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협의회, ‘5·8 삼계탕 봉사활동’ 평가 간담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원시협의회가 지난 7월 14일과 24일 두 차례 진행한 삼계탕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봉사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원시협의회는 24일 오전 11시 남원시협의회 봉사관에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5·8 삼계탕 봉사활동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삼계탕 봉사활동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봉사활동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봉사원들의 협력과 역할 분담이 적절했는지 점검하고, 앞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14일과 24일 두 차례 삼계탕 봉사에 참여한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던 봉사활동의 성과를 되새겼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한 남원시협의회 임원진은 오찬을 함께하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박영수 남원시협의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