자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의인은 없다고 선언하시면서 기록된 바와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성경은 하나님의 법이에요.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들에게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선언하셨어요. 로마서 3:18절에서는 그들의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도다." 라고 하였느니라. 그래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계속 죄를 짓고서 사는 거에요. 대통령뿐만이 아니에요, 지도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학자라든지, 신문사 논설위원이라든지, 무슨 장관들이라든지, 국회의원들이라든지, 소설쓰는 사람이라든지, 시를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흔히 준법을 이야기하지만요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이거지요.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가 있게 하려 함이라고 로마서 3:19,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정권이 탄생하면서 국민의 의사를 대신하겠다는 국회의원들이 선출되어 그들이 법을 만들어 왔는데도, 법을 만든 그들은 물론이요 행정기관도 그들 멋대로 골라 집행하는 것이에요. 새정부가 들어서서 중대한 민생문제,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최상의 대비책인 샤드설치라든지, 북핵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상 등등 민생문제, 실업문제, 조류인풀렌자문제, 질병문제, 물가문제, 주택문제, 학생들 진학문제, 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문제, 유아문제등의 산적한 문제들을 뒤로한채, 과거정권의 적폐를 꺼내서 먼지나 털겠다는 이 정권인 것이에요. 이것은 과거정권은 부도덕하고 불법으로 행했던 자들이라고 단정하는 거에요. 그러나 새로 탄생하는 정권은 한 점 부끄러움없다는 식이에요. 누가복음 6:41,42절에 있는대로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한 채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보려는 것과 같다고요. 새 정부가 섯으면 전진을 해야지요, 후퇴를 하면 안되지요. 적폐청산이라는 것은 검찰에 맏기고, 정부는 전진을 해나가야지요. 가슴 답답하도록 만들어버린 거에요.그렇지요?


하나님께서 죄없는 자는 한명도 없다고 단정하셨잖아요? 천명하셨잖아요? 죄있는 자가 죄있는 자를 조사하는 거에요? 그래서 어쩠다는 거에요? 과거를 뒤집어 내가지고 어떻다는 거에요? 국가가 앞으로 전진해야지요. 다른 나라들은 계속해서 지금 앞장서서 가는데 중국뿐만이 아니에요, 일본, 프랑스, 미국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거지요. 새로운 정부가 섯으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 아니에요. 국민의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특히 젊은 사람들한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어야지요.


어떤 자가 무지한 것이에요? 대학도 안나오고, 사법고시에도 합격 못한 자들인 것이에요? 성경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한 자가 무식한 자인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면 무식한 자에요. 무지한 자인 것이에요. 그래서 잠언 18:1절에서 집어 준 것이에요.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찿아 혼잡케 하느니라.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누가 성경의 진리를 부정하고 외면하겠어요? 욕망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꽤 괜찮다고 여기면서 분리된 사람이었지요. 그는 기고만장하여서 자기가 똑똑하고 현명해서 지혜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인간이에요. 그자처럼 무지한 자도 없다고요. 그런 자는 자기의 실수를 실수라고 여기지도 않고 반성도 안하는 것이에요.


제주 해군기지 건설공사는요 북한 공산집단의 공격에 대비한 우리 군의 방위시설인데, 이 기지 건설을 방해한 자들이 누구에요? 북한의 사주를 받은 좌파 직업 데모대들과 종교단체들과 그곳 주민들이 어울려 우리 군 시설물을 파괴했고 공사를 지연시켰다고요. 국가에 대해서 죄를 진 것이지요. 제대로 된 정권이면 그들을 벌주어야지요. 공사가 14개월 지연이 되가지고 그 다음에 완공이 되었는데 해군은 불법시위에 참가한 불법단체들에게 34억5천만원의 구상금을 청구했는데, 이 정권이 들어와서 법원이 그것을 취하해 버렸습니다. 법원과 정부는 종북좌파의 폭력으로 군이나 국가재산에 심대한 손해를 끼치는 것을 벌하기는 커녕 고무 장려하는 거에요? 그것부터 다시 적폐청산을 해야될 거 아니에요. 그 다음 정권이 나와서 해야겠지요? 법을 대낮에 위반한 정권이 전정권의 적폐청산을 들고 나온 거에요. 그렇다면 김대중, 노무현 적폐도 조사해야지요. 그래야 정의로운 정부지요. 왜 그것은 안하고 이명박이부터 시작하는 것이지요? 


