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 사도섬 다녀오다 썰물때 바다가 갈라지는 기현상 도 볼수있다
개인적으로 사도섬만 두번이나 다녀온 경험으로 한번쯤 다녀오고 싶은 섬이다
ㅅㅏ도섬 입구 이렇게 공룡화석 구조물 세워져 있다
기암석 틈사이 절게지에 넘어질뜻 소나무가 지금도 살아 있는지 ?
사도섬 몽돌 해수욕장에서 아침을 즐긴다 여행 이란 혼자 떠나는게 재미가 더 좋을때가 많다
수마에 달가 구멍파인 돌도 구경하고
사도섬 은 작지만 볼거리 많고 운치가 있는 섬 퇴적층과 공룡발자국 압권이다
사도 몽돌 해수욕장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면은 둘레길인데 지금도 이집이 보존돼여 있는지 궁금하다 ?
사도섬 은 작지만 아기자기 한 섬 풍경이 구석구석 볼거리 뿐이다
몽돌 기암석에 앉아 뉫시여 ?
사도 몽돌 해수욕장 퇴적층이 깔린 둘레길 1시간이면 돌아 보는데 충분하다
사도 둘레길 돌다보면은 퇴적층 앉아 이러한 풍경을 만나게 된다
작은 거북바위
화강암으로 보아야 하는지
사도 섬 마을 돌담 풍경
뉫시여? ㅎㅎㅎ
사도 섬 자연이 만들어 낸 소문난 거북바위
사도 섬 얼굴바위
용이 승천암 처럼 생겨다고 해서 암맥 이라고 부른다
공룡알 화석 처럼 보인다
사도섬에 이러한 곳이 있다 깨끗하고 다녀올만한 코스이다
퇴적층 기암석 식물이 푸르름에 신비롭다 공룡 발자국도 발견한다
현지에서본 해수욕장 물이 얼마나 맑은지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것 처럼 둥근 해수욕장 이다
조개 채취해서 시원한 국물이 된다
퇴적층 기암석으로 감고 돌아가는 둘레길이 있다
얼굴바위 방향으로 다리도 있고
사도섬 얼굴바위 옆으로 암맥암이 자리잡고 길 다란게 펼쳐져 있고 옆으로 물이 맑아 해수욕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