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만 오면 믿음이 있다고 말하니, 목사는 그 믿음을 갖고 목사말에 순종하라고 목청을 높입니다 어떤 순종이어야 하나요?
목사는 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까요? 믿음에 따르는 순종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순종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십일조 잘 내면 무조건 믿음이 있고 무조건 순종하라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무엇일까요? 마음에 십자가의 피묻음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 보혈로 마음을 찢는 회개가 있는 믿음이 믿음입니다
마음에 예수피는 없고 예수가 사해준 피만 아는 목사나 성도는 구원이 어렵습니다
대속의 피만 아는 목사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다고 하는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가 성경의 말씀을 모르기에 생기는 우매한 기독 신앙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의 성경을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와 십자가의 마음에서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과거의 나를 십자가에 달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은 새로운 언약이며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가지고 성령께 의지하여 하나님께 회개하며 쉬지말고 기도해야 가는 믿음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