2. 지도자가 되려면 위로부터 지혜를 구해야 된다. 두번째는 통치자들이 약탈당하도록 이끄시며 권세자를 무너뜨리시는도다.  욥기 12:19절에 그는 통치자들이 약탈당하도록 이끄시며 권세자를 무너뜨리시는도다.

누구지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이에요. 대통령은 적어도요 몇가지 남다른 면을 갖추어야만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실꺼에요. 첫째는 품격을 갖추어야 되요. 권위가 있어야 지요. 말조심하고, 품격을 갖추어야 하는 거에요. 그는 개인이 아니라 5천만 국민이 뽑은 지도자이기 때문에 지도자로서 품격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 사람은 대통령이전에 그 사람 아니에요. 청와대 정원에서 커피나 들고 마신다고해서 그것이 대통령 아니에요. 그는 자연인 아무개가 아니에요. 둘째는 당당함과 용기와 정의로운 품성을 내비추어야 하는 것이에요. 여호수아 1:9절에서는 강건하고 담대하라.고 했지요. 그게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세에요. 강건하고 담대하라고 했지요.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말고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고요. 정의와 진리의 편에 서야 되는 것이지요. 셋째, 상당한 분별력과 교양을 갖추어야 한다. 질문을 받게되면 질문에 대해서 정답을 내놓아야 된다 이거지요. 그러나 그 질문에 반해서 이치에서 어긋나는 답을하게 되면요 그는 품격을 잃게 되는 거에요. 지도자가 동문서답을 하게 되면요 세계인의 놀림감이 되는 거에요. 그나라 국민 전체를 갖다가 얕잡아 보는 것이에요. 지금 이미 얕잡아 본거에요. 미국도 얕잡아보고, 일본도 얕잡아보고, 중국도 얕잡아 본거라구요 지금.


우리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했을때 그의 자세는 그는 결코 어떤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했어요. 샤드배치는 처음에는 반대했다가 나중에 어정쩡쩡한 태도를 보였고, 한미연합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태도와 함께 전시작전통제권의 환수를 고집했다고요. 아주 준 전쟁상태에요, 우리가요. 지금 휴전했지요? 전쟁이 끝난거 아니에요. 미군이 철수해 버리면 가는거에요. 미군이 있을때에도 월남은 당한거에요. 미군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그걸 바라는 거에요. 이북은, 이북 정권은요 반공법을 없애라는 거에요. 미군철수를 들고 나오잖아요. 미군이 나가버리면 그대로 오는 거에요. 여기 전쟁나면 어디 도망갈 데도 없어요. 쥐덪에 걸린 것이에요, 차가 엄청나게 많잖아요. 나갈 데 없어요. 어이 대통령이란 사람이 그것도 모르면 어떻해요?


그 문제는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할 중대한 사안인데 전시작전권 환수를 이야기해버린 것이에요. 세계 정치인들이 경악을 해버린 거지요. 3불정책, 샤드 추가배치 안하고, 미국 미사엘방어체계에 불참하고, 한미일 동맹불가를 약속한 것이에요. 문재인정부는 미국은 물론이고 중국에도 인심을 잃어버린 거에요. 세계 만방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실추시켜버린 거에요. 일본과의 위안부 문제도요, 국가간에 협의를 했으면 손해가 있더라도 이행을 해야지요. 이게 무슨 챙피에요. 이게 무슨 국가에요? 한국의 대일협상에서 이로인한 손실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요, 여러분은 쓰잘데없는 소리하는 사람하고 앉아서 대화하고 싶으세요? 안하지요. 그것이 한 국가의 원수라면 하겠어요? 안하지요.


