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속선을 제외한 기존선에서 사용하는 가공전차선 지지대(커티너리 폴... 이었던가요?)는 수도권전철 건설 당시에 사용한, 일본것을 그대로 베껴놓은 설비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경기도 의왕의 krri 부근에 있는 실험선에서 기존 제품과는 생김새가 다른 커티너리 폴을 보고서 '저건 뭐지?'라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덕양역-여천역 구간의 본선에 그 의왕에서 봤던 커티너리 폴이 시설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의 그 전차선 지지대 입니다만, 무슨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향후 어디에 설치될지 전혀 알지 못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과연 이 제품은 지금 어느정도 개발이 된 단계일까요? 혹시 개발완료되었을까요?
그리고, 향후 기존 전차선 지지대를 전부 해당 제품으로 대체할 지, 아니면 전라선이나 경춘선 등 일부 고속 주행이 가능한 노선에만 설치할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정확히는 "가동브래킷"이라하고요.. 보강재(/)가 애자쪽으로 치우쳐있네요... 여간해서 확인하기 힘든데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고속용이라 심증은 갑니다만.. 우리나라철도에서 저런형태는 첨보네요 ㅎㅎ
저건 서울메트로 지상구간의 있는것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