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찍은 사진이 약1,000장 가까이 되는데 이를 정리하여 중복된 사진과 흔들린 사진, 의미부여가 어려운 사진들을 제외하니 800여장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진을 다 올려드릴순 없을것 같아서 1인,2인,3인이상 단체로 구분하여 순서없이 올려드립니다. 함께 여행했던 친구들은 상황이 머릿속에서 재현이 될 것이고 참여할 수 없었던 친구님들은 이런일도 있었네 하고 부담없이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1인 베스트 사진
나도 한때는 연아와 같은 젊음이 있었지라, 함께 춤을 추어요~~~~
윤박사 평생을 여자와 관계맺고 살다가 잽싼걸음으로 달려와 제주에서 날아 우주공간을 훨훨 날아오르는 기분 어떠신가?
죄인이 우째 행복해 보인다, 그대를 너무 사랑한 죄, 그래 백번 갖혀도 되겠다. 인생 뭐있냐?
어느새 여인네 등판에다 그림까지 그려라~~~~, 윤박사는 주로 앞판 담당일거고 자네는 뒷판 담당인겨? 헌디 똥나오는디....
야~~~ 그 꽃 이름이 뭔지는 몰라도 자네옆에 있으니 꽃이 산다살어........ 그날 우리 제비 잘 뽑은거 맞쥐?
꽃과 옷과 미소가 잘 어울리는 여인이여 그대 이름은 어머니이어라.
독립운동 마치고 귀환하는 투사같은 이미지로 역시 태극기하면 이강영, 이강영하면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