청년실업을 밀어부치게 되면 기업은 어떻게 운영되는 것이지요? 최저임금을 높여 놓으면 전부다 지금 문닫지 않아요? 안그래도 지금 어려운데, 문닫지 않아요, 지금. 군복무 21개월을 18개월로 줄이게 되면, 북한은 모두다 5년 이상이에요. 어떤 특과병과이면요 10년까지 채워야 되는 거에요, 9년 얼마까지요. 그럼 북한군하고요, 북한 군이 군에서 배웠던 모든 기술과 전투력, 그것에 어떻게 대항할 것이에요? 18개월 해가지고, 그건 노무현이가 들고 나왔던 것이거든요. 군에서 다른 부대의 상급자를 만나면 아저씨라고 부르라고, 상등병이 말이지요. 그러면서도  자신이 한반도문제해결의 운전석에 앉아 있다고 생각한 것이에요. 그렇게 말한 거에요. 내 허락없이는 북한이 선제공격을 못한다고 말한 거에요. 말이 되는 거에요? 김정은이가 웃겠지요. 그쵸?


그러한 표현은요 너무 오바해버린 거에요. 미국 일본 북한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웃음꺼리밖에 안된다고요. 대통령 국빈방문인데 수행한 사진기자가 두들겨 맞았잖아요? 그런게 어디 있나요? 사람이 아무리 무시해도 그렇지요. 국빈방문인데 중국에서는 격낮은 하급관리가 나와가지고 영접한 거에요. 국민들로서 분통이 안터질 수가 없지요. 미국에서는 의장대 사열도 못받았어요. 유엔에서 연설할때는 엉뚱맞게 촛불집회가 입에서 튀어나오자 일부 나라들 대사들이요 자리를 떠버린 것이에요. 좌파 참모들은 연설문 하나도 작성할 줄 모르는 것인가? 본인은 그게 유엔에서 할 소리인 것인가? 품격과 소양을 갖추지 못했으면요, 한 나라의 지도자를 권유받았어도 사양해야 함이 옳은 것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배를 몰줄도 모르는 사람을 배의 선장하라고 앉혀 놓으면 어떻게 되지요? 비행기 조종을 모르는 사람한테 비행기 조종하라고 앉혀 놓으면 어떻게 하는 거에요? 망하지요? 그는 일본군의 난징대학살 80주년 기념일을요 우리의 과거사와 같은 공통분모라고 하면서 샤드로 촉발된 한중간 의견을 좁히는 계기로 삼자고 말한 것이에요. 난징 대학살과 샤드는 전혀 무관한 문제 아니에요? 샤드 문제를 촉발시킨것은 중국 공산당 정권이지 대한민국이 아니에요. 왜 우리가 문제를 촉발한 당사자처럼 말하는 것이에요? 샤드는 북한의 핵 공격에 대비한 최소한의 방어 수단이에요.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를 제어하는데 필요한 원유공급을 중단하고, 유엔이 제제한 제반문제에 동참해서 북한을 설득하게 되면 왜 우리가 샤드를 배치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한 20명되는 성주 사람들이 150명 경찰을 꼼짝못하게 묶어버리잖아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서요 깜은 오직 이승만 박사밖에 없었어요.지도자가 되려면요 위로부터 지혜를 구해야 되는 것이에요.


3. 거기 시편 144:2절을 보십시요. 나의 선함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며 나의 구원자시요, 나의 방패시며 내가 신뢰하는 분이시요, 내 백성들로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이 시로다. 내 백성들로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이시로다. 1953년 6월18일 강대국들은 이승만대통령에게 휴전을 종용했었어요. 지난 3년간 김일성의 야망으로 국군은 물론 미군과 우리를 지원한 16개국으로부터 지원받은 군인들이 희생은 어떠했어요. 하지만 이 전쟁은 인간의 자유와 안녕을 희망하는 자유진영과 국민을 노예로 삼는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의 야수성을 그대로 볼 수는 없었어요. 그게 정의라고요. 전쟁에도 이유가 있어야지요? 왜 싸워야 하는지 이유가 있어야지요?


