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협의체 임춘이 부위원장님과 상임위원님들에게!!!
주민협의체 문제가 사소하고 단순 한 범죄로 보시는 것 입니까?
근 20년 동안 포항시 지원금을 집단적으로 수십억을 장기적으로 해 먹은 사건입니다.
금액도 문제이지만 그 기간과 포항시 및 공권력이 묵인과 외면하면서 더 확대되어 이제는 인덕동 자체가 범죄 집단화 되어가고 있은 사건입니다.
이런 문제를 시간이 지난 연말에 오는 협의체 선거로 기존 위원장과 임원이 물어 나고 새로운 위원장과 임원이 들어서면 끝날 것 같나요?
절대 끝나지 않은 겁니다.
그 이유는 나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비리 문제를 파헤치고 있고, 또 시간이 갈수록 이 파장은 더 커지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임춘이 부위원장님과 상임위원들에게!!
협의체의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이번에 매표소 직원을 채용하는데 있어 전 사무원 정순화 친분인 있고, 그 덕인지 모르나 목욕권을 무상으로 120장을 지급받는 사실이 있는 사람을 매표원으로 지원을 하고, 무상으로 지급한 목욕권을 회수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듯 채용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주민협의제가 도덕적 해이까지 나타내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물론 상임위원의 채용 투표결과 6대 4의 찬성과 반대가 나왔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결과 이전에 이런 비리도 알고 채용접수를 받았다는 것에 더 의문이 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협의체는 범죄 집단에서 이제는 도덕적 해이까지 이루어진다는 것은 앞으로 비리를 덮고자 어떠한 일도 할 수가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
그래도 네 명의 반대표에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하며 글을 올립니다.
정관 제 16조 (상임위원의 권한) 5항에 있어 상임위원 3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특별 감사를 요구 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현재 세대별 지급된 서명을 6년 치를 요구하고, 왜 세대별 목욕권, 종량제 봉투, 교통카드 지급에 대해서는 960세대인데, 상품권 지급에서는 896세대로 줄어들어 세대별 지급 수가 차이가 나는지 확인을 바랍니다.
또 지급세대에 있어 장흥동 과 소망이 지급이 되었다가 지급이 되지 않고 다시 또 지급이 되었는지? 또 상품권과 목욕권 어느 것이 지급 되지 않았는지 확인을 바랍니다.
지난 번 김치를 세대별 나누어 줄 때 역시 896세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욕권, 종량제봉투, 교통카드를 지급세대가 960세대(많은 때는 980세대) 이였다면 근 70세대의 목욕권과 종량제 봉투, 교토카드를 증발이 했다는 얘기기 됩니다.
저는 몇 년 전 동사무소에는 인덕동 전입 전출 정보공개를 청구한 적이 있습니다.
인구의 이동은 늘 평균적인 상태 이였습니다.
( 내가한 정보공개 한 내용을 동사무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 나에게 심하게 욕먹기도 했죠)
즉 2인 가구 기준 연간 목욕권, 종량제 봉투, 교통카드, 방역 등 지원으로 년간 5천만 원이 어떻게 되는 지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 세대별 지급이 차이가 나는지 확인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보면 협의체 위원장 3년 하면 인덕동 집 한 채는 마련 한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 것이 됩니다.
(목욕카드 발행 후 비리가 17억 정도이라면 여러 명이 집은 한 채 내지는 두 채를 장만 했다는 것이 됩니다. 결국 정식으로 조사하면 부동산 거래 내역과 자금 출처도 확인이 되겠죠)
이것을 모두 전 사무원 정순화 혼자 저질러 놓은 것으로 가면 처벌을 아주 무거워 지겠죠.
그러니 지금 진행되는 외부감사에 맞춰 상임위원님들이 밝혀야 하는 일입니다.
정순화가 이것에 대한 자료를 완전히 삭제를 하고 혼자서 독박을 쓸까요?
자료를 다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또 전 사무장 전우필 역시 자신이 정순화에게 지시하여 P에게 주민회원 목욕권을 지급하라고 업무상 배임을 지시 했다는 것을 보면, 전우필 역시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예상이 됩니다. 다 자신의 살자고 보험처럼 가지고 있겠죠.
정순화 사건이 터지자 새벽에 정순화 차에서 전우필도 협의체 앞에서 봤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는 사무실에 어떠한 조치를 하기 위함으로 저는 봅니다.
컴퓨터 내장하드를 삭제 하거나 문서 서류를 파기 하거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자료를 처리 했을 겁니다.
