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놀치하면 삶이 즐거워요~
푸놀치PuNolChi는
푸.드표현 하고 놀.면 치.유의 기적이
PuNolChi하면
치매도 예방 되어요~~♡
너, 밥먹다 뭐하니? 中에서
강민주 박사의 푸드표현예술작품
경계선 청소년들을 돕기위한 스터디
25년간 발달장애인을 위해
일하신 임상전문가 전윤정박사와
함께하는 스터디
새로운 출발과 성장의 의미를 담은
푸놀치 마음여행!
푸놀치적 관점에서
🌷나무의 형상: 뿌리 깊은 성장과 함께하는 여정을 상징
🌷핑크색 꽃: 오늘 모인 5명의 희망과 가능성, 따뜻한 연대를 표현
♻️녹색 잎사귀: 지속적인 성장과 회복의 힘, 성장과 치유의 에너지를 담음.
자연의 요소를 활용해 감각을 깨우고,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이 가진 내면의 보물들을 찾아 치유와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
"내 안의 야성, 사랑으로 빛나다"
거칠고 자유로운 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다워.
가끔은 본능을 따라,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 보기.
그대로도 괜찮아.
"균형 속에서 피어나는 조화"
각자의 자리에서
다르게 자라지만,
함께할 때 더 완벽해진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다름이 모여 특별한 하나가 된다!
"따로 또 함께,
함께하는 순간이 더 즐겁다!"
혼자 가는 길도 의미 있지만,
함께하면 더 멀리,
더 신나게 달릴 수 있어.
우리 각자의 속도대로,
자신만의 길을 즐기며,
꿈을 찾고 함께 나아가자!
"2025년, 건강한 마음으로 빛나자!"
너의 웃음이 세상을 환하게 만들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 빛나는 한 해를 만들어 보자!
올해는 나를 더많이 사랑하면서!!
"사랑을 보고, 긍정을 듣고, 색깔 있는 말을 하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더 크게 뜨고, 사랑을 발견해 보자.
마음을 여는 귀로 긍정의 말을 듣고, 따뜻한 에너지를 흡수하자.
우리의 말도 다양한 컬러처럼 밝고 다채롭게, 서로를 응원하는 언어로 채워보자.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건, 결국 우리가 나누는 말과 태도에 달려 있다!
"결국, 꽃은 피어난다."
보잘것없어 보여도,
어디서든 자라나는 생명력.
멈추지 않는 성장의 힘.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내 안에서 피어나는 가능성"
뿌리에서 시작된 작은 존재가,
결국엔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세상을 채운다.
우리는 아직 깨닫지 못한
무한한 가능성 그 자체다.
"보다 FEAT, K·Therapy"
바다는 쉼 없이 흐르고,
조개껍질은 파도에 닳으며 더 단단해진다.
따로 또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비추며, 함께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지만,
함께일 때 더 깊고 넓게 흐른다.
바다는 멈추지 않고 흐르듯,
우리도 협력과 가능성으로 앞으로
묵묵히 흘러가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는 파도가 되는 우리.
밥먹다 뭐하니?
내腦 단련중