이승만 대통령은 강대국의 휴전강행에 항거해가지고요 독단으로 2만7천여명의 북한군 포로를 해방시켜버린 것이에요. 세계에서 이런 대통령은 없어요. 모두가 놀랐지요. 그 사람들을요 동남아시아로, 맘대로 가라 이거지요. 자기들이 갈수있는데로, 남미로, 남미 국가들로 가라 이거지요. 우리 한국에 남을사람 남고, 다 가라 이거지요. 내가 소대장했을때도 거기 하사관이 하나 그때 그 포로되었던 사람이요, 포로 해방되어가지고 우리 군에 들어와가지고 우리 선임하사 했다고요. 말도 잘 하지 못하고 했는데도 많이 봐주었다고요. 영웅 아니에요?  강대국에서 마악해서 휴전하라고 휴전하라고 그 고뇌가 얼마나 깊었겠어요. 무려2만7천명이에요. 그들이 갔다면 북한으로 갔다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노예되는 거지요. 1948년8월15일 대한민국의 정부수립과 국민들은 얼마나 안도하고 행복했어요.


그날 석방되었던 반공포로들은요, 주거지를 남한에 있으라고 그런 거 아니에요. 마음대로 가라고, 새장에 갇힌 새들을 내주면서 마음대로 가라고, 맘대로 날아가라고 했지요. 우리나라에 남을려면 남고 마음대로 가라 이거지요. 휴전이 되고 북한에 포로로 잡혀가 있었던 우리 군인들 1만9천여명입니다. 거의가 다 아오지탄광에서요 굶주리고 하루 13시간이상 노역했던 것이에요. 우리 정부 대통령들 중에서 그들을 데려오려고 노력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요. 그들이 대통령이 맞는가? 그 사람들이 이북에서 결혼했습니다. 사상이 나쁜 사람들 딸들하고 결혼했어요. 거기에서 난 자식들이 얼마나 천대를 받았는지 아십니까? YS는 1993년 이임모를 북송시키면서 이임모, 비전향 간첩아니에요? 휠체어에다 태워가지고 보냈어요. 우리 국군하고 맞교환을 했어야 하잖아요? 너희들이 바라는 간첩이 여기서, 여기에 있는데 죽는다 이거에요. 내가 이를 보내줄테니까 너희들도 한 사람 보내라. 왜 못하지요? 깜이 아니에요. 대통령이 뭔지 모르는 자들이 대통령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에요. DJ는 준법서약을 거부한 17명을 그중에 41년간 복역했던 우용각을 북송시키면서, 우리 국군은 한명도 불러오지 못했어요. 뿐만아니라 1997년에 납북된 동진호 선원들도 한명도 불러내지 못했어요. 여기에 북송시켰던 17명은 모두가 다 남파 간첩들어었다고요. 이 두 사람이 대통령 자격이 있는 것이에요. 그들이 국립묘지에 묻힐 자격이 있는 거에요. 2000년에는 김재용, 리두준, 김중종 등 63명을 한꺼번에 북으로 돌려보내면서 국군 포로는 한명도 데려오지 못했다 이거지요. 이게 대통령이에요? 연평해전에서, 야 북한군이 쏠때까지 쏘지 말라고, 그게 대통령이에요. 우리 군인이 6명이나 죽었는데, 해군이, 그래놓고 자기는 월드컵보러 축구보러 일본으로 가는 거에요? 그게 대통령이에요? 부관참시해야지요. 그들 63명중 그들 중 몇명은 김정일체제를 선전하는 공연단에서 일했는데 그들이 뭐라고 떠들었는지 아십니까? 1950년때, 남한은 1950년때보다 낙후되었다고 선전한 것입니다. 


지금 탈북자들 중에서는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진짜 유명한 사람들이요, 지금 2만4천명이 내려왔잖아요. 죽음을 무릅쓰고요, 여자가 탈북했다가 다시 들어가고, 또 중국 사람하고 살다가 다시 들어가고, 다섯번째 들어갔는데 애를 낙태시켰잖아요, 강제로. 그 사람이 다시 내려온 거에요. 나는 이 탈북자 2만4천명이 무엇인가 조직이 되면은 무엇인가를 정의로운 일들을 할줄로 믿습니다.