처음에는 사무장, 사무원 가볍게 해 먹을 겁니다. 하지만 위원장 및 아는 이들을 모르게 자신들의 뒷돈도 챙기지 않았을까 합니다.
왜? 이들이 위원장도 위원도 모르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내기도 했으니까요.
고양이를 호랑이로 만들어 놨으니 어쩔 수 없이 일은 더 커졌죠.
2019년부터 인가요? 상임위원 자료를 외부로 노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여 표지에 ‘반환’ 직인을 찍어 상임회의 자료로 사용하고 반납을 했다는..( 국가 안보를 다루는 제철동 주민협의제 인가 봅니다)
특히 전우핀 전 사무장 초기에만 해도 상임위원 회의에서 녹음을 하여 회의록 대신 보관을 했는데 이제는 회의 녹음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완전범죄를 위해서 인가 봅니다. 그런데 만 20세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한 회의이니 언제 누가 불리해지면 발설 하겠죠.
2020년 최대로 장난을 치고, 2021년 중순부터 자료를 만들기 시작한 모습니다.
2012년 연말에 선거가 있으니 누가 새롭게 들어올지 모르니 말입니다.
복지관 최초로 200만원 흑자를 낸 시기기도 하죠.
두 번째
정관 11장 징계 관해 확인을 하시면 알 것입니다.
위원장이 징계의 대상이 되면 부위원장이 징계위원장 됩니다. 징계 위원회의 구성에 포함이 되며 이하 징계의 목적. 징계의 대상, 징계의 종류 등이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이 기준으로 위원장을 징계 대상에 넣고 중징계 자격정지를 하십시오.
금년 연말에 주민협의체 선거가 있습니다.
그러면 보궐 선거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 즉 부위원장이 주민협의체 운영 위원장이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운영의 문제는 부위원장 및 상임위원이 주도 해 가면 되는 일입니다.
또 법적 문제도 오경환 감사와 협의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있는 대의원 회의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하니 이 또 한 현 김영찬 위원장 체제로 진행이 되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협의제 운영에 있어 계속 이 같은 일은 반복이 되어 연말 선거까지 끌고 갈 모양입니다. 김병찬 감사 역시 도움이 안 되며 수당만 가져가는 일을 반복이 될 것입니다.
내부에서 반발이 있겠지만 주민들을 위하는 일이니, 주민들은 앞으로 협의체에 대해 여러분들을 신뢰 할 것입니다.
세 번째
이렇게 징계를 끌고 가기 힘들다면 상임위원 동의한 분들 이름으로 김영찬 위원장을 업무상 배임으로 고소를 하십시오.
이것을 내부에 스스로 해결을 하지 않는다는 기준에서 알려 드립니다.
김영잔 위위원장을 변호사 선임하여 고소를 하는 것입니다.
고소 내용은 저가 앞에 올린 김영찬 위원장 김병찬 보일러 기사 3개월 무료로 목욕하게 한 업무상 배임으로 하면 됩니다.
고소에 필요한 녹취 자료를 언제든 드리겠습니다.
협의체 돈으로 변호사 선임도 반대를 할 것 이니 동의하는 상임위원 자비로 변호사를 선입하여 고소를 하면 됩니다.
이 비용은 민사로 가서 돌려받으면 됩니다.
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
법적 자문 역시 도움이 되지만 고소에 있어 진행되는 과정을 확인이 가능하면 경찰의 조사에 있어 미흡함이 있을 시 문제를 제기하고 법적 진행에 있어 명확한 근거를 남겨 두기에 혹 문제가 되어 무혐의가 되어도 이것으로 도 다시 제기가 가능합니다.
업무상 배임, 업무상 횡령은 23년 기준으로 공소시효가 10년이 되었고. 혹 경찰이 무리하게 불송치 하면 이의제기로 2년의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명확한 범죄에 경찰이 불송치 하면 경찰도 타격을 각오해야겠죠.
그리고 검찰에 송치후 기소가 되면 기소를 이유로 김영찬 위원장 및 깁병찬 감사를 직무정치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면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변호사를 선임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고소에는 동의하는 협의체 임원인 직책을 기제 해야 합니다.
왜 고소 좋아하는(?) 한칠수가 고소하지 않는가?
이것은 주민협의체 스스로 해결하여 주민의 신뢰를 받아 앞으로 협의체 운영을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이와 같이 글을 인터넷에 올려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은 제가 앞으로 할 조치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앞에 김영찬위원장과 김병찬 감사에 대한 공짜 목욕이 허위라면 그들이 날 허위 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고소를 지난번처럼 했겠죠.
(저는 인덕빌라 전 이 소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70만원 벌금을 냈습니다.
