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복음 선교의 날입니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 치키게 하여라. 보라,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18-20
성실한 이를 봅니다. 나눔과 베품에서 성실합니다. 선과 진리에서 성실합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와 나, 우리와 모두에게서공정을 살아갑니다. 그런 성실한 이입니다. 그 성실함에서 형제들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됩니다. 그런 성실한 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성실한 이들이 점점 불어나고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런 성실한 이들을 통해서 기쁜 소식이 전달됩니다. 그 기쁨을 이어지고 풍요로워지고 또 넘치게 됩니다.
"아! 성실한 이여! 당신을 얼마나 아름답고 경이롭고 훌륭합니까! 선와 사랑과 정의의 성실함을 이어가고 잊지 마십시오. 당신의 성실함으로 그들에게 양식과 생명을 전해 주십시오."
이 선함의 성실한 사람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찬미해야 합니다. 기꺼이 그렇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일은 특히 주님의 일은 이 성실한 이들을 통해서 이루고 그 결실을 풍요롭게 하십니다. 교회가 주님의 선의 성실한 이들. 그 제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지금껏 구원의 교회가 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바오로, 야고보와 요한으로 부터 시작하여 지금껏 그렇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성실한 이여! 찬미 받으소서. 찬양받으소서!"
성실한 이에게, 그 성실이 이어지는 이에게 주님의 권한이 또한 이어지고 주님께서 아버지로 부터 받은 당신의 권한을 그에게 전달되고 그 전달이 풍성하고 찬란함으로 넘칩니다. 주님, 오늘도 그 성실을 살게 하소서. 선함과 진리의 성실을 살게 하소서.
주일은 복음 선교입니다. 그 성실함으로 기쁜 소식. 복음이 신실하게 전해지고 열매를 맺습니다. 구원과 생명의 양식이 됩니다. 그들이 구원과 의로움의 길로 나아갑니다.
주님, 오늘 제가 그 성실과 그 성실함으로 살게 하소서. 성실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