"화려한 사기극"이라는 그 책 제목, 그 탈북자들이 들은 이야기들를 쓴 거에요. 그 다음에 진짜 광주에 왔던 사람들이 나온 거에요. 내가 그책 500권을 사가지고요 국회의원으로부터 행정부 장관들, 차관들부터 시작해가지고요 그다음에 군 고위급장교들 전부 500권을 다 보냈어요. 내가 지만원 박사한테 내가 이책을 사주면 네가 보낼래? 그러니까 보내겠다는 거에요. 그래 좋다. 그랬더니 사공일이라고 있어요, 그 사람 동생이 사촌동생이 우리 교회 다녔잖아요. 그래 그사람에게 물으니까, 사공일이한테 주었냐고 물으니까 주었다고 그래요. 뭐라고 그러더냐니까, 다 알고 있다고 하는 거에요. 광주에 왔던 사람들이 북한군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거에요. 근데 말 안하는 거에요. 박세직이도 말 안하는 거에요. 그러면 누가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거에요? 우리나라 제일 멍청이들은요 성우회에요. 별자리들이 전역해 가지고 모이는 모임 성우회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왜 별을 달아주냐고요? 태영호 공사도 말하기를요 지금 2만4천명중에는 외교관이 여러명 있다는 거에요. 나도 알아요. 군 장성들이 있었어요 또. 이런 나라가 3만불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요 서민들 삶은 바뀌지 않는다고요. 


이 나라 대통령은요 문재인이 아니에요. 민노총 위원장이에요, 노조위원장. 자기 관할 영역도 정리하지 못한 사람이요, 하! 세상 미국으로 중국으로 유엔으로 돌아다니면서 헛발질을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이거지요.

평창올림픽이 동계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바뀌어져 버린 거에요. 왜 정부는 그처럼 북한에 저자세인지요? 왜 그래야만 하는지요? 평창은 올림픽하고 그러면은 김정은이가 여기다 미사일 쏘고 그런가요? 퍼주고 굽신거리면서 김정은이가 핵무기를 포기한다고 그러면 김정은이가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지요. 북한에서 온 여자가 여왕이나 되는 양 그 여자가 말하는 것이나 웃는 장면을 보도하지 말라고 우리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대로 따라가는 거에요. 자기 주관이 아니에요. 따라가는 거에요. 그녀는 음향기기는 미국제품으로 하고, 조명은 이태리 제품으로 해달라고 너스레를 떤 것이에요. 아주 지가 뭐라도 된것처럼. 그 여자가 나쁜 거 아니에요. 이 나라가 관리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에요. 우리나라가 치르는 동계올림픽인데 우리가 이렇게 상을 딱 마련해 놓으니까, 북한 와서 젓가락하고 숫가락하고 가지고 와서 그 옆에 앉아버린 거에요. 체제선전을 위해서 강릉에서 와서 하지요, 무용단이 아니 연유단이 서울에서 하지요, 뭐하는 거지요? 이북 선전하는거 아니에요? 그랬더니 우리 대통령이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정치권과 언론도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한 거에요. 정말 대통령답지요, 그쵸? 


이승만대통령이 있었다면요 이렇때 뭐라고 하셨을까요? 그들에게 절대로 기회를 주지 않았을 거에요. 천만의 말씀이지요. 우리 정부의 행위는요 북한으로 우리 정부의 행위를 얕잡아보게 하는 행위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 5천만 국민의 감정은 무시해도 되는 거에요? 거기 전도서 7:13절 열어 보십시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보라. 그가 굽게 하신 것을 누가 곧게 할 수 있겠느냐?  14번영의 날에는 기뻐하고 역경의 날에는 생각할지니, 하나님께서 또한 이것과 저것을 병행하게 하셔서 사람으로 그 뒤에 있을 일들을 알 수 없게 하셨음이라. 한심하지요, 그쵸?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던 이승만대통령만이 존경받으실 분이시고 그 나머지는 모두 거짓말쟁이 무자격자들이었어요. 우리는 이렇게 해서 반공이념으로 무장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런 나라에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더라면요 기가 막혀가지고 죽을 것이에요. 만은 사람들이 그랬을 것이라고요. 안그러면 스스로 포기해 버리든지,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5psb8yw83HA&list=TLGGH5qcBkgMYe8yODAxMjAxOA&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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