왜 벌금을 냈는지 그 덕으로 내가 더 많은 비리와 문제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은 다음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고소당하는 쪽을 법적으로 선택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증거도 충분하고, 시간도 많고 당장 시급한 직책을 가지지도 않았으니 말입니다.
네 번째
‘복지회관 관리규정’이 있는데 없다고 합니다.
부위장님과 상임위원님들은 이것을 확인 하고 규정을 받아 확인 하십시오
없앴다면 왜 없앴는지 확인하고 복원 하십시오
그 속에 복지회관 ( 인덕오아시스) 직원 관리 및 운영에 대한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니 최소한 그 규정에 따라 지원 관리 하면 됩니다.
또 필요에 따라 바르게 개정도 해야 합니다.
임춘이 부위원장님이 처음 출마 한다고 할 때 한 말이 실천되기를 바래봅니다.
제철동 주민협의체와 대한민국 현 상태와 비교.
내 주변에는 상식적인 국민의 힘당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과 부인의 모습이 자랑스럽지 않을 겁니다.
지금 제철동 주민협의체의 범죄 사실이 자랑스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각자의 소속감에 덮어주고 외면 할 겁니다.
현 대통령과 부인의 문제를 외면하며 이재명 민주당 당 대표를 악마화 하면 스스로 문제를 합리화 하면 되니까요.
이것을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진 고등학교 때부터 느낀 것입니다.
왜 어른들을 잘못 된 것을 말하지 않는가? 이였습니다.
대구에서 학교를 나오고 군을 제대 하면서 대구의 문제로 일이 터져 사람들이 나서 집회를 하면 어른들은 “ 전라도 함 봐라” 라고하며 전라도 악마화 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대학생 형님에게 들은 광주 이야기..폭동 이였다면 금은방 등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겠니..!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 대구와 같은) 이였다.! 등등..
이것은 내 스스로 알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내 성격에 대학을 다니지 않아 운동권이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도 합니다.
이후 대구 사람들 “ 전라도 가서 기름 넣으려면 김대중 만세 삼창”을 해야 한다.
등등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했고.
나는 이런 사람을 만나면 식당에 밥을 안주는 곳, 기름을 안 넣어주는 곳을 구체적으로 물어 들어갔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자... 하지만 결론은 “들었다!” 말로 끝이 납니다.
그런데 포항에 오니 20년 도 더 된 얘기를 택시기사들이 똑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는 데 있습니다.
협의제 문제도 같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고 입으로 전해지는데 문제는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지금껏 왔다는 것입니다. 특히 협의체 내부에 있는 사람이 “ 헛소리 이다 근거 없다!”란 식으로 무시하며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아도 그것에 따지지 못합니다. 내용을 모르니..
한칠수? 빨갱이 이고, 또라이 이고, 독단적 인 인간이라 말들을 필요 없다! 라고
이제서 과거 칠수가 한 말이 맞네! 란 말을 듣기는 하지만 아직도 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그 원인에 80%는 대한민국의 언론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맞는 대통령을 만들고, 그들에 말을 듣지 않으면 탄핵에 앞장서기도 합니다.
공적 소식을 전하며 사적 이익을 챙기는 기업...
사실만 전하며 맥락은 설명하지 않고 의혹과 문제도 빼고 도보하는 기업...
같은 뉴스 시간에 한국의 소식보다 외국 가십꺼리 탑픽 뉴스를 채우는 언론..
이러한 과정으로 문제를 덮어온 결과 현재의 대한민국의 이 꼴이 되었습니다.
국민의 분노는 더 심해지고 진실은 더 알아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대사처럼 “ 이러다 우리 다 죽어!” 하고 언론이 말하지만 총선이 끝나면 언론을 또 지들이 살기 위해 같은 편인 사람을 쳐 내기위해 탄핵을 앞장서 말 할지도 모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듯 말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 시킨 윤석열 대통령을 치켜세워 대통령을 만들 듯 누구를 내세우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제는 국민은 뉴스에서 맥락을 찾지 않고 해석을 들으려 하지 않고 유투브에서 진실을 찾습니다.
언론이 반복해 진실을 왜곡한 늑대손년이라는 것을 많은 국민이 압니다.
점점 협의체 문제의 진실을 알아가듯 말입니다.
저는 자식이 없으니 제 대에서 끝입니다. 하지만 자식을 두고 있는 여러분은 자식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 억울함 밝히는 일을 포기를 해야만 하는 이런 세상이 살기를 바랍니까?
힌남노로 인해 고통 받으신 분이 결국 안타깝게 운명 달리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것을 다음에 대해서도 다음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2024년 